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구함 *^^*오픈샵//서초 연예인아파트로 유명한 반포 자이apt내 상가//2년차~실장급//인세티브//월차//능력급대우

[쎄리한걸]

                          반포의 메카 자이 아파트내 자이 프라자에 신규 오픈예정인 샵입니다

                          실장급과 선생님 모십니다

                          주요케어는 얼굴..얼굴+등...케어 위주 샵입니다

                          교육은 잠실역에서 2주정도 예정이며 그동안 급여및 식사 제공 합니다

                          반포및 서초 상권이라서 고객수준도 양호합니다

                          면접전화 일단 주셔요*^^*

                                
                               

                                   샵명 : 플럼하우스 반포 센터(반포자이APT 프라자 5층)

                                   오픈예정: 일: 7월 9일

                                   면접장소및 교육장소  : 잠실센터 02-2146-2333~4

                                   근무시간 : 평일 (9시~8시//11시~10시) 1부 2부 조절합니다

                                   급여 : 업계최고( 면접후 실력별 급여 지급)+인세티브및 본인고객 관리 씨스템

                                   년차 : 실장 급 명//선생 급 명//

                                   휴무:법정 공.휴일//월차 월 1회//

                                   2009년 여름  휴가 : 8월중 3박4일 예정

                                   교육기간: 6월중~7월5일까지

                                   연락처 : 02-2146-2333 // 018-336-0189// 010-8760-8711번

<<네이버 기사>>

월 말 집들이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에 유명 연예인들이 입주하면서 '연예인 자이'라는 별명까지 나오고있다. 21일 GS건설과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반포자이에 입주했거나 조만간 입주가 예정된 연예인은 줄잡아 10여명에 이른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출연했던 탤런트 소지섭이 반포IC와 가까운 동에서 살고있다고한다. 에덴의 동쪽에서 열연했던 송승헌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고 한다. 주몽을 통해서 알려진 한혜진도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가까운 동에 입주했다고 한다. 이 외에 탤런트 이종원, 윤다훈, 최재원, 김남진 등도 입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조경환도 사무실 용도로 반포자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00m2형 펜트하우스(매매호가 27억~33억원, 전세가격 8억원대)를 마련한 연예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와 곧바로 연결되어 지방출장등이 용이하고, 단지내 피트니스 센터로는 최대규모인 '자이안 센터'도 관심을 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20-45번지 반포자이 PLAZA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반포자이 플라자는 지하3층~지상5층 1개동으로 연면적 1만9181m2(약 5800평)규모로 상가내 148대의 주차가 가능한 독립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옥상정원을 별도로 조성, 고객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전체 상가 분양면적은 7450m2(약 2250여평)이며 이중 분양 상가면적은 134m2(40평형)~271m2(82평형)규모다. 지하 1층 5개, 지상4층 16개, 5층 16개 총 37개 점포를 일반 분양중이다. 분양가격은 3.3m2당 지하층이 800만원대, 지상 4~5층은 1700만~2000만원이다.

반포자이 플라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분양을 시작, 실수요자 중심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GS건설은 부동산경기 침체속에서도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포자이 플라자가 들어서는 반포자이는 지하2층, 2상 23~29층 총 44개동 341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를 자랑한다. 강남의 최고단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곳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을 고정고객을 확보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3,7호선 강남터미널역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반포역과 5월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바로 단지에 인접해 있는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풍부한 집객효과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고속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하고 강남 복판에서 반포대교, 한남대교를 통해 강북으로 접근이 용이해 교통의 중심지로써 손색이 없다. 이미 상가내 금융기관 및 증권사가 입점, 영업중이며 각종 병, 의원 입점이 확정돼 후광효과도 노릴 수 있다. GS건설 '반포자이 플라자' 분양 담당 이종민 과장은 '반포자이가 강남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라는 점만으로도 큰 프리미엄'이라며 '그렇잖아도 많은 유동인구가 9호선 개통 효과를 보면 최고 상권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