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에서 신천지로 온 청년의 신앙고백>
한낱 70~80 사는 인생이 자기 살아온 것을 책으로 쓰면 소설책 몇권은 적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6천년의 피맺힌 하나님의 사연을 성경 66권 안에 기록하시고 이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때를 오늘날로 정하시고 아무 공로 없는 저에게 열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저희 집안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 형제들이 다 교회를 다니셨기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교회를 다니기 보다는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로 어렸을 때부터 인식되어져 교회를 나갔으나 중.고등학교 때는 몇 달에 한 두번.... 그마저 직장생활을 할 때는 못다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교회에 발길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떠한 일로 인해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도 나를 온전히 이해는 못 해 주는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이 세상에 나를 이해 해줄만한 자가 누굴까?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물음을 몇년을 마음속에 두다 어느날 생각하기를 어렸을 적 교회 다닐 때 들었던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분 이라구요....나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시다면 하나님은 나를 온전히 이해 해주실 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처음으로 내가 가고자 하여 집 앞에 있는 명성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의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저를 이해해 주시는 것 이였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해하고 계시는지 확실히 알고 싶어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해서 새벽기도를 나가며 기도하고 집에 와 서는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읽어도 무슨 뜻 인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도 하나님께 너무 이해 받고 싶어서 성경 읽는 것 은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성경구절을 통해서라도 나를 이해하고 계시는지 알려 달라는 마음 뿐 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 24:15~16절의 말씀을 읽는데 [멸망의 가증 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읽는자는 깨달을찐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자들은 산으로 도망 할 찌어다]라는 구절이 도대체 무슨 뜻 인지 너무나 궁금 했습니다. 읽는자는 깨달으라고 하셨는데 50번을 읽고 100번을 읽어도 깨달을 수가 없어 월산교회에서 사역하는 전도사 친구에게, 신학대 다니는 형제에게,명성교회 전도사,목사님께 물어봐도 시원한 답은 없고 다들 기도 해 보라는 말만 대답으로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 하기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이방인이 구하는거니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데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 할려 해도 무슨 뜻 인지 몰라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을 다시 기도하게 되니 제발 하나님뜻대로 알아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합한 목자를 만나게 인도해 달라고 하며 읽는자는 깨달으라고 하시고 듣는자는 깨달으라 하신 말씀 깨달을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니 궁금 한 것이 한 두 군데가 아니였습니다. 다니고 있던 명성교회목사님 설교로는 도저히 채워지지가 않아 순복음 교회, 겨자씨 교회등 이름난 큰 교회부터 아주 조그만 개척 교회 까지 다녀보고 성령이 오시면 깨닫게 해 준다기에 영성 훈련원과 기도원을 다니며 방언의은사와 예언의은사, 통역의 은사를 받아도 마태복음 7장 21절이하의 말씀만 가슴에 뱅 뱅 돌았습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자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해도 천국 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 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 갈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저에게 못이 되어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 뜻 대로 살 수 있도록 제발 가르쳐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성경 공부를 이교회 저교회 다녀봐도 성경 말씀을 가지고 알려주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고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책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놓은 기독교에 대한 서적을 가지고 성경공부 하는 곳이 허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세기때 부터 궁금했던 말씀들이 이치에 맞게 쫙쫙 풀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신 분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적적으로 인도 해 주셨고 그 분을 통해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부터 나오는 감탄사~~아!!! 이 말씀이 이 뜻이였구나!! 하며 찌릿찌릿 나의 몸을 전율 하였고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 말씀이 참으로 오묘하시구나!!"를 진심으로 실감 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론 말씀을 알고 싶어 이곳 저곳에 찾아가 물어 볼 때마다 열이면 열 사람 다 말 하였던 것이 기도해봐라 성령님이 알려 주실 것이다 와 그렇게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단에 많이 빠진다. 그러니 너는 조심해야 된다는 것 이였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찌릿찌릿 하다가도 혼자 있으면 "혹시 그분이 이단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 때 일수록 오직 믿고 의지 할 분은 하나님 한분 뿐 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뜻대로 살고 싶어서 어버지의 뜻을 알고자 하니 저를 악한자의 말과 손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란 말씀을 저에게 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 록 이것은 사람이 푼 것이 아니구나!! 정말 하나님께서 풀어 주셔야 만이 나오는 하늘차원의 말씀이요 길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땅에 오시나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알지 못 하고 오해함으로 죽이고자 공모 할 때에 예수님을 좇던 베드로가 말하길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란 고백이 나의 심중에 고백이 되어 신천지에 가면 재산 빼앗기고 여자들은 몸도 빼앗긴다는 말을 들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은 항상 사단 마귀의 거짓말과 훼방이 있다는것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니 그런말 조차가 더욱 더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나! 확신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세상 만국 중에 오직 한 곳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으로 유월 하게 되었습니다.
