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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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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폴리싱 타일 vs 온돌마루 바닥재(부동산교실 중복임돠)
10억만들자!!! 추천 0 조회 354 07.02.15 14: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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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5 14:19

    첫댓글 전 마루가 나을듯,,, 아기한테도 더 좋구요... 나중에 노후엔 대리석바닥이 좋겠찌만,,, 아이있는집은 친환경적인 나무바닥이 좋을것 같아요

  • 07.02.15 14:22

    타일이 좀더 있어보이긴 하는데요. 굳이 둘중에 선택해야한다면, 어린아이도 있으시니 온돌마루가 더 나을것 같아요. 예전에 아는분집에 놀러갔는데, 그집 바닥이 타일이었거든요. 화장실갔다가 나오다가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미끄러져서 큰일날뻔 했구요. 저희아들은 결국 미끄러져서 뒷통수 부딪치고 난리가 났어요. 약간의 물기에도 엄청 미끄럽더이다. 어른들만있고, 실내에서 꼭 실내화 신고 생활하신다면 오히려 타일이 괜찮을텐데, 아이들이 어린집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상당히 비추입니다. 근데 타일을 사용하니 확실히 집이 있어보이긴 하더군요.

  • 07.02.15 14:43

    저희 아파트도 폴리싱타일과 온돌마루의 택일 이었는데 폴리싱타일이 우리의 정서에 잘 안맞고 하자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리고 타일이 잘 깨지더라구요. 그리고 시공시 바닥이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들뜸현상이 큽니다. 그리고 온돌마루도 가격대비 결코 싸지 않습니다. 어디것인지에 따라서. 그리고 온돌마루도 시공을 잘 못하면 뜨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단점은 흠집이 잘 난다는 겁니다. 더구나 아이가 어리면 당연히 온돌로 해야됩니다. 우리집도 온돌로 했는데 방들도 전부 온돌이니 문턱이 없고 좋습니다. 전 세대의 대부분이 다시 온돌로 재시공한 집이 많고 늦게 신청해서 못 한집만 몇집있습니다.

  • 07.02.15 16:14

    애기있음 폴리싱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온돌 했어요 애기저희입주할떄 초등학생인데도 위험하다네요 특히 물묻었을떄

  • 07.02.16 10:01

    저도 내년 입주인데요....모델하우스보고 폴리싱타일로 하려고 맘 먹었다가..많이 미끄럽다 해서 온돌로 했어요...

  • 07.02.17 01:30

    시댁이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했는데요. 주방바닥 대리석했다가 공사 완료후에 재공사 들어가서 마루로 깔았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 있는 집에 타일바닥이나 대리석 바닥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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