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의 입시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김호성 전 성신
여대 총장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이다 발언을 해 화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 성신여대 총장이 방송에 나와 한 말이니 속말로 빼도 박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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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 그래놓고 어디서...!"
시민단체가 고발한 나경원의 10대 비리 의혹
(1) 나경원이 성신여대 총장을 만난 후 갑자기 장애인 전형신설
(2) 나경원 자녀 면접 교수 모두 98점 부여(성적은 꼴찌)
(3) 나경원 딸의 8단계 성적 상승(D에서 A+)
(4) 나경원의 딸 SOK(스페셜올릭픽코리아) 절차 무시 이사 등재
(5) 나경원 딸 면접 위원장이 SOK(스페셜올릭픽코리아) 예술 감독
(6) SOK(스페셜올릭픽코리아) 수십 억 예산 지원
(7) SOK(스페셜올릭픽코리아) 행사 주관 회사로 이노선 선정 지시
(8) 홍신학원 비리 의혹(동생 시세 25%로 유치원 건물 임대 운명)
(9) 아들 서울대 실험실 사용
(10) 아들 논문 제1저자 등재, 이중국적 논란
한편 날이면 날마다 조국 가족을 물고 뜯은 TV조선이 나경원과 김성태의 비리 의혹은 보도를 하지 않아 “니들도 언론이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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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당장 70군데 압수수색하라!"
* 이상 coma(유영안: 작가, '서울의 소리' 논설위원)
첫댓글 검찰은 당장 70군데 압수수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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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백화점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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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찬아, 조국가족만큼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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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나경원 아들 비리 의혹을 철처히 수사하라
언론이 너무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