썩어없어 질 것에 종 노릇하며 위경에 처한 것 그저 긍휼히 여기시고 위경에서 건져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은즉 이글을 읽는 심령중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심령 있다오면 오직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사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말이 쇠사슬이 되어 산송장처럼 세월을 보내질 않기를 바랍니다.
마10:28 몸은 죽어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 하라
첫댓글 참하나님을 만나시고 시온으로 오신 나의 영원한 식구 반갑습니다. 더욱인새기고 맡은 사명을 다하여 이영원한 복음을 전하여 하늘역사 속히 이루자고요!! 화이팅
형제님 닮은 청년들이 많았으면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아멘-
너무 잘 읽었습니다^^읽는동안 마음이 좋았습니다. 쭈욱 가시게요. 화이팅!!
첫 사랑을 기억하게 되네요! 늘 말씀안에서 새롭게 하시는 신천지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날마다 변화하길 기도합니다.
잘하셨어요
처음에 용기를 갖게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려요~! ^^
아멘!!
명성교회면 저희동네랑 가까운곳인데..!! 정말 말씀의 능력은.. 이렇게 간증듣다보면 이역사에대한 확신이 더욱 굳건해지는것 같아요!!
마음이 환해지면서 콧끝이 찡해져요..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아멘~아멘~ㅋㅋㅋ
아멘!!!! 할렐루야!!!!!!!!!!!! ! 대단하십니다.
아멘~~~~
잘 오셨습니다^^
^^ 반갑습니다~~
와 짱!!
아멘!!
아멘!~~반가워요^^
정말 반갑고 사랑해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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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일여고 나왔어여![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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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진리의 말씀이 계신곳은 우리나라 신천지밖에는 없습니다..
저도 오늘날 이런말씀을 들을수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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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늘 감사드려요.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겁고 기쁘고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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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은 신천지밖에는 없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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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맏겨진 사명를 위하여 날마다 전진합시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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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받을 큰 영광의 날 까지 승리하시기를.. ^^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공부하고있는 수강생인데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역시 신천지밖에 이런 진리를 전할곳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정말 바벨론에서 깨어있는 심령이셨네요... 참하나님을 만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눈을 씼고 들어봐도 신천지에서 가르치고 있는 말씀 발끝도 못 쫓아온다는 것을 날마다 느낍니다 기독교 라디오 방송들으면 참으로 사람의 계명과 교훈 너무나 판을 치고 있는데요 참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 하루빨리 이루어 드려야 하는데 오늘도 회개하는 심정 가져봅니다
좋은알곡이시네요~~ 마니마니 열매맺으시기를 ...
저도 바벨론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열심이 특심이었었기에 복방교사께 반항했어요 깨달음과 미련한자 불쌍히여기셔서 시온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배경음악바뀌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깨닳게 됩니다.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에겐 반드시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요...감사하신 아버지!!!
짧게나마 다녔던 명성교회를 나오신 분을 만나니 반가움이 두배입니다.!!!!! 너무나도 갈급했기에 진리의 말씀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엄라나 이쁘셨을까요!!!! 저도 말씀에 다시 갈급하지 않게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정말 온전하게 신앙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