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는+현실적으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당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게 민주당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고 싶은 겁니다. 정치와 삶이 주객전도되지 않게. 권력과 목표가 주객전도되지 않게. 정의당 얘길 왜 꺼내시는진 모르겠는데 존재의의부터가 다른 곳이죠
@전국유랑'현 제도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라는 건 미한당 측에서 먼저 펼친 논리고, 그 때 한 목소리로 비웃었던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손혜원이 하니 갑자기 합법 프레임을 펼칩니다. 전 이 당당한 기만이 단순한 진영논리 내로남불을 넘어 권력지상주의 위에 서있기 때문에 똥이라 생각하고요... 역대 어느 민주정부보다도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정권의 지지자들이 원칙과 이상 구현에 눈을 돌리기보다 오히려 어느 때보다도 선거승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건 위험한 징후라 생각합니다 총선끝나면 대선 대선끝나면 지선 지선끝나면 총선. 무엇을 위한 권력인지도 모른 채 권력획득에만 목매며 평생.. 적폐의 씨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로디맨즈합법프레임이 아니라 지금 합법이라서 말하는겁니다. 우리들이 법위에 있는게 아닌데요? 왜 선거 승리 지상주의라고 치부하고 마시나요? 언제 승리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불법을 저질러서 챙취하거나 한 이력이 있나요? 이번 선거승리가 우선시 되는건 지금 현행의 문제점 고통을 그대로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요? 님이 말한 이야긴 너무 멀리간거 같네요. 대선은 지금과 다른형태의 선거이고, 지선도 선거형태는 다르거든요. 님이 말한 이야기 전제가 될려면 똑같은 방식의 선거제가 지속적인 법의 헛점을 동일하게 구성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 같네요. 왜 그리고 벌써 적폐의 씨라고 함부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전국유랑문제는 똑같은 합법을 가지고 미한당을 비웃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정치인들의 전략보다 그 지지자들의 상태를 보고 걱정을 하는겁니다. 선거는 불법을 저질러서 쟁취할 수 없죠. 독재권력이 아닌 이상 불법을 저지르면 오히려 지는데. 저는 선거승리를 위해 가치관을 포기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대선때부터 느꼈어요. 당선이 유력시되는 후보를 향해, 마땅히 선거철이니까 향해야 할 각계각층의 요구에 대해 열성적 친위대들은 '일단 권력을 잡으면 알아서 해줄 테니까 조용히 하라' 고 윽박질렀습니다. 선거형태 각기 다르다고 하셨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지자들 행태는 항상 같았습니다. 선거는 사실상 쉴새없이 계속되는 '이시국'입니다
@전국유랑님은 님 나름대로 이 사안에 관한 판단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님의 의견이랑 별개로 제가 보는건 여기서도 적잖게 나오는 '잘못되었든 아니든 선거부터 이기고 보자' 라는 선언들입니다. 이 현상은 님이 아무리 완벽한 논리를 세워도 부정할 수가 없어요. 적폐의 씨가 따로 없다는 건 그냥 일반론적으로 적용돼야 할 이야기입니다. '함부로' 가 아니라, 오히려 누구나 예외없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생각입니다. 저도 님도, 모든 사람이 잠재적 적폐고 그것을 경계하는건 때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언제나 항상'이어야 하고요 선거승리 물론 중요하지만 더 올바른 과정을 위한 고민은 내팽개쳐져선 안된다고 봅니다
@로디맨즈불법인줄 알았으나, 불법이 아님을 알게되어서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치관을 포기할만한 내용이 뭔가요? 법의 헛점을 이용하는게 가치관 포기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법을 좋은 쪽으로 바꾸고 싶다가 먼저의 가치관이라고는 안보이실까요? 현 시국이 맹목적인 지지만을 한다면, 정봉주의원도 다른 몇 몇 의원들도 그대로 출마 할 수 있었겠죠. 모든 정당 인원들 중 우려스러운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근데 현재의 지지다들 대부분은 아직 가치관을 님말처럼 권력에만 욕심있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는겁니다.
@전국유랑님의 판단과 별개로 많은 정부여당 지지자들이 이것을 '개싸움'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신이 나서 같이 개싸움 하자고 선언을 합니다. 그건 합법여부를 떠나 이것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인지하는 거고, 저쪽이 그렇게 나오니 우리도 하자는 것뿐이죠. 저는 그런 부류의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고는 안했습니다. 몇퍼센트인지 제가 알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사회 정의와 가치관에 해를 입힐 정도로 그 절대숫자가 많다는 겁니다. 지지율 1위의 당이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는 한 경계하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로디맨즈전 싸움은 건 사람에게 지지 않을정도의 방어력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개싸움일지라도요. 개싸움의 표현이 정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게 아니니까 지금은 이렇게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썩어빠진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한테 그 비례표가 가는것이 더 싫기 때문에 반사효과라고 보는게 지금은 더 옳지 않나 싶네요. 현 상황에서 님이 말한 아주 바람직한 대응 방안이 아직 없기에요. 그럼에도 법의 최고의 올바른 고정관념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해도 된다가 가치관의 최고라 한다면 전 그렇게 하는것을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전국유랑전 사회가 쓰레기를 치우면 깨끗해지는 방이 아니라, 밑으로 빠질 구멍이 없는 물과 같다고 생각해요. 이미 혼탁해진 물이 밑으로 갈수록 침전물이 있어 더럽다 한들 어떤 층을 이물질로 규정하고 따로 솎아내려다가 오히려 물을 휘젓고 뒤섞어버릴 뿐.깨끗한 물을 계속 붓는게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정의와 원칙이 향상되지 않는 한 적폐의 자리는 새로운 사람이 채웁니다. 사람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유해 환경이 있을 뿐이죠. 사람과 싸워서는 안된다고 믿어요. 사람을 망치는 것과 싸워야 합니다. 사람은 악의 본체가 아니고 숙주일 뿐이며, 본체와 싸우려면 원래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을 긍정해선 안된다고 봐요
@로디맨즈전 그 물이 항상 고여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기에... 흐르는 물에서 자정작용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혼탁한 쓰레기는 다시 제대로 치우지 않는 이상 흐르는 물이든 깨끗한 물을 계속 붓든 똑같이 있다 생각됩니다. 여튼 중요한것은 제일 큰 쓰레기들 먼저 치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님 말처럼 다시 채워진다고 한들.... 기존 쓰레기들은 먼저 치워보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손혜원이 하는 일이고 민주당은 부인하는데 벌써부터 민주당부터 욕하고 보는건 뭐죠?
