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는 신영(30%)을 비롯해 대우건설, 산업은행, 대보, 썬엔지니어링, 삼보종합건설, 신영동성 등 업체와 청주시(20%)가 참여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대 325만㎡에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신영은 이곳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도록 산업 연구개발 유통 교육 의료 스포츠 주거 등 다기능복합단지로 꾸밀 계획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으로 약 3만9000여명의 인구증가와 3조1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28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청주시 측은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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