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下,兌上。
夬:揚於王庭,孚號有厲。告自邑,不利即戎,利有攸往。夬,古快反。號,戶羔反。卦內並同。夬,決也,陽決陰也,三月之卦也。以五陽去一陰,決之而已。然其決之也,必正名其罪,而盡誠以呼號其眾,
相與合力,然亦尚有危厲,不可安肆。又,當先治其私,而不可專尚威武,則利有所往也。皆戒之之辭。
《彖》曰:「夬」,決也,剛決柔也。健而說,決而和。說,音悅。釋卦名義,而贊其德。「揚於王庭」,柔乘五剛也。「孚號有厲」,其危乃光也。「告自邑,不利即戎」,所尚乃窮也。「利有攸往」,
剛長乃終也。長,丁丈反。此釋卦辭。柔乘五剛,以卦體言,謂以一小人加於眾君子之上,是其罪也。剛長乃終,謂一變則為純乾也。
《象》曰:澤上於天,夬,君子以施祿及下,居德則忌。上,時掌反。施,始豉反。澤上於天,潰決之勢也。施祿及下,潰決之意也。居德則忌,未詳。
初九,壯於前趾,往不勝為咎。前,猶進也。當決之時,居下任壯,不勝宜矣。故其象占如此。
《象》曰:不勝而往,咎也。
九二,惕號,莫夜有戎,勿恤。莫,音暮。九二,當決之時,剛而居柔,又得中道,故能憂惕號呼,以自戒備,而莫夜有戎,亦可無患也。
《象》曰:有戎勿恤,得中道也。
九三,壯於九頁,有凶,君子夬夬,獨行遇雨,若濡有慍,無咎。九頁,求龜反。九頁,顴也。九三,當決之時,以剛而過乎中,是欲決小人,而剛壯見於面目也,如是則有凶道矣。然在眾陽之中,獨與上六為應,若能果決其決,不系私愛,則雖合於上六,如獨行遇雨。至於若濡而為君子所慍,然終必能決去小人而無所咎也。溫嶠之於王敦,其事類此。
《象》曰:「君子夬夬」,終無咎也。
九四,臀無膚,其行次且;牽羊悔亡,聞言不信。臀,徒敦反。次,七私反。且,七餘反。《姤》卦同。以陽居陰,不中不正,居則不安,行則不進。若不與眾陽競進,而安出其後,則可以亡其悔。然當決之時,志在上進,必不能也。占者聞言而信,則轉凶而吉矣。牽羊者,當其前則不進,縱之使前而隨其後,則可以行矣。
《象》曰:「其行次且」,位不當也。「聞言不信」,聰不明也。
九五,莧陸夬夬,中行無咎。莧,閑辨反。莧陸,今馬齒莧,感陰氣之多者。九五,當決之時,為決之主,而切近上六之陰,如莧陸然。若決而決之,而又不為過暴,合於中行,則無咎矣。戒占者當如是也。
《象》曰:「中行無咎」,中未光也。《程傳》備矣。《傳》曰:「卦辭言『夬夬』,則於中行為無咎矣。
《象》複盡其義,雲中未光也。夫人心正意誠,乃能極中正之道,而充實光輝。五,心有所比,以義之不可而決之,雖行於外,不失中正之義,可以無咎,然於中道未得為光大也。蓋人心一有所欲,則離道矣。」夫子於此,示人之意深矣。
上六,無號,終有凶。陰柔小人,居窮極之時,黨類已盡,無所號呼,終必有凶也。占者有君子之德,則其敵當之,不然反是。
《象》曰:無號之凶,終不可長也。
마르고, 섞어서.43
:왕정에 떠오를 때, 보호가 세다. 자기가 자기를 고소하면, 불리하면 곧 득이 되며, 이로운 것은 유유히 갈 수 있다. 어이구, 옛날에 빨리 반대하다. 호, 호양반. 함께. 첩, 결단도, 양결음도, 삼월의 험담도. 오양으로 한 음을 가다가 결단을 내린 것뿐이다. 그러나 그 결정도 그 죄를 정죄하고 그 모든 백성을 부르짖을 것이다.
서로 힘을 합치면, 아직은 위태로운 것이지, 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 또, 먼저 그 사적 이익을 다스릴 때, 위세를 독점해서는 안 되며, 이득이 있을 것이다. 모두 훈계하는 말.
