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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송춘희 - 수덕사의 여승 (1965년)
강인 추천 2 조회 1,111 23.08.25 03: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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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21:43

    첫댓글 60년대 중반 발표되어 꽤나 힛트한 대표적 대중가요 입니다.
    속세에 두고 온 애절한 사연을 잊지 못해 흐느끼는 비구니가
    그려지는 가사 내용.

    그런데, 당대의 사람들은 이 애절한 비구니의 사연을
    어떻게 받아들였기에 그처럼 큰 반향을 일으키며
    히트할 수 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송춘희님"의 목소리
    목탁 소리와 함께 마음도 숙연해 집니다

  • 작성자 23.08.26 03:59

    솔체 회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23.08.25 21:56

    강인님
    송춘희의 음성을 오랜만에 듣습니다.
    "수덕사의 여승"
    슬픈곡이고 비구니의 고독을 노래한듯 애절합니다
    실제 수덕사엘 갔을때
    이노래가 떠올랐어요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6 03:59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23.08.26 15:05

    마음이 저밉니다 _()_
    감상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6 18:35

    감바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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