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에 기뻐합니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큰 상이 바로 그 사랑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태어난 서로마 제국의 귀족이었고, 대교황이란 호칭으로 불렸습니다. 훈족과 반달족의 침공으로 받았을 때 훈족의 왕 아틸라와 만나 중재하여 살인과 방화를 제재했습니다. 서로마 황제를 대신하여 로마를 통치하며 173편의 서간 100여 편의 강론 집을 남겼습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