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붙은 담쟁이
드디어 무량수궁의 입구
무량수궁에서 본 천태산
밑에는 천태사 요사채
석등모양의 납골당
16미터 크기의 마애불
무진심 석암부부
내려가는 고은향과 동생무진주
산신각 오르는 계단
산신각자리에서본 무량수궁
천태사 전경
아직 미완성된 산신각
살짝 사진 한컷!!
천태사 전각과 무량수궁의 조화
단풍이 물든 천태산전경
주지스님이 계신 요사채모습
이제 내려갑니다..
아래에서 찍은 무량수궁의 담장
학생때 아이스크림을 사먹던 점방이 매점으로...
아직도 내 액자에 잘 보관되어있는 30년전<불기 2526년>에 천태사 주지이신 진우스님으로 받은 수계첩. 지금은 법명이 석암이지만 동인으로 수계를 받은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출처: 통도사포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석암(이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