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이 불법 사찰을 자행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정원에 문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그동안 드러난 사실이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것이 참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래도 이명박을 사면하라고? 헛소리 말고 “내놔라 내파일”~
2. 후보 단일화를 서두르자는 안철수 대표 제안에 김종인 위원장은 “몸이 달았다"는 원색적인 말로 일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국민의힘 누구도 민주당을 이길 수 없고 안 대표에게도 뒤져 몸이 달은건 국민의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쪽도 몸이 달았다는 거 보니 다시 날씨가 추워지긴 한 모양이야...
3.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4월 보궐선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잇단 성비위 논란이 민주당에 불리하게 작용하겠지만, 한편으론 정의당이 보궐선거를 포기할 경우 이탈표를 민주당이 흡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의당 표가 민주당으로’는 잘못된 전망. 기권하면 하지 민주당 안 찍어~
4. 고민정 의원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맹비난한 데 대해 조수진 의원은 "고민정이란 사람의 바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이 고 의원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정실부인이라 이건가? 내가 보기엔 상궁이나 되면 딱인데...
5.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을 받는 조수진 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피했습니다. 조 의원은 판결 후 고민정 의원 관련 질문을 촬영하는 기자의 휴대폰을 빼앗아 “구경났냐”며 보좌관에게 영상을 지우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10억쯤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니 저리 안하무인 아니겠어~
6.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기세가 주춤하자 국민의힘에는 오히려 당혹스러운 기류가 감지됩니다. 썩 달갑지만은 않던 '야권주자 윤석열'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데, 당 대선주자들의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빼고 다 합쳐서 6%... 이러니 안철수가 철수를 못 하지~
7.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이 차관이 택시 기사를 폭행했는지와 경찰이 이 차관을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끝낸 부실수사 의혹도 수사 중입니다.
김학의 얼굴도 구분 못 하는 실력으로 블랙박스 영상은 보면 알고?
8. 코로나19가 일상생활뿐 아니라 그간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까지 속속 파고들면서 '차라리 잘됐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안정세마다 종교 시설이 찬물을 끼얹으면서 개신교에 대한 시선도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드라큘라도 아니고 십자가만 나타나면 벌벌 떠는 정치인 때문이지 뭐야~
9. '민식이법' 시행 1년 만에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앞 불법노상 주차 전면 폐지와 시 전역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이전과 다른 다양한 고강도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입니다.
강력한 처벌도 처벌이지만, 대책이 충분히 있었다는 거지... 민식아 미안해~
10.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두고 자기 나라의 김치라며 연일 목소리를 내는 중국과 일본에 대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인 '노노재팬'이 다시 불붙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나옵니다.
다시 불붙는 게 아니라 이제 노노재팬은 일상이고 대한민국의 삶 아닌가요?
11.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1심 판결은 '형평성을 잃은 지나치게 무거운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살인 등의 강력 범죄와 비교할 때 지나치게 형이 무거워 형평성을 잃었다는 주장입니다.
인격 살인도 살인이고 너는 숱하게 많은 아이들을 살인한 살인범 맞아 이놈아~
12.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동의 없이 유포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2번 연속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본이 아닌 재촬영물을 유포하면 처벌되지 않는다는 과거 대법원 판례가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면 뭐 하나 법과 제도가 여전히 제자리걸음인걸~
대구시, 코로나 팬데믹에도 의료 관광객 유치에 22억 써.
신천지→BTJ→IEM→TCS, 도 넘은 종교계 ‘일탈 계보'.
"백신 맞겠다" 72% ‘9시 영업 제한 연장 찬성’ 73%.
하태경 "장혜영, 고발 말라? 친고죄 없앤 게 정의당".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 여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금태섭 "안철수, 변한것 하나 없어 무원칙이 가장 문제".
문 대통령, 박범계 임명에 국민의힘 "피고인 법무장관".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 조지 산타야나 -
일제 청산을 제대로 못 한 과거가 여전히 일본의 목소리를 크게 만들고 독립유공자를 모독하는 목소리가 우리 땅에서 나오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더 부끄럽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 하는 것이 아니라 밝히고 청산하는 것이 답입니다.
류효상 올림.
= 2021/0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권인숙 의원은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태와 관련한 민주당의 ‘충격’과 ‘경악’이라는 논평에 대해 “너무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당으로서 반성과 성찰의 태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당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충격과 경악이 가시기도 전에 또 뒤통수를 때리는 거지...
