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박스로 들여놓고 맛찬을 즐기는 노각무침입니다
1박스 구입하여
이웃 나눔 해드리고
4개 수분기 없이 아닥식감으로 무쳤습니다
역시나 그 맛입니다
올 첫 노각무침입니다
재료는요
있는 양념으로
껍질 완전 벗긴 거
반절
생긴 대로
3종류로 절임
홍고추도 채쳐서
챙기름 듬뿍 (양념맛이잖어요)
양념 버물 하여
물기 빼놓은 노각 넣고
생물도님 댁 키위청으로 달듯하나 양념으로 넣는 것이니
마무리합니다
첫맛을 즐긴 토요일입니다
사진은
더보기 기능 활용하니 엄청 선명하게 찍혔답니다
첫댓글 엄청이
맛있게. 하셨네요
부여농장님 어찌 지내시는지요 ♡
일거리 많은 바쁜시기인데 글주심 고맙습니다
@석장 참깨 모종
북주는것이
끝났어요
오늘로
@부여농장( 홍남현) 고생하셨습니다 북주는것이란 모름인데
사진을 보니 옮겨심으신것에 흙을 덮었나봐요
몰라서 미안합니다
@석장 아니요
모늘수도 있지요
식감이 아삭아삭 너무 맛나겠습니다 입맛 다시고 갑니다
황진이님 반갑습니다
토욜 메뉴로 추천합니다
벌써 노각이 나왔나요?
한여름에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벌써 한여름에 진입했다는 거겠죠?
올 여름 엄청 덥다지만..
여름 시작으로는 넘 좋은 날씨..
저녁엔 서늘한 기운에 보일러도 잠깐씩 돌리고 있어 아직은 여름 실감을 못하고있다가 노각?
오우! 여름이구나! 실감합니다!
푸푸우님
노각품종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앞서가는 계절이지요
예전엔 7~8월돼서야 맛을 봤지요
@석장 아아 늙은 오이ㅡ노각
이런 공식이 아니었군요?
그럼 오이가 쪼끄마한데도 누렇게 두꺼운 껍질을 입고 있을까요?
재밌네요?
맛은요?
그 노각ㅡ늙은 오이의 맛을 갖고있나요? ㅎ
@푸푸우 완전 노각입니다
원래 종자가 노각이랍니다
신기하지요
오매나~~
노각이 이제는 6월에 맛보는 세상이 되었네요~
녹차물에 밥말아서
오독 오독~~~♡
꺄ㅡㅡㅡ
밥맛이 꿀맛일듯요^(^
대타로 오이지 무쳐서
즐점해야겠어요^*^
오늘도 정이 듬뿍
노각 무침으로 입맛살립니다
고맙습니다♡♡♡
한점이라도 드실수 있으시면 입맛 찾으실까요?대타 오이지 맛나게드세요
우와~
벌써 노각이...
껍질 안깐것도 연할듯요
따뜻한 밥 찬물 말아서
냠하고 싶게 만드네요
작년에는 노각을 마니 못 먹었는데
노각 나오면
저도 무쳐볼라요~~
입맛 땡깁니다요~
제철 맛나는 노각입니다 껍질째했더니 아닥식감이 좋아요
아닥아닥 애교까지 섞어 한 맛 더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언제 말했든 밑반찬 잘 장만하는 주부가 최고랍니다~
젓깔에 보리밥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솜씨 있어십니다~~^^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늘 어여삐 봐주시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오후시간도 무탈히 지내셔요
어머낭
벌써 노각을..빠름입니당
씹히는 맛까정 참 좋아하는 노각인디..ㅎ
계절을 앞선 노각 맛이 아닥하니 좋습니다 호불호없는 노각맛 굿입니다
벌써 노각이 나왔군요
아닥아닥 씹히는 식감 좋아합니다
밥 비벼 먹음 맛나겠어요~~**
워낙 좋아하다보니 역시 그맛의 자랑은 아닥식감이지요
공감의 글 고맙습니다
노각은 한 여름이나
맛을 보는데
빠른 노각무침을
하셨네요~
밥 비벼 묵고 싶네요~
제 눈에 보이길래 후딱 1박스 구입했어요
@석장 어디에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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