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병규 배우님:) 저는 2020년이 되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중학생 팬입니다! 저는 작년이죠, 초등학교 6학년 때 스카이캐슬을 보고 입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님의 작품 하나하나를 챙겨보고 사진도 저장하며 계속 덕질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여러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시험, 친구관계, 진로문제 등.. 그 때마다 배우님을 보며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때마다 배우님께 감사했습니다.
배우님, 저의 중1생활의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생활은 온전히 저의 힘으로, 헤쳐나갈게요!
(엄청 힘들면 배우님 사진으로 힐링의 시간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는 길 마다 꽃길이길 빌게요:)
꽃이 없다면 저희 병규판서가 깔아드리겠습니다😂🌸
배우님 화이팅하시고, 데뷔 1700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