참부모님 생애노정 2권
(p166. ~ p167.)
1950.10.14. ~ 24.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러한 뜻을 중심삼고 공적인
생활을 할 때에 한 조각의 종이 짜박지, 그저 신문 쪼가리라도
아까워서 그거 다 철해 놓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어서 시래기
짜박지를 먹으면서도 그걸 사진 찍어 가지고 남겨두고... .
더더우기나 아들딸에게 골수적인 전통을 말없이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섭리자료수집회 -http://cafe.daum.net/collectidl
출처: 통일교섭리자료수집회(攝理博物館) 원문보기 글쓴이: 섭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