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대회 4연패 우승후보인 저의 중부연회 축구단은 일찌기 B조 1위로 올라가 우승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경기를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는 집행부의 사정이 생겨 4강전을 치루지 못하고 4강팀에 올랐던 중부연회 / 중앙연회 / 동부연회가 공동 우승이 되어 저희 중부연회 축구단은 결승전을 치루지 않고 4연패를 하였습니다. 결승전까지 경기가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중부연회는 역시 중부연회 였습니다.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동문들이 단합하여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며 하나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1. 먼저 금번 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동문 목회자님들과 찬조해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신일 감독님 / 이홍중 감리사님 / 김명섭 목사님 / 박용학 목사님 / 조석상 목사님 /
안지호 목사님 / 김종복 목사님 / 권오성 목사님 / 최명식 목사님 / 명노철 목사님 /
정옥성 목사님 / 이시백 목사님 / 김요한 감리사님 / 최훈철 목사님 / 박영근 목사님 /
김시환 목사님 / 이선목 목사님 / 장성현 감리사님 / 김상현 목사님 / 이철 목사님 /
박광수 목사님 / 유용식 목사
2. 또한 중부연회 축구단의 구심점이 되셔서 저희 팀을 든든히 이끌어 주신 단장님이신 이홍중
감리사님과 금번 대회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신 이철 목사님과 궂은 일을 맡아 주무로 수고하
신 조성범 목사님과 중부연회를 빛내주신 자랑스런 22분의 중부연회 축구단 단원 여려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제10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 축구대회를 마치며
중부연회 축구단 감독 유 용 식 목사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중부연회 축구단 24명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특별히 이홍중감리사님과 유용식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선배목사님들이 계속 후배목사님들을 이끌어주셔서 계속적으로 포동구장에 30명이상이 모여 동문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내년 대회까지 계속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4연패를 축하드립니다.^^
호경 목사님 마음으로 후원해주심 감사..내교회가 늘 먼저라는것 잊지마시길..김 감리사님 뒤에서 잘 협조해주셈..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 목사님이 함께 하셨다면 더 멋진 시간이 되었을텐데,,, 내년 대회엔 꼭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용식 감독님 정말 수고했어용.. 앞으로 후배들 잘 챙기시구..가을에 필리핀으로 달려가자구..축구를 통한 선교의 불을...
후배들을 늘 사랑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후배들 챙겨주시는 감리사님 본받아 후배들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필리핀 축구선교 일정도 계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는 감리사님이 제일 많이 하셨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역시 중부연회여...담에 중부.,동부...중앙 세 팀이 날잡아서 멋지게 걸승전 한번 하자구...진검승부는 그때에...ㅎㅎ고생했어요...그리고 축하해요...4연패를...
영원한 우승후배.. 중앙연회 화이팅..그 날 중부연회는 중앙연회때문 진 땀 빼구려..봐 주어서 0:0 감사.ㅎㅎ. 다음에 좋은 시간 함께 하자구..그리고 제주도 잘 다녀오구..
목사님, 잘 지내시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직접 경기는 못보았지만 중앙연회가 전력보강이 많이 되었다고 긴장했었습니다. 유일하게 중부연회에 우승을 위협하는 팀이 역시 중앙연회라 생각됩니다. 경험한바로는 어느 연회보다도 중부연회와 중앙연회는 개인기위주의 팀이 아니라 하나로 뭉쳐있는 전체 팀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매년 강력한 우승후보라 생각됩니다.
중부연회vs중앙연회vs동부연회 생각만해도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보고 싶습니다.^^
이 감리사님...감사합니다...중부연회가 봐 주셔서 저희가...ㅎㅎ늘 감사드립니다...제주 잘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으로 중부연회와 기쁨이 넘치는 만남을 계획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 목사님...방가우이..
얼굴 보기가 더 어렵게 되었네..ㅎㅎ
자주 보면 좋은데...종걸 목사가 늘 이야기 하네...
중앙에서 함께 였으면 더욱 좋았을텐데...ㅎㅎ 아쉬움이 많네...
그러나 어디서든지...최선을 다하는 멋진 목사..멋진 후배가 되어 주길...감사해...
목사님 중부/중앙/동부 공동 우승인걸요,, 자주 못뵈고 오랜만에 뵈서 구장에서 경기하며 더 뵙으면 했는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목사님을 뵈서 즐거웠고요^^ 목사님 말씀대로 3팀이 날짜를 잡아서 경기하시죠 저희도 참석하겠습니다. 뵐때까지 평안하세요.
오케이 나도 얼굴봐서 좋았지요..ㅎ여전한 모습 보기좋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중부연회의 모습...참 보기좋았고...매너도 경기력도 ..우승팀 다웠습니다...언제 기회를 만들어보자구...
중앙연회의 경기력과 매너도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우 목사님이 계셔서 멋진거 같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멋있었는데 지금까지 멋지시네요,,
멋 하면 유목사님이시지...ㅎㅎ나야 뭐...늘 트레이닝 복 차림인걸...ㅋ ㅋ 조만간 한 번 좋은 시간 만들어 보자구...우승이 아니더라도...동문으로서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음이 의미이고 보람이겠지...감사해..좋게 봐 줘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뛰어주시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들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공동우승을 했지만 우승하면 할 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되는 군요. 잘 이끌어 주시는 이홍중 단장님, 솔선수범을 보이는 유용식 감독님, 묵묵히 따라주시는 선배님들, 열심히 따라오는 후배님들, 말없이 후원해 주시는 많은 선배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있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중부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조해 주시고 또 골기퍼 보시랴 여러모로 신경써 주시랴 늘 감사합니다.
광수 생각 짱.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