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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BORDER-BOTTOM: #dadada 1px solid; BORDER-LEFT: #dadada 1px solid; BORDER-TOP: #dadada 1px solid; BORDER-RIGHT: #dadada 1px solid"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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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이런~~</P>
<P style="TEXT-ALIGN: center">끝도없이 펼쳐지는 다육 지름신</P>
<P style="TEXT-ALIGN: center">이런 미친~~몹쓸놈의 고래심줄 보다도 질긴 지름신</P>
<P style="TEXT-ALIGN: center">멍게 해살 말미잘 시베리안 허스키~~</P>
<P style="TEXT-ALIGN: center">매창이 수집이 끝나고 눈으로 들오는 매창 없어 이젠 됐다 싶더니 </P>
<P style="TEXT-ALIGN: center">국민이가 그림자가 되어 따라다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어히~~물렀거라 잡귀 지름신이여~~</P>
<P style="TEXT-ALIGN: center">우얄라고 이렇게 끝도없이 사다 모으는지</P>
<P style="TEXT-ALIGN: center">부적을 살까? 요란한 굿을 한판 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머리속은 실타래처럼 엉켜서 복잡은데</P>
<P style="TEXT-ALIGN: center">어제 사다논 국민이 바라보니 눈이 즐거워~~</P>
<P style="TEXT-ALIGN: center">내눈이 너무 즐거워 지루박에 탱고를 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어허이~~진퇴양난 이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62F3D5122E98F2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4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5" id="A_24262F3D5122E98F2EE46B"/></P>
<P style="TEXT-ALIGN: center">요건 얻은거~~세뿌리 얻어다 3층에 올리니 천장에 닿일락 말락~~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7203D5122E991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1137203D5122E991197043"/></P>
<P style="TEXT-ALIGN: center"> 흑~~너무 이뻐서 이뻐도 너무 이뻐서 들고와 버렸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A0A3D5122E9941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163A0A3D5122E9941630E8"/></P>
<P style="TEXT-ALIGN: center"> 화분도 너무 이뻐서 채로 들고 와버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2AE3D5122E995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1832AE3D5122E9951E23E2"/></P>
<P style="TEXT-ALIGN: center"> 색감이 맑은게 청순한 아가씨 같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2BB3D5122E996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2222BB3D5122E99635E8EF"/></P>
<P style="TEXT-ALIGN: center"> 라울을 요리 조리 찍다가 뒤에 브라이언 인식 못하고 퍽 주저앉다가 세동강이 나버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C263D5122E997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20" id="A_122C263D5122E99726A211"/></P>
<P style="TEXT-ALIGN: center">아흐~~속상해 한쪽 귀가 잘려나갔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2B7D3D5122E998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4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5" id="A_022B7D3D5122E998243539"/></P>
<P style="TEXT-ALIGN: center"> 작품 비취를 팔아묵고 왜 또?</P>
<P style="TEXT-ALIGN: center">다시 탁구공 만들기 도전 이놈의 클레이지한 지름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2F223D5122E9982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4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5" id="A_012F223D5122E9982279CB"/></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름이 뭐라드라? 그새 까묵네 </P>
<P style="TEXT-ALIGN: center">이쁜 옹기 화분에 심어주야지 나쁜 지름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8323E5122E999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45"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45" id="A_1318323E5122E9991DAADD"/></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니치카울 (강전희)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이쁜 옹기 화분에 심어줄까 말까? 돈도 없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악덕 지름신~~</P>
<P style="TEXT-ALIGN: center">국민이가 똥값이지만 묵은둥인 만만찮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하긴 매창 한개값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P>
<P style="TEXT-ALIGN: center">다육 매장이 아주 먼곳으로 이사를 가든가</P>
<P style="TEXT-ALIGN: center">그라만 뭐하노</P>
<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넷이 날 꼬나보고 있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맘은 괴롭고 몸은 다육 뒷치닥거리 고달프고</P>
<P style="TEXT-ALIGN: center">눈은 한없이 즐겁고~~</P>
<P style="TEXT-ALIGN: center">이몸이 죽고 죽어 일천만번 고쳐 죽어도 못막을 다육신~~</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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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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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다육신 이젠 제발 날좀 놔주소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965
13.02.19 12:04
댓글 80
다음검색
"다육신 이젠 제발 날좀 놔주소" 놔줄리가 없지
이 해결된다는 
신이 들면 신내림 받아야하듯 다육가게를 차려야 다육
그러면 한방에 해결이 된다 요말씀이죠
하나 차리뿌까마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또~~축하합니다~~~옆풀떼기에 쪼매 더 뿔라모 어불리것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집은 매창은 짜드라없고 오래오래 묵은 국민들이 수두룩 이쁘다 싶으면서도 눈에 안들오더니 마구 눈속으로 빨려들와서 어제 애먹었어요
질기네요 저한테서는
봄되면...이 지름신들이 더 기승을 부리겠지요......
