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청경님
언제나,
좋은 사람 ..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청경님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 오르고..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을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청경님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청경님으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 잡는 이,
바로 청경님이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청경님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청경님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청경님이라는 것을.
청경님은,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청경님이라는 것을.
청경님은,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늘,
잊지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청경님이라는 것을.
늘,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청경님이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관음정사에 청경님의 사랑이 묻어납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행복날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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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음정사의 왕언니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시는 청경님올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늘 함께 하고 싶은 청경님이십니다...생신 드려요.. 음악을 넣을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아름다운글과 따뜻한 마음으로 추카해주신 연정님감사합니다`행복 함께 나눌 시간 만들을께요`
생신드립니다그 환한 얼굴에 미소에오늘 함빡웃음 더욱 더 크게 일어나겠습니다....올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오늘 또 태어나셔서 멀리 부산에 있는 저까지 인연이 되시었어요제겐 너무 큰 입니다....건강하시고 항상 운수대통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공덕수님 추카 해주심 감사합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제 마음을 한번도 청경님께 전한적이 없는데이번 글로 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일년동안 눈물콧물 같이 빼며 일한 청경님 따랑합니다
버얼써연정님 마음 접수 되었는디`행복한 오늘 입니다일년에 이 열번정도 있으면 좋겠네
청경님 생신드립니다. 마음에 담은 다발을 한아름 안겨드리며, 밝은미소 환한 웃음과 간직하고 있는 따스한 마음에 늘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보현지님다발 한아름 받아습니다감쏴 감쏴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청경님 생신이군요 다발 한아름 보냅니다 잘받으세요 휘리릭 받으셨나요 오늘은 행복한날 1년동안 참 고생 많으셨구요 관음정사 궂은일 마다 않고 애쓰신 청경님께 다시 한번 드립니다
휘`리릭 날라오는 다발 가슴으로 한아름 받아습니다열띰히 물주고 가꾸어 시들지 안케 할께요 좋은날 되세요 대덕심님
미소가 이쁘신 청경님 드립니다
청경님 생신드려요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기쁘게 보내시고 행복만땅 채우세요
관셈말 님들이 계시어 행복한 오늘입니다연담님 행복하세요
청경님 생신을 진심으로드리고 오늘최고의 좋은날 되시고 마음의한송이 올림니다`행복하세요
울 정덕 회장님의 마음의 접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청경님 오늘날 났슈` 진심으로 드립니다`
언제 오늘유`근디 바쁘신 청경님 뵐 수나 있을려나`된장찌게나 끊여 먹어야 것네요두부나 한모 하러 가야 것습니다에궁
저도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와요
바람바람님 감사 인사가 넘 늦였네요죄송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