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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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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대학가요제 비리있다
한파 추천 0 조회 450 06.10.02 07: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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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2 07:45

    첫댓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by 출발! 드림팀~

  • 06.10.02 08:03

    길남이 못봣냐? 길남이보면 내가 찾는다고 말 전해줘~

  • 06.10.02 11:30

    웃기고 자빠졌네..겨우 대학가요제에 비리라..이게 나중에 얼마나 크게 벌어들일수 있기에 돈까지 발라가며 한다는거야..ㅋㅋ 내도 대학가요제 봤지만 두팀다 잘했든데 누가 무슨 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고 떨어져도 할말 없을정도로 실력은 다들 비등하더만..비리까지 논하는건 완전 오버 대학가요로 얼마나 큰 돈을 벌수 있는 매리트가 있길래...돈 줘봐야 천만원 안밖인데 그걸로 눈하나 깜박할 심사위원들이냐 생각을 해보고 글 씁세..확실히 어려서 지 주관에 벗어나면 곱깝게 보이나보군...

  • 06.10.02 13:19

    저기요 대학교 교수채용시에도 기본 논문통과비로 심사위원들한테 기본으로 채점비로 최저 300이란거 기본으로 지금 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일단 그돈 안주면 채점위원으로 참가를 안합니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달라는 사람 있구요 그 교수들이 머 돈 300이 아쉴울까 하지만 기본적으로 받고 못받고의 차이입니다. 비린 있었겠죠 없을순 없다고 봅니다. 크든 적든 단지 대학생의 눈에는 그게 무지 불순수하게 보였다는거죠 그리고 떨어진건 솔찍히 몰겠내요 대학생눈이랑 전문 심사위원의 눈이랑은 다르니깐요 음악적으로 앞선다해도 장사가 안된다는게 생각되면 기획자가 뽑겠냐구요.

  • 작성자 06.10.02 15:43

    이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더군요 이분 말을 백퍼센트신용까지는 하고 있지 않지만 sm출신이 대상을 탈 정도로 연줄이나 돈의 문제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06.10.03 11:10

    전문대에 2년제라면 서울예대일까? 흠...실용음악과라면 꽤 괜찮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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