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 (1부)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https://youtu.be/6ijCbWfLgbE?si=Zjt-uIijgYwQVqxF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창세기 1:1~2:3
부 르 심:요한복음4:23~24
교 독 문: 1번, 시편 1편
찬 송:
3(3), 80(101), 202(241), 491(543)
기 도:1)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2)삼위하나님을 믿은 믿음으로 증거하게 하옵소서
3)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천국가게 하소서
4)전도, 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자녀와 이웃들을 위한 기도
성경의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창조를 이 시간에 가르침을 받아 진화론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만물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모든 인류가 들어야 할 것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듣는 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1장1절부터 2장3절까지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창조가 사실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6일간의 창조와 일곱 째날의 안식을 통한 7천년
6일간의 창조와 제 7일에 안식하셨듯이
사람의 아담부터 시간의 시작과 끝은 7천년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그러므로 7천년이란 시간 속에 인류는 살았고 살고 있고 살 것입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천년,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천년,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천년, 다윗부터 예수님까지 천년으로 구약 4천년입니다.
예수님부터 동서교회분리까지 천년, 동서교회분리부터
예수님 지상재림까지 천년으로 2천년입니다.
그리고 천년동안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다 합치면 7천년입니다.
구약 4천년 + 신약 2천년 + 천년(천년왕국) = 7천년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 7천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2장(영원) ---창세기3장~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 때에 종말의 마지막 때
세상 끝에 살고 있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고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 5:7~8)”
2.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시간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1>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이 세상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세상을 이 세상이라 부르고
시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 시간이고 지금 있는 시간을 현재라 부르고
앞으로 되어질 일을 바라보는 것을 미래라 부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영원하지 않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질 날이 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겠습니까?
성경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이 세상이 이렇게 없어질거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3:10)”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3:12)”
처음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처음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주의 날 즉 하나님의 날이 임하면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천년왕국까지입니다.
이 세상의 7천년 중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의 심판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심판의 두 가지는 물심판과 불심판입니다.
노아의 때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믿음으로 노아와 그 가족들은 예비하신 방주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습니다.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창세기7:23)”
이 세상의 마지막은 물이 아닌 불의 심판이 될 것입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때 방주 안으로 들어간 자는 노아와 그 가족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재림 때에 하늘처소로 들어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있습니다.
하늘 처소에 들어가 7년 환난이 지나가기까기
기다리는 하늘 혼인잔치가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이사야27:19~20)”
2>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루살램의 천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의 천지와 만물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도 창조하심을 믿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21:1~2)”
새 하늘과 새 땅의 도성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은 만세전부터 설계된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의 인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 예비한 성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히브리서11:9~10)”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은 이 땅의 성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성 즉 천성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 거하게 하시는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가나안 땅에 거하여 바라보게 하신 것은
영원한 기업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살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영원한 본향이 있음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시다.
구약의 이사야서 이사야 선지자도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음을
증거하고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65:17)”
이사야 선지자는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은 처음 하늘은 큰 소리로 떠나가고
땅은 불에 타서 녹아져 오직 창조된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봄으로
요한계시록 21장 1절과 2절의 성취가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하시는데 지으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항상 있을 같이 생명책에 이름이 있어 하나님과 항상 있을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이사야66:22)”
예수님을 믿지 않은 개들과 술객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습니다.
성 밖이란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그 불이 꺼지지 않은 지옥입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 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사야66:24)”
이사야서는 1장부터 66장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서는 성경 66권의 작은 성경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이 천국장이듯이 이사야 66장 마지막은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이 있으며 분명히 지옥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내세신앙이 되어
천국을 바라봄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갈 권세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게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라(요한계시록22:14)”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은 만세전에 계획하고 설계하신 성입니다.
지으실 터가 있는 하늘의 성을 아브라함에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11:16)”
신약에서 예수님의 수석 제자 베드로는 베드로후서에 기록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어떻게 사라질 것을
기록하고 바라볼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음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하신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3)”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대체 될 때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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