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반 132번 임미향 방금 영화가 끝났습니다!

[물레방아]

방금 영화가 끝났습니다!

학번 : 132

성명 : 임미향

1.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은 어떠했나요?

  답답할 만큼의 일상들이었지만 스스로 극복해보려는 의지가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2. 기억나는 대사가 있습니까?

 * 믿음이 있어야 환자가 마음을 털어놓게된다.

 * 네 잘 못이 아니란다....(이대목 안경벗고 울었습니다.)

3. 주인공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느낌은?

  참 힘들었겠다. 하지만 마음 깊은 어디엔가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고 있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천신만고 끝에 좋은 상담자를 만나 어릴적 아픔을 조금이라도 해결 할 수있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주인공 같은 아이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죄책감과 앞으로의 책임감이느껴집니다.

4. 나는 주인공의 갈등해결과정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좋은 상담자를 만났지만 결국 해결하고 발전해 갈수있는건 자기자신의 몫임을 다시한번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더불어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이 솟아오릅니다.

5. 영화를 통해 상담을 정의 해 보세요

  상담자와 내담자의 친밀한 상호작용응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며 발전해야한다.

6. 내가 새롭게 영화 제목을 붙이신다면?

  Open your mind!

7. 누구와 이 영화를 같이 보고 싶습니까?

   아이를 키우며 함께하는 신랑과 공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