《첩》은 "이"라고 말하며, 결단도, 막 부드러움을 결별한다. 건재하게 말하다. 음유를 말한다. 이름을 해석하고 그 덕을 찬양하다. "왕정에서 양양", 유유히 오강을 타도. "보호는 강하다", 그 위태로운 것은 빛이다. "자이를 고소하면 불리하면 덤이다"는 것은 여전히 가난하다. "이해관계가 있다",
강장도 끝이다. 길다. 이 해석. 오강을 유유히 타고 체언을 하다니, 작은 사람이 군자 위에 더해 그 죄라는 뜻이다. 강장은 끝이며, 한 번 변하면 순건이라고 한다.
《코끼리》는 "택은 하늘에 있고, 첩은 첩이 있고, 군자는 시록과 아래를, 거덕은 금기하다. 을 클릭하여 손바닥을 반대로 합니다. 시, 시반. 택이 하늘에 오르면 궤멸의 기세도 있다. 시록과 하하, 결단의 뜻도 궤멸하다. 거덕은 금기시하고, 자세히 설명하지 않다.
중구, 앞가락보다 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비난할 수 없다. 앞, 유진도. 결단을 내리면, 다음 임기의 장대함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래서 그것은 같은 것입니다.
《코끼리》는 "무적을 이겨서 가는 것이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
구십이번, 호호, 어느 날 밤이 있으면 안도 될 것이요, 셔츠를 입지 마세요. 모, 음모. 92. 결단이 있을 때, 막 부드러워지고, 중도에 도착하여, 자기 계명을 지새기고, 밤에는 멍에를 메고,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코끼리》는 "첩이 있으면 셔츠를 안 입으면 중도를 얻을 수 있다.
아홉 세, 아홉 페이지보다 강한, 흉악한, 신사, 혼자 비를 만났다, 만약 당신이 첩을 가지고 있다면, 비난하지 않습니다. 아홉 페이지, 거북이를 위해. 아홉 페이지, 도마. 아홉 세, 결정, 그냥 통과, 작은 사람을 결정하려고하지만, 얼굴에 강한, 그것은 흉악한 도로가있는 경우. 그러나, 모든 태양에서, 혼자 여섯 응답, 그 결정, 개인적인 사랑을하지 않는 경우, 그것은 혼자 비를 만날 경우, 여섯에 닫히지만. 만일 군자에게 첩을 부리면, 결국 소인에게 결단을 내리고 아무 것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온유는 왕돈에 있으며, 그 일은 이 것과 같다.
《코끼리》는 "군자첩"이라 하여, 결국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아홉 네, 엉덩이는 피부가 없다, 그 행차는 또한, 양 후회와 죽음, 믿지 않는 말을 듣고. 엉덩이, 덤덤. 차례, 일곱 사적 반대. 그리고, 일곱 이상 반대. 《첩》은 동조하다. 양으로 음에 살면, 과오가 괜찮고, 거처가 불안하면, 행하면 들어가지 않는다. 만일 중양과 경쟁하지 않고, 그 후로 정착한다면, 당신은 후회를 죽을 수 있다. 그러나 결단이 있을 때, 야망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점공은 말을 듣고 믿으면, 흉악하고 길다. 양을 잡는 자는 그 앞에 들어가지 않을 때, 그 뒤를 따르는 자도 행할 수 있다.
《코끼리》는 "그 행차는 또 있다"고 하였으니, 자리가 잘못되어도 된다. "말을 듣고 믿지 않는다"는 말은 총명하고 알 수 없다.
구백오십오, 육지와 육지, 중행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한가하게 반을 분별하다. 육지, 지금 말의 이빨, 음기를 느끼는 많은 사람. 아홉 다섯, 결정, 결정의 주님으로, 여섯 음에 가까운, 토지와 같은. 만약 결정적으로 결정하지만, 너무 폭력적이지 않고, 중국행에 합치면,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다. 금욕자는 언제나 그렇습니다.
《코끼리》는 "중행은 책임이 없다"고 하였고, 중미광도 없다. 《청전》이 준비되었다. 《전》은 "험담이 '어이'라고 하면, 그 중의 행위에 대한 책임이 없다.
《코끼리》는 그 의의를 다하여 구름 속에는 빛이 없다. 부인의 마음은 성실하고 성실하며, 매우 올바른 길이며, 빛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다섯째, 마음은 의로움으로는 결정될 수 없으며, 비록 바깥에서 행하지만, 올바른 의를 잃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지만, 중도는 결코 빛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덮으면 길을 떠나라. 부자는 여기에 있어, 사람의 뜻이 깊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상육, 무호, 결국 흉악하다. 음유소인은 극히 가난할 때에 당류가 다 되었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흉악할 것이다. 점받은 자는 군자의 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적은 그 때가 되며,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이다.
《코끼리》는 "무호의 흉악함은 결국 길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