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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태백준령(강원지역)┫ 정월 대보름.
하얀수선화(강원, 태백) 추천 0 조회 128 24.02.24 05: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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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05:28

    첫댓글 어쩔수없지요 어디가 않좋으신지
    모르겟으나 예로부터 병은자랑하라
    햇지요 그뜻은 여러생각중에 해결방법이
    나올수있다는 얘기라 생각됨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4.02.24 06:09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랍니다.
    모든것이 그런것 같아요

  •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 습니다

  • 작성자 24.02.24 06:59

    예 저도 그시간에 제일 더딘것 같아요.

  • 24.02.24 06:31

    오곡밥도
    부럼도
    내년에 드시고
    올해는 마음편히
    달림 보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24.02.24 07:00

    감사합니다
    예 그래야죠

  • 24.02.24 06:31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24.02.24 07:00

    감사합니다

  • 24.02.24 07:25

    즐거운 주말 이자
    오늘은
    정월 대보름 큰 명절입니다

    대 보름을 맞아
    귀밝게술 부럼 오곡밥
    많이 드시고

    1년동안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운수대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24 09:08

    맛나 보름 음식 드시고 건강하세요

  • 24.02.24 07:38

    효도는 자손만대 축복의 지름길 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24 09:08

    감사합니다
    편강한 하루 되세요

  • 24.02.24 08:46

    이럴때도 있어봐야
    건강의 중요함과
    며느리.아내의 빈자리를
    느낄수 있답니다
    나는 오늘이 보름인것도 몰랐슈~~ㅎ

  • 작성자 24.02.24 09:12

    감사합니다

    작은 아들에게 보름 나물 좀 사다 달라는 부탁 했지만 아들은 잃어버리고 부럼만 사들고 왔네요. 지난 가을에 보름에 먹으려고 준비해
    냉동실에 넣어 두었는데 제가 병원 간사이 냉장고가 고장나 냉동실에 있던것들이 다 녹아
    반찬해서 다 없어요 그래 좀 사다 달라 했더니
    엄마 힘들다고 부럼만 사들고 왔네요

  • 24.02.24 10:23

    땅콩은 내입으로~~ㅎ

  • 작성자 24.02.24 13:56

    이쁜 것

  • 24.02.24 13:38

    모르고 지나시는 분도 많아요. 맘쓰지 말고 어서 쾌차해 맛있는 반찬 많이 해 드셔요.

  • 작성자 24.02.24 13:56

    감사합니다
    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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