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2월 11일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12642
서병수
1952년 울산 출생
1959년 영도국민학교 입학
1965년 영도국민학교 졸업 (영도초등학교)
1968년 부산중학교 졸업
1971년 경남고등학교 졸업
1978년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경제학과 71학번)
1987년 미국 노던일리노이 대학교 경제학 박사 과정 졸업
1992년 부산 시내버스 우진서비스 사장 재직
1996년 한나라당 중앙상무위원
2000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해운대구청장 후보 출마
2000년 제12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청장 취임
2002년 제16대 재보궐선거 부산 해운대 기장군 갑 선거구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
2002년 한나라당 제16대 국회의원 당선
2004년 제17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부산 해운대 기장군 갑 선거구 한나라당 후보 출마
2004년 한나라당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2008년 제18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부산 해운대 기장군 갑 선거구 한나라당 후보 출마
2008년 한나라당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2008년 제18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2009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10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07월)
2010년 제18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2010년 제18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2011년 한나라당 재외국민협력위원회 위원장
2011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
2012년 새누리당 재외국민협력위원회 위원장
2012년 한나라당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위원장
2012년 제17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부산 해운대 기장군 갑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출마
2012년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2012년 새누리당 사무총장 취임
2013년 새누리당 사무총장 퇴임
2014년 저서 일하는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출간 도서출판 대광커뮤니케이션
2014년 국회의원 사퇴
2014년 제0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부산광역시장 후보 출마 당선
2014년 제36대 부산광역시 시장 취임
201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광역자치단체 일자리 평가부문 대상 부산광역시 수상
2015년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부산광역시 수상
2015년 올해의 CEO 대상
2016년 대한민국 경영대상
201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광역자치단체 일자리 평가부문 대상 부산광역시 수상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부산광역시 수상
2017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지역경제혁신경영부문 경제리더 대상
2017년 제6회 유권자의 날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017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2018년 저서 경계를 넘어라 출간 도서출판 미디어줌
2018년 국가브랜드 대상 가장 살고싶은 도시 부문 최우수상 부산광역시 수상
2018년 제0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장 후보 출마 낙선
2018년 제36대 부산광역시 시장 퇴임
2020년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부산진구갑 선거구 출마 당선
2020년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2020년 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 (합당에 의한 당명 변경)
2020년 제13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한민국 국회의원 소통대상
2021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요구
2022년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
2022년 제24회 백봉신사상 신사 의원 베스트10
2023년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자 자녀 학폭 가해 사건 관련 옹호 입장
서병수 국회의원 프로필은
충분히 검증된 내용만을 기초로 작성한 것이며, 학력 및 주요 경력은 본인(의원실)이 제공한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임을 확인해 둡니다.
2023년 10월 8일 오전 11:17 (서병수 국회의원 SNS)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라는 거대 권력이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짓밟았다.
민주당의 막장 정치가 사법에 굴레를 씌웠다.
너무도 뻔히 속내가 들여다보이는 짓이다.
이균용 후보자만이 아니라 “제2, 제3이라도 부결시킬 생각”이라고 했다.
이렇게 부결시키고 또 부결시켜 내년 1월이 되면 민변 회장 출신 대법관이 대법원장 권한대행 자리를 꿰차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우리법연구회니 뭐니 알박기 인사로 김명수 체제 시즌 2를 만들면 된다는 짓거리다.
최강욱, 윤미향, 조국의 재판에서 보듯 자기네 편을 향한 사법 정의는 질질 끌어댄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재판에서 보듯 자기네 편이 아닌 피의자의 재판은 빛의 속도로 처리하고 처단한다.
이런 파렴치한 행태가 김명수 체제 시즌 1이었다.
헤아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수두룩한 재판에 걸려있는 이재명 씨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2027년 대통령선거까지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이 나지 않게끔 김명수 체제 시즌 2로 판을 짜보겠다는 것 아닌가.
이미 톡톡히 재미도 보았다.
대법원 재판연구관들조차 명쾌하게 유죄라고 판단했던 사건마저도 대법관 한 명을 50억 원 클럽으로 끌어들여 무죄로 만들어낸 성공 사례도 있다.
의회 권력까지 장악했는데, 이제 뭔 짓인들 못 하겠는가.
이토록 적나라하게 욕망을 드러내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이런 막장 정치를 언제까지 인내해야 할 것인가.
바라옵건대, 이제라도 대한민국 우파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자.
<2018년 전국 동시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운동 모습>
https://youtu.be/wwd2nbrERLw
<동영상 설명>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운동
각 정당의 부산시장 후보들에게는 점심시간이 정말 중요한 수 있는데요.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진구 부전동 서면국밥거리),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수영구 광안동 낙지볶음), 바른 미래당 이성권 부산광역시장 후보(동구 초량동 돼지불백), 정의당 박주미 부산시장 후보(남구 대연동 한식 백반)
2023년 10월 15일 오전 11시경 (서병수 국회의원 SNS)
졌다. 누구누구를 손가락질할 것 없이 내 탓이고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왜 졌는지도 분명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내내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슬로건이, “대통령과 핫라인”이라는 선거 전술이 얼마나 웃음거리가 되었는지 되새겨보면 안다.
그렇다고 용산 대통령실에 책임을 떠넘길 생각일랑 버려야 한다.
책임은 어디까지나 당에 있다.
국민의 심부름꾼이어야 할 당이 대통령실 뒤치다꺼리만 골몰하지 않았는지 되새겨보면 안다. 집권당이 대통령실 눈치를 보기 전에 국민의 마음부터 살피고 전달하라는 뼈아픈 질책. 이게 이번 보궐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이다.
그러니 김기현 대표에게 묻는다.
대통령실만 쳐다볼 게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앞서 전달할 결기가 있는가?
정부가 바른길을 갈 때는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지만, 민심과 엇나갈 때는 야당보다 더 단호하게 바로잡겠다는 그런 결기가 당신에게 있는가?
그럴 각오가 없다면, 물러나라.
집권당 대표라는 자리는 당신이 감당하기에 버겁다.
그럴 각오가 있다면, 다시 시작하라.
김기현 대표를 신임할지 혹은 불신임할 것인지는 지금부터 입으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에 달려 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힘이 만들어낸 정부라는 책임감, 당당한 집권당, 이런 자세로 다시 시작하자.
연포탕(連包蕩)의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던 그 약속부터 실천하라.
지금 절박한 과제는 집권당으로서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집권당으로서의 국민의힘은 대통령실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는 핵심축이다.
집권당이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어떤 역할을 어찌하느냐에 국민의 삶과 나라의 앞날이 걸려 있다. 우리의 책임이 이토록 막중하다.
이제 22대 총선을 맞이하는 우리 국민들이
내년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삶의 기록을 가진 후보 또한 국민에 대한 명확한 태도와 가지고 있는 후보를 골라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기는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 봅니다.
첫댓글 국민의힘 내에서도 신출귀몰한 분이라는 평가가 많던데요 ㅎㅎㅎ
ㅎ
장제원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제가 보기엔 서병수 의원은 맷집은 쎈거 같지만 장제원 의원이 이길거 같기는 한데...
부산은 교통정리가 되긴 된것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