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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아이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영수예체능┃ 영.어. 집에서 직접 자녀들 영어 가르치시는 어머니 계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린. 추천 0 조회 352 05.01.21 09: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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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1 12:17

    첫댓글 저희아이가 저학년이라서 저희아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거는 도움이 안되지 싶네요. 잠수네책을 보셨다니까 검색창에서 `쑥쑥'이라는곳 찾아서 들어가보세요. 초등영어게시판이라는곳에다가 질문하시면 적당한 답 해주실분들이 많지 싶네요.

  • 05.01.24 02:39

    저는 literacy place로 가르치고 있는데 효과 너무 좋아요. 뭣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동안 영어회화책 (let's go같은)도 해보고 딴 동화책도 해보고 했는데 별로 시큰둥한 반응으로 겨우 따라만 오더니 literacy place를 시작하곤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듭니다.

  • 05.01.24 02:41

    다른 교재들도 좋은 게 많겠지만 영어전공자인 제가 보기에 literacy place는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접근하도록 상당히 많은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교과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하면서 생활영어를 차츰 병행해서 가르쳐줄 생각입니다. 엄마가 가르치는 게 오히려 역효과날까 조심스럽게 이교재 저교재

  • 05.01.24 02:44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책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아할만큼 분량도 많지 않아 적당하구요. 챕터마다 형식과 내용이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것도 맘에 듭니다. 이걸 어느 정도 가르치고 나서는 영어로된 수학교과서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쑥쑥이란 사이트에서 찾았는데 좋아뵈서요

  • 05.01.24 02:48

    학원에 맡기는 것보다 어려운 길이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아이 손을 붙잡고 가볼라구요. 무엇보다 제 목표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겁니다. 제가 너무 한 교재를 극찬한 듯 하지만. 기뻤습니다. 제가 바라는 교재를 찾았고 아이가 제가 예상했던 이상으로 좋아해서요.

  • 05.01.24 02:53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말들도 많고 혼란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그럴때면 결국 이런 결론에 다다릅니다. 내 판단과 아이의 반응하는 모습, 그게 판단의 기준이 돼야한다구요. 아이에게 이것저것 경험해보게 하는 건 시간낭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잘 맞는 옷을 고르는 과정이니까요.

  • 작성자 05.01.24 11:59

    휘상이 엄마님 감사합니다~^^ 저도 리터러시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안그래도 책값 아까워서 앓아누울지경이거든요^^ 티칭북이랑 파닉스 끝내는대로 티칭북이랑 사서 다시 해보구 글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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