2. 안철수 대표는 자신이 바라던 신속한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선관위에 ‘기호 4번'으로 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배수진을 쳤습니다. 국민의힘의 입당 요구를 거부하고 일단 국민의당 후보로 뛰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국민의힘이든 국민의당이든 국민이 보기에 국민은 없어 보이긴 매한가지~
3. 정의당이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태의 쇄신 방안의 하나로 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성추행 행위나 음주 유무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와 상관 없는 일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뭘 우려한다는 건 알겠지만, 우리끼리 알아서 할 거면 대중 정당이 맞아?
4. 경기도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일베 게시판에 게시해 논란이 된 7급 신규임용후보자에 대해 ‘자격상실’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임용후보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며, 후보자 명단에서도 제외됩니다.
남의 삶을 오락 거리로 생각하다간 본인 인생은 망가진다는 걸 알아야지~
5. 다른 작가 소설을 무단 도용해 5개 공모전에서 문학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손 씨가 이번에는 국민의힘 여성 당원으로부터 피소 당했습니다. 손씨가 카카오톡을 통해 공포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100회 넘게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국민의힘의 짐이 아니라 그냥 국민의짐이 맞네 맞아~
6.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20대 두 자녀에게 500억 원이 넘는 카카오 주식을 증여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녀들이 사실상 카카오를 지배하는 비상장 회사에 다니는 걸로 확인돼 ‘재벌식 승계'가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매출은 4억인데 급여는 14억에 총비용만 24억을 쓰는 회사... 회사 맞아?
7. ‘중국산 김치 없이 한국인은 식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일본 언론이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재팬비즈니스프레스'는 '한중 김치 기원 논란으로 엿보는 한국의 반론 문화' 제목으로 한국의 김치 수입량은 수출량의 7배라고 전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일본의 문화는 한국 문화에 종속되어 있다고 봐야 하는 거지?
8. 불법 댓글조작 혐의로 최근 구속된 ‘1타 강사’ 박광일 씨가 동료 강사의 출신 지역을 비하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쟁 강사를 비방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던 댓글의 수위가 심각했습니다.
‘1타 강사’ 좋아하네~ 1타 저질 강사로 1타씩 맞아야 쓰것다~
9.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추모관의 모습을 두고 "워터파크" "사골곰탕" "미숫가루" 등으로 고인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쓴 이들이 끝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억울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상식을 넘는 도를 넘는 막말에 이런 식의 관대함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10. 자신의 자녀를 학대했다며 어린이집 교사를 폭행한 30대 부모가 법원에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부모는 ‘피해자가 벌을 받겠다는 취지로 승낙해 이뤄진 것으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정은 이해 하나 제 각자 응징하겠다고 나서면 법은 왜 있겠어요~
1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4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계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계란 가격의 안정을 위해 미국산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1일부터 초도 물량 운송을 시작했습니다.
골목골목을 돌며 울리는 “계란이 왔어요”~ 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
일본 언론 "한국 김치는 중국 파오차이에서 유래한 음식".
박수현 "충격·경악 논평, 민주당이 자격 있느냐는 말 공감".
장혜영, 시민단체 고발에 "일상복귀 방해하는 경솔한 처사".
코로나 시국에 합숙,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자 100명.
대전시 "코로나 방치 IEM국제학교, 도대체가 이해 안 돼".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자기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 괴테 -
자존감이 강한 사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회도 세상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사람 말고 말입니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오늘부터 또 추워지는 모양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류효상 올림.
