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달마는 로또에 당첨되서 인생역전이 되었다.
아리메칸 신문에도 대문짝만하게 크게 보도가 되었고...
돈을 창고에 가득쌓고 달마는 행복에 묻혀 살았지요!
그날부터 달마는 술과 콤피터 앞에서 즐거운 나날을 ...
콤피터 채팅녀랑 하루밤을 지내기위해서 욕조다 돈도 듬쁙이...ㅋㅋㅎㅎ심도 없으시롱!
새참은 꼬ㅡ욱! 酒돈병에 쌩계란 간식에...
주방 빨래걸이에 돈걸어놓고 이웃집 처다보라고 자랑하기 일쑤였고...
화장실 휴지도 돈으로 뒤범벅으로 칠ㅡ하였고...
4050열린산악회 카페지기 남석현女ㅡ칭구의 카페 회비가 빵꾸똥꾸여서
후원금및,차 바꿔라고 용돈도 팍!팍!!주었고...
석현 女칭구 손가락찌도 돈으로 끼워줬고...
***좌측으로부터 흑마탄/남석현(현아)/달마/관악산에서 촬칵***
젊음 영계들과 고스톱치면 맨날 잃어주기도 혔고...
2차는 항시,술판에 니나노로 했으며...
그래도 양심이 있었든가, 가끔씩 시골가서 어르신과 기쁨조도 해드리기도하고...
나이먹어 젊음년 희롱하다가 감옥까지 가게되었고...
그 유명한 족발지을 차고 출소하였는데...
지가 별거있남요,인생이 오르막있으면 내리막길은 특히, 쭈루ㅡ우ㅡ족 이죠!
그날부터 하루한끼 식사는 꽁보리밥에 고추가리 발라놓은 무우한개 그것도 행복한시간이었죠!
갈곳없는 달마!구로시 전철역 지집인냥[보물1호] 가발 바닦에 떨어진줄 모르고 노숙한것이 허다였고...
행여나 옜,애인 찾으로 시주길 가장하여 이런데도 다녀보기도 혔고...
혼자 구걸하긴 창피혔나 개칭구랑 동행을...
그버릇 남주나 끝까지 알바뛰면서 젊음여자 구인광고 하였고...
결국,달마는 패가망신되어서 이렇게 되었다하네요,,,
인생 달마처럼 되었다가 여러분들도 이렇게 화풀이들 하시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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