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겟판이 부진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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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부 사람들은 잘 돌아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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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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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잘 돌아갔어도 중요한 건 지금입니다.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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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은 아예 돌아가지 않고 홍구님 소설 끝까지 다 읽은 사람? 나 혼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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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가상소설 겟판은 두~세분 활동중? 리플도 두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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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조회수 올려서 활동력 많은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 분이 존재하시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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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구려사 게시판.... 조회 수가 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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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사이트에서 다 읽어보셨다면 좋지만.(끝까지.. ) 처음 한두줄만 읽다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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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 핑곕니다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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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이라도 긋어 놨습다. (최근에 올린 두개의 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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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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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프로필은 기능정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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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예전에 글 골라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 스타트를 두세분 고관님이 잘 이어주시고, 제가 중후반까지..... ㅎㅎ 중반에는 단순한 프로필 후반에는 나그네님의 글을 퍼 와서 한사람한사람에 대해 깊이있게 해석되있는 글 올렸던.. 기억나시는 분 혹시 있으신감?(내가 좋아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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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회원 여러분 잡담글, 재밌는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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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국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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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자 핸드볼 넘 아쉬웠구요, 우리 선수들 정말 잘 했습니다.... 제 2 연장전 마지막 20초, 아니 10초만 버텼으면 더 좋았을텐데.....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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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오영란(딴 건 잘 막으면서 패널티 드로우는 한 개도 못 막다니... 바보), 우선희등등..... 임오경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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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이 개학날이라 마음이 뒤숭숭해 소설 쓰는게 무뎌지는군요.. 송구합니다.(__)
어떻게 보면 심판이 잘못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