📰2021년 1월 27일 헤드라인 아침 뉴스📰
1. 광주 TCS 국제학교 100명 확진…각지서 모인 학생들 집단감염
2. 권덕철 음성 판정 후 2주 격리수순…정은경은 검사결과 대기중
3. 유은혜 "전면등교 시기, 지역감염 위험·백신접종상황 검토해야"
4. 부동산 중개수수료 얼마나 내려갈까…인하방안 마련 '속도'
5. '맥도날드 불량 패티' 납품업체 관계자들 집유
6. 수기명부에 휴대전화 번호 대신 '코로나19 안심번호' 적는다
7. '택배 합의' 5일만에 또 파업 위기…"합의 파기해" vs "이행 중"
8. 거제 침몰 '대양호' 사고 4일 만에 발견…수심 69m 지점 확인
9. 기관·외인 4.2조 매물에 코스피 2.1% 하락
10. 야구단 매각하는 SK텔레콤 "사회 발전 위한 대승적 결단"
11. 정총리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모든 수단 강구"
12. 한중 정상통화…靑 "시진핑 방한 위해 긴밀 소통·협력"
13. 코로나 위기 속 이탈리아 콘테 총리 사퇴…"정국 불확실성 증폭"
14. 지난해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10명중 4명 "집 때문에"
15. 법무부, '윤석열 징계' 처분 결과 전자 관보에 게재
16. 의인 이수현 20주기 추모식 도쿄·부산서 거행…"한일 가교"
17. 경찰, 아버지 살해 혐의 40대 아들 긴급체포
18. 코로나보상·가덕신공항 급물살…선거 앞둔 여야, 협치모드로
19.경기도의회, '전도민 10만원 재난소득' 의결…'설전 지급' 무게
20. '이루다 사건' 재발 않게…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준칙 만든다
21. 미국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22. 일본, 204조원 3차 코로나 추경 예산안 중의원 통과
23. 건축사시험 답 사전유출…보조요원·응시자등 3명 구속기소
24. 대전 장애인 복지시설서 폭행 정황…경찰 수사 나서
25. 성매수자 모텔 유인해 금품 빼앗은 10대 등 일당 검거
26. 공사장서 떨어진 벽돌에 맞은 50대 하청업체 대표 사망
27. 조재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손배소 승소 확정
28. 성적 나빠 꾸지람하는 엄마 살해한 미국 10대에 45년형
29. 경기도, '성범죄 의심' 7급 공무원 합격자 '임용 취소'
30.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 부모 찾아 준 美 택배기사 "최고의 배달"
31. "채팅앱서 만난 남성이 '별풍선' 미끼로 사기" 고소 잇따라
32. 이혁재 "2천만원 안 갚아 피소됐다는 것 사실 아냐"
33. 작년 경제성장률 -1.0%, 외환위기 후 첫 역성장…"금융위기 만큼 충격"
🔽 오늘의 3분 영어 🔽
A :
내가 도와줄까?
Do you need my help?
B1 :
응, 나 너의 도움이 필요해.
Yes, I need your help.
B2 :
아니, 난 너의 도움 필요없어.
No, I don't need your help..
⏬ 주간- 쓸데있는 건강정보 ⏬
세계 5대 장수 마을에서 찾은 장수 비결, 블루존 식단의 시크릿
https://today.orangelife.co.kr:8040/om/4zNSmRQUzh/omctssm001m.mdv?cid=8sBEm3kLTK3PEftVgh4SGrcTCxNtuUrhr
#뉴스~~✔
🏑1월28일 목요일 HeadlineNews 🐾
■오늘도 500명 안팎
IM선교회발 감염확산속 내일 거리두기 조정
■거리두기 완화 찬반 팽팽…
'5인 이상 모임금지' 유지 의견 우세
■'외부 동선 없다더니'
IEM국제학교 확진자들 주변 '활보'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6,429 (+559)
격리해제 65,478(+685)사망 1,378(+7)
■오후 백신접종계획 발표
2월부터 순차접종·백신 선택권은 없어
■문대통령 "한국, 코로나극복 단계…
백신 선진국, 이기주의 움직임"
■EU, 1분기 백신공급 60% 지연
아스트라제네카에 '목조르기'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2주 추가연장
■WHO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70개국으로 확산"
■다시 찾아온 한파
전국 흐리고 곳곳서 돌풍·눈
■강원 산지·동해안
순간 초속 25m 강풍…안전사고 주의
■전북 강풍 불고
내륙에는 15㎝ 이상 폭설
■미일 정상 첫 통화
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
■바이든과 통화한 스가
"납치문제·북한 비핵화 협력 일치"
■미유엔대사 지명자 "북핵문제,
한일 동맹은 물론 중러 관여해야"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
"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렸다"
■파월, 경기회복 낙관론 경계…
"코로나19 위험 여전"
■뉴욕증시, 실적부진에다
'개미의 반란' 속 급락…다우 2%↓
■'집값 오른다' 전망 꺾였는데
청년층만 여전히 최고치
■새 진원지 되나?…급속 확산하는
IM선교회 교육시설 집단감염
■조국 아들 인턴경력 결론은…
최강욱 오늘 1심 선고
■최강욱 측, 법정서
'이재명 판결' 놓고 검찰과 공방
■박범계 법무장관 오늘 취임…
첫 일정은 동부구치소 방문
■'공수처 운명' 헌재에 달렸다…
오늘 위헌 여부 판가름
■김진욱 "고소·고발건 접수…
시효임박 사건 타 기관 이첩"
■바이드노믹스 2천100조원 떡고물?…
트럼프보다 독할 수도
■기업 체감경기 반등…
수출기업은 9년여만에 최고치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 86% '뚝'…
2년만에 1위→9위 추락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전제 허가 가능…투여군 제한"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의료진 사망…보건당국, 원인 조사
■아스트라제네카 CEO
"유럽서 백신생산 계획보다 두달 뒤처져"
■택배노조 파업 예고에
배송 차질 우려…업계 "대란은 없을 것"
■택배노조, 파업 선언…
"모레부터 5천500명 배송 거부"
■총파업 선언 택배노조,
단체교섭 요구…'특수고용직'이 새 쟁점
■문대통령,
우즈베크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
■경찰, '김종철 성추행' 수사 착수…
"피해자 의사 확인할 것"
■연말부터 아파트 하자분쟁
재정신청으로 신속히 해결한다
■"인공지능 도입은 일자리를 줄일까?"
