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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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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운 일기 영화이야기 각성하는 The의 순열 - 더 문//더 레슬러
컷(지평) 추천 0 조회 232 10.12.03 11: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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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13:52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두 작품이 사람 중심의 생각이 아닌, 물질과 실용중심의 생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낙오되어진 사람들의 고달픈 삶의 여정을 보는 것 같았던 기억... 신자유주의야, 이젠 굿바이!!.... 라고 할 수 있었으면...

  • 작성자 10.12.04 11:41

    '더 문"은 흐뭇했고, "더 레슬러"는 가슴이 시리더군요. 영화를 새롭게 읽어야하는 데 요즘 영화이론쪽보다는 자꾸 사회괴학쪽만 책을 접하게되서 매번 내용이 비슷한 점이 죄송스럽습니다.

  • 10.12.06 15:34

    '환각'이란 키워드로 읽은 '레슬러'글 잘 읽었습니다..그의 신작인 '블랙 스완'까지 생각한다면 더욱 흥미로운 글이 될거 같긴 하군요..애초에 두 작품이 하나에서 분리되어 나갔다 하니 여러모로 궁금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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