다짐은 수없이 합니다 인제 고만 하자 다리가 말을 안들어요 매장으로 터벅터벅
라울보니 거하게 데려왓을거 같아요
놀자두 얼마전에 라울 데려왓자너요 그란데 조리 얼굴 맑아지려믄 2-3년은
묵어야 하드라구요
마이 묵은거 같아요 빼
래도 안빼죠요 키운공이 얼만데 카면서
땡강을 부려봐도 안통해요 근데 제가 졌어요 
집에 이쁜이들 천진디 뭐하러 매장에는 갑니까? 다 들여다보기도 바쁘겠더구만 너무 부지런해도 탈이네요.
잡아논 고기는 짜드라 안쳐다봐져서
중년의 공허함
다육이로 대신합니다 근데 갖다놓음 일주일도 안가니
나원참
왕고수분이 국민다육을 구입하시다니.....복고풍 모드에 감염되셨나
그런거 같아요 내일 영하 5도로 떨어진대서 난방속에 못드가는 짜슥들 하나하나 신발장으로 넣는데 어찌나 고운지..낼은 상세히 감상을 할려고요 국민들 이쁘네요
드뎌 눈이 트이셨군요~~
잘하신거예요~~~
눈을 감을라고요
라울이 진짜 예뻐요^^ 국민이도 예뻐요^^ 여름에 가버린 몇개가 좀 아쉬어서 다시 들일까 하고 있답니다^^
라울 색감이 엄청 맑아요 묵어서 똥굴똥굴 하고요 외면을 할수가 없었어요
헐~~ 국미니 퇴출한담서?
ㅋㅋ 라울은 탐나네
여자맘이 갈대라드라 아지메 맘도 갈대네
아! 언니 뇨자였구나 ㅋㅋ
나
딸램 졸업식 간데이~~~
내랑 짜드라 나이차이도 없는데 딸냄 졸업식
하 초등
시집을 쫌 빨리 갈것이지 은제 다아 키울래 나 홍석순이다
라울 멋지요..ㅎㅎ
연화도 몇달 바쁜 중에 다육에 좀 시들해지나 싶었는데
요즘 쪼매 시간의 틈이 나고 봄이 다가오니 아그들도 이쁘게 화장하고서 자꾸만 눈을 댕깁니다
어제 오늘 몇아이 분갈이 해줬더니 허리가 빠질라고 합니다
화원에 사람들이 북적대면 아
봄이구나 싶어요 봄은 매장부터 
려가게 만드나봐요 전 오늘 분갈이 3개 할려고요 이젠 한꺼번엔 힘들어요
대구아짐님ㅡㅡ저는 이번2월에 첨으로 다육가계부 자릿수가기록적으로 따운됐습니다
비법은 궁금하믄ㅡㅡㅡ500원입니다
계좌를 주세요
저도 이젠
주머니에 돈이 마디지 싶은데..장담은 못해요 
아짐아..굿하고 부적살돈으로
다육이사라..
기민서 산데이
그래야..여럿이 잘묵고
그카데..사무실옮기고 내팔띠풀고 밥묵자카더라..
그때한판 뭉치자요.
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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