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에 있었던 외국인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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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전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은 사람이 주로 여자들한테 사탕을 무료로 나눠졌다.
사탕을 받은 여자들이 토를 하기 시작했고 쓰러졌다. 잠시후 많은 사람들이 쓰러졌다.
처음 쓰러진 사람들의 모습은 마약에 취한 모습이었다. 흔하게 보이는 마약증상이었다.
쇼크 온 것처럼 사람들이 쓰러졌다. 그 사건이 벌어지고 누군가 와서 증거를 가져가는 것을 봤다.
- 사건 현장에 있었던 외국인의 증언 -
(추가) 다른 영상에서 보면 많은 인파들이 있는데 뒤쪽에서 누군가 "밀어" "밀어" 하는 큰소리가 났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사고 골목 길바닥은 이미 술들이 뿌려져 있어 많이 미끄러웠고, 누군가 나타나 마약의 성분이 들어있는 사탕들(펜타닐)을 나눠주었고, 그 사탕을 먹은 몇명의 사람들이 미끄러운 바닥에서 토하며 쓰러지기 시작할때 뒤쪽에서 "밀어" "밀어" 하며 밀리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넘어져 압사사고가 일어났고, 그리고 마약성분의 사탕(펜타닐)을 회수해 증거를 없앴다고 보는 합리적인 간접정황이 유추된다.
이번 사고는 그냥 단순한 압사사고 라기보다는 세월호때처럼 누군가가 기획하고 의도한 압사사고일 확률을 절대 배제할 수 없다.
아무리 폭이 좁은 경사길 골목이라도 압사사고가 난다고 해도 처음 압사사고가 일어나는 앞쪽에서만 많아도 대략 50명 가량이면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겠지 할수 있지만(사실 50명도 엄청 많은 수이고, 20~30명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폭이 좁은 비좁은 골목길에서 154명의 압사사고는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의심이 점점 증폭된다. 오히려 폭이 좁기 때문에 앞쪽에서만 압사사고가 일어나고 사상자도 많아야 50명이하 라고 본다면 맞다고 본다. 사실 50명도 많다고 본다.
이게 단순 압사사고라면 사망자보다 부상자가 훨씬 더 많이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상자보다 사망자가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이번 사고는 압사사고를 가장한 무작위 마약성분 펜타닐 사탕으로 테러한 사고일 확률이 높다.
압사사고 골목길 외에도 다른 골목길에서 이미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봤다는 목격자들의 영상도 있었다. 그들도 마약성분의 펜타닐로 테러를 당하고 압사사고 희생자들 틈에 옮겼을 합리적 의심이 든다.
또한 어떤 인터뷰 영상를 보면 다른 곳에서 쓰러져 있던 사람들을 압사사고 골목길로 옮겼다는 내용도 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이것은 세월호때처럼 누군가 사전에 기획하고 의도한 기획범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P.S: 사건사고 전날 MBC 방송에서는 타방송사와는 다르게 이태원 할로윈 축제 홍보를 많이 했다고 한다.
요즘 시대는 언론과 방송 뉴스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정말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물론 그중에는 진짜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경우 사실을 왜곡하고 편집한 조작 편파방송을 한다. 는 사실을 정말 명심해야 한다.
*이번 이태원 사고는 단순 압사사고로 보기에는 너무 의심적인 부분들이 많다. 제2의 세월호 사고가 될수도 있다. 현 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기획사고라면 정말 무섭고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문재인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 란 글을 적은 기억이 다시 나는 것은 나만 그런가?
같은 나라에서 살지만 본인들 살겠다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무서운 인간들과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