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가 살아있는 명품 부산설악산악회 ~~~
고흥 팔영산(608m)
1. 떠나는 날 : 2016, 2, 21 (일) 2. 가야할 산 : 고흥 팔영산(608m)
3. 가야할 길 : 능가사-흔들바위-1,2,3,4,5,6,7,8봉-깃대봉(608.3m)-남릉-바른등재 -전망바위-남포미술관 관람 [산행시간/약4.5시간 소요예정]
4. 떠나는 장소 및 시간: 전철1호선 교대역 8번출구 (한양프라자)에서 100m 전방, 타이어 뱅크 앞 07:00 출발 4-1 차량 : 은성고속관광(NO: 부산70바 3969호) 정형기 전속기사님 010-3801-7583 4-2 차량경유 : 거제리 하마정-동서고가로 경유 5. 준비물 : 중식,식수, 충분한 간식, 방수방풍의, 장갑, 모자, 헤드랜턴(비상시 대비용),여벌옷 등
6-1 입금계좌 : 부산은행 101-2015-1813-03 (예금주/이흥숙)
7. 예약& 문의 : 010-4800-8848(총 산행대장)
※ 미리 예약하시여 예약문화 정착에 협조를 바랍니다.
※ 혹시" 산행변경이나 취소,연기 차량변경등 변경이 있을시엔 "예약한 회원"에게만 문자로 통보하게됨을 양지바라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개 요] 팔영산은 높이 608m, 1998년 7월 30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고흥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중앙의 성주봉(聖主峯)을 비롯해 유영봉(幼影峯)· 팔응봉(八 應峯)·월출봉(月出峯)·천주봉(天主峯) 등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험하고 기암 괴석이 많다. 정상에 오르면 멀리 대마도까지 볼 수 있고, 눈앞에 펼쳐지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이 일품이다.
북서쪽 기슭에 있는 능가사는 1천 5백여 년 전 아도(阿道)가 세워 처음엔 보현사라 했던 것을 정현이 인도의 명산을 능가한다하여 능가사라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능가사에는 13세기 말에 조각했다는 사천왕 상과 범종(전남유형문화재 69), 그리고 능가사적비(전남유형문화재 70)가 있다. 능가사 주변에는 용의 눈이 아홉개 들어 있다는 구룡정이 있다
[남포미술관] 1966년 설립되었다가 2003년 폐교된 고흥 영남중학교에 조성된 1종 미술관으로, 미술관 뒤로 팔영산이 우뚝 서 있다. 2005년 2월 2일 남포문화예술원으로 개관하였고, 2007년 1월 1일 남포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영남중학교 설립자의 호를 따서 남포(南浦)미술관이라고 이름 지었다. 수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미술전시회는 물론 클래식·국악음악회 등의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열고, 회화교실·어린이미술체험교실 등의 체험프로그램,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1층에 미술관(전시실 3실)·공연장(대강당)·수장고·자료실·연수실·구내식당·휴게실이, 2층에 숙박시설이 있다. 별관은 체험학습관으로 꾸며졌다.
이용시간은 09:00~18:00(동절기는 10:00~17:00)이고, 정기휴관일은 월요일이다. 남포미술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팔영산자연휴양림·능가사·남열해수욕장 등이 있다.
◎ 당부말씀 ◎ ☞ 카페의 기본 예의는 예약 문화 입니다 (꼬리글로 자기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합시다) ☞ 약속 장소.출발.하산시간은 정확하게 지킵시다. ☞ 개인사정으로 취소.참석여부를 사전 꼬리글.전화.문자로 통보합시다. ☞ 나 한사람으로 인해 다수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합시다. ☞ 차량 승차시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 해야 합니다.
◎ 안전 산행 수칙 ◎
1. 지정된 등산로외의 출입은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불가 합니다. 2. 스스로 몸 관리하고, 개인 안전 수칙을 자기 책임하에 준수합시다. 3. 지치기 전에 쉬고,목마르기 전에 물 마시고,배고프기 전에 간식하기. 4. 휴대폰은 항상 켜놓고, 예비 밧데리를 준비 합시다. 5. 지도 소지 및 위치 파악은 항상 해야 합니다. 6. 총 산행대장 연락처(010-4800-8848)를 꼭 입력저장 해 놓으세요.
◎ 산행 일정 및 코스는 부득이한 경우에 변경이 될 수가 있습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모든 사고의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공 지]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단체로써 산행시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 산행 참가는 개인의 자유로 , 산행 또는 차량 탑승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하여 본 산악회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본 산악회산행에 참가하시는 회원은 위 내용에 전부 동의 하신것으로 간주하며,산행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공지 합니다.
...부산설악산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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