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종영인터뷰라 특별히 새로운 건 없지만,</p><p style="text-align: center;">참 신기한게 기사마다 디테일이 달라요ㅎㅎ</p><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뷰를 편집해서 써서 뉘앙스도 다르고...</p><p style="text-align: center;">여러 기사 읽다보면 어떤 맥락에서 나온 얘기인지 알게 되고 행간이 더 잘 이해되는 듯^^</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준영의 레벨업 [인터뷰]" data-og-description="[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은 상의 무게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었다. 열심히 달려온 활동에 대한 보상이란 생각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두려움까지 느끼는. 이준" data-og-host="m.stoo.com" data-og-source-url="http://m.stoo.com/article.php?aid=84870236230" data-og-url="http://m.stoo.com/article.php?aid=8487023623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eY70h/hyRi3wVzYq/tQmlWXWjY1DAeonfge3fz1/img.jpg?width=600&height=400&face=131_93_337_318,https://scrap.kakaocdn.net/dn/mubNh/hyRi7TCDhH/dxWtNxZ9lPJ1B4EfoKKtdk/img.jpg?width=600&height=900&face=351_84_417_155,https://scrap.kakaocdn.net/dn/MpxEO/hyRi0NJjfU/ZWbfk6P5mqsBB4HnnFFZdk/img.jpg?width=600&height=400&face=181_71_267_165"><a href="http://m.stoo.com/article.php?aid=8487023623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m.stoo.com/article.php?aid=8487023623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eY70h/hyRi3wVzYq/tQmlWXWjY1DAeonfge3fz1/img.jpg?width=600&height=400&face=131_93_337_318,https://scrap.kakaocdn.net/dn/mubNh/hyRi7TCDhH/dxWtNxZ9lPJ1B4EfoKKtdk/img.jpg?width=600&height=900&face=351_84_417_155,https://scrap.kakaocdn.net/dn/MpxEO/hyRi0NJjfU/ZWbfk6P5mqsBB4HnnFFZdk/img.jpg?width=600&height=400&face=181_71_267_16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준영의 레벨업 [인터뷰]</p><p class="og-desc">[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은 상의 무게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었다. 열심히 달려온 활동에 대한 보상이란 생각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두려움까지 느끼는. 이준</p><p class="og-host">m.stoo.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blockquote data-ke-style="style1"><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이준영은 지금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갈증이 남아있어<br>언젠가 다시 여유 있을 때 다시 가수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br>다만 지금은 눈앞에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span></blockquote><p style="text-align: center;"> </p><blockquote data-ke-style="style1"><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이준영은 연기에 있어 꽤나 완벽주의였다.<br>쉴 때도 다음 작품 대본을 확인한다는 그는<br>"어릴 때 선생님이 시험문제는 '교과서에서 나온다'라고 하시지 않나<br>. 이 말이 얼마나 시험에 나올 문제를 잘 '캐치'하느냐의 문제인 거 같더라"며<br>대본을 교과서처럼 공부한다고 이야기했다.<br>대본에 대한 집중력과 집착은 상대배우 대사까지 외우는 것이 습관이 돼,<br>스태프들이 이준영에게 대본과 관련해 물어볼 정도였다고.<br><br><br><br></span></span></span><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GVH/7a262534250d16cd2c56452695b11b1f034e17d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GVH/7a262534250d16cd2c56452695b11b1f034e17d9"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900"></div><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r><br><br><br><br></span></span></blockquote><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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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이렇게 인터뷰 기사들이 줄줄이 이번에는 특히 느껴져요.
내용은 비슷한데...
AAA Japan에서 상을 받고 더욱 기대도를 느꼈다...
아직 젊으니까 준영씨다운 연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라도 노래, 춤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텁보면 예전보다 여유도 느껴지고
올해는 춤도 많이 추고 싶다고 그러고ㅎㅎ
@새콤달콤하게 작년에 너무 일했으니까...올해는 노래, 춤으로 조금 편했으면 좋겠어...
편하다는 말은 이상할 수도 있지만...
근데 저사진 볼때마다 아니 왜이리 풍덩한바지를 줬을까 ㅡㅡ초큼 똑땅합니다
작년 방영한 작품들도 의상컨셉이 다 헐렁해서ㅠㅠ...슈트핏 스키니픳 넘 예쁜데 말이죠^^
@새콤달콤하게 그니까요 ㅡㅡ외모가 뛰어나다보니 평범하게 보이게할려고 더 펑펑히입히는것같았어요
작년은 진짜 쉼없이 달려오셨는데
올해는 준영님 힐링시간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공개되는 작품들
정말 기대됩니다😁
힐링 시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가
이렇게 요 며칠 안 보이면 궁금하고 열일해줬으면 했다가...
전 마음이 오락가락하네요ㅋㅋ
찍어 둔 작품 있는데도 올해 촬영할 작품 소식이 기다려지네요ㅠㅠ
@새콤달콤하게 광고라도 찍어주면 그거보는재미로 기다릴텐데 백집사했으니 유쾌하게 청소용품광고같은거 해주지않을까 괜히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