…노동부, 연구 착수
■정총리 "손실보상 대상은 매출이익…
과세자료에 근거할 것"
■검찰,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7시간 압수수색
■시작부터 난항인 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이대로는 못한다"
■검찰, 2019년 김학의 출금정보
유출 수사 검사도 소환
■서욱, 음주 논란 부석종 해군총장에
'주의'…징계는 안해
■집합제한업종 특별대출,
버팀목자금 받기전 신청가능해진다
■'가짜 독립유공자' 가려낸다…
"김원웅 부모는 '문제없음' 확인"
■2030년 건강수명 73.3세로 2.9세 연장…
담뱃값 인상도 추진
■잡동사니 가득한 집에 세자매 방치…
40대 친모 입건
■시진핑, 문대통령에
"비핵화노력·한중일회의 지지"
■빅히트, 네이버 브이라이브 가져오고
YG에 700억 투자
■대형마트, 달걀 할인 등
'농할' 행사 연장…업체별 품목 달라
■은행권 배당성향 20% 이내로…
"코로나에 보수적 자본관리"
■의료 스타트업도 쓸 수 있게…
가명처리 임상정보 활용 활성화
■상가 소유 법인 폐업하자
20년간 건물주 행세한 임차인
■정봉주, 항소심도
'무고·명예훼손' 혐의 무죄
■'백신 접종 지원'…
일일 접종소가 된 미 시애틀 아마존닷컴
■인도 국경일에 농민
대규모 트랙터 시위…경찰, 최루탄 동원
■"아빠, 나 왔어!"
바이든 반려견 챔프·메이저도 백악관 입성
■황선우의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新 FINA 공인…한국수영 최초
■박지수 통산 2천 득점 달성…KB,
BNK 꺾고 단독 선두 질주
■'경이로운 소문' 이홍내
"실제 성격은 지청신과 전혀 달라"
■제74회 칸 영화제,
5월에서 7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코스피 17.75p 내린 3122.56
■코스닥 8.08p 내린 985.9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5.11 원
■오늘의 건강상식
지방간 술 안 마셔도 주의해야
http://naver.me/x84aISYe
첫댓글 ♧심도리♧ 운영자님
간추린뉴스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품바놀자님
첫 구독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꼬맹이님
늘 구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일목요연 갇추린 뉴스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야소야님
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살해하는 파렴치한 또나왔네요
참
씁씁하네요
돈이 뭐라구!!
오늘도 뉴스 잘 보구갑니다
고마워요 이모님
한결같이 매일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톰님
늘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쯧쯧 일베가
공무원이 되면 안되죠
그릇된 인물이
스승이 된다면
소릉입니다~~~
고마워요 권또리님
늘 한결같이 구독해주셔서 고마워요
헤드라인뉴스 ^^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창한좋은아침에 간추린뉴스 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간츄린
헤드라인뉴스
잘밧슴니다.
멋찐하루
되세요~^^
헤드라인 뉴스~
구독하고 갑니다
심도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추린뉴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잘보고갑니다.
헤드라인 뉴스
잘보고 갑니다
무섭네요 세상이 휴~
좋은하루 되세요 ~^^
뉴스 잘보고 갑니다~~
뭇진 오후 되세요~~
심도리님헤드라인뉴스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