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3.
이제는 눈이 그칠 기세다.
이름이 머더라?그간 사용하지 않았던 이름이라서기억에 사라지는 모양이다. 한참을 생각하다가"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아~~, 이거였지?
따 먹으면 입속이 시원하고
오도독 오도독 소리나는 고드름.
굵고 긴 놈은 떼어
칼싸움도 했었지.
첫댓글 초딩시절생각나네요따먹고칼싸움하던엣날생각요
이제는 가물가물,깜빡이 고장이 잦아지는 거 같애요~~ㅎㅎㅎ
저희집 화장실 창문을 열어보니 처마에고드름이 무섭게 매달려있네요.저도 어릴적 고드름 따먹어 본적이 있어요.
따서 맛을 보시고맛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눈이엄청 왔네요
제가 사는 곳은 눈도 아니게(20cm) 왔지요~~ㅎㅎㅎ
어릴적 초가지붕 처마끝에 주룽주룽 달려있던 고드름~하나 따서 우두둑씹어 먹음 물맛이지만 맛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짚 물이 밴누르스름한 고드름 수두룩 빽빽이지요~~ㅎㅎ
첫댓글 초딩시절생각나네요
따먹고칼싸움하던
엣날생각요
이제는 가물가물,
깜빡이 고장이 잦아지는 거 같애요~~ㅎㅎㅎ
저희집 화장실 창문을 열어보니 처마에
고드름이 무섭게 매달려있네요.
저도 어릴적 고드름 따먹어 본적이 있어요.
따서 맛을 보시고
맛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눈이엄청 왔네요
제가 사는 곳은
눈도 아니게(20cm) 왔지요~~ㅎㅎㅎ
어릴적 초가지붕 처마끝에 주룽주룽 달려있던 고드름~하나 따서 우두둑
씹어 먹음 물맛이지만
맛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짚 물이 밴
누르스름한 고드름
수두룩 빽빽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