제가 보기에 정도를 걷는 곳은 민주당 뿐입니다.
@로디맨즈 가슴아픈 말이고 동의합니다만..참어렵네요 근데 저는 손혜원이 정당만드는건 용인할수있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비례정당 이용해먹을려고 선거법 개정한거 아니잖아요. 선관위가 저쪽을 허용해서 그렇지
@허참 민주당의 입장과 손혜원의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정부여당 지지자들이 이미 숨기지도 않고 기만적인 전략을 말하고 있는 상황이 저는 우려스러운 겁니다 그게 똥으로 느껴져요 손혜원의 정치전략 자체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여론이 말이죠.. 그래서 나꼼수 부류 말한거구요
@허참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는+현실적으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당이라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게 민주당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고 싶은 겁니다. 정치와 삶이 주객전도되지 않게. 권력과 목표가 주객전도되지 않게. 정의당 얘길 왜 꺼내시는진 모르겠는데 존재의의부터가 다른 곳이죠
@로디맨즈 님 평소 성향 때문에 말씀 드렸는데 삭제 했습니다.
@레알전북맨united 그정도의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저와 기준이 다르더라도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대놓고 빤스 벗자는 사람들만 좀 안보였으면 해요
@로디맨즈 불법을 저지르는 것의 차이 아닐까요? 현 법 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난 상황에서 여기도 저기도 불법이 아닌게 중요한거죠. 똑같은 불법으로 동일하게 진행을 한다면, 그건 님이 말한 똥일거 같네요.
@전국유랑 '현 제도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라는 건 미한당 측에서 먼저 펼친 논리고, 그 때 한 목소리로 비웃었던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손혜원이 하니 갑자기 합법 프레임을 펼칩니다. 전 이 당당한 기만이 단순한 진영논리 내로남불을 넘어 권력지상주의 위에 서있기 때문에 똥이라 생각하고요... 역대 어느 민주정부보다도 압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정권의 지지자들이 원칙과 이상 구현에 눈을 돌리기보다 오히려 어느 때보다도 선거승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건 위험한 징후라 생각합니다 총선끝나면 대선 대선끝나면 지선 지선끝나면 총선. 무엇을 위한 권력인지도 모른 채 권력획득에만 목매며 평생.. 적폐의 씨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로디맨즈 합법프레임이 아니라 지금 합법이라서 말하는겁니다. 우리들이 법위에 있는게 아닌데요? 왜 선거 승리 지상주의라고 치부하고 마시나요? 언제 승리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불법을 저질러서 챙취하거나 한 이력이 있나요?
이번 선거승리가 우선시 되는건 지금 현행의 문제점 고통을 그대로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요?
님이 말한 이야긴 너무 멀리간거 같네요.
대선은 지금과 다른형태의 선거이고, 지선도 선거형태는 다르거든요. 님이 말한 이야기 전제가 될려면 똑같은 방식의 선거제가 지속적인 법의 헛점을 동일하게 구성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 같네요.
왜 그리고 벌써 적폐의 씨라고 함부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전국유랑 문제는 똑같은 합법을 가지고 미한당을 비웃었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정치인들의 전략보다 그 지지자들의 상태를 보고 걱정을 하는겁니다. 선거는 불법을 저질러서 쟁취할 수 없죠. 독재권력이 아닌 이상 불법을 저지르면 오히려 지는데. 저는 선거승리를 위해 가치관을 포기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대선때부터 느꼈어요. 당선이 유력시되는 후보를 향해, 마땅히 선거철이니까 향해야 할 각계각층의 요구에 대해 열성적 친위대들은 '일단 권력을 잡으면 알아서 해줄 테니까 조용히 하라' 고 윽박질렀습니다. 선거형태 각기 다르다고 하셨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지자들 행태는 항상 같았습니다. 선거는 사실상 쉴새없이 계속되는 '이시국'입니다
@전국유랑 님은 님 나름대로 이 사안에 관한 판단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님의 의견이랑 별개로 제가 보는건 여기서도 적잖게 나오는 '잘못되었든 아니든 선거부터 이기고 보자' 라는 선언들입니다. 이 현상은 님이 아무리 완벽한 논리를 세워도 부정할 수가 없어요. 적폐의 씨가 따로 없다는 건 그냥 일반론적으로 적용돼야 할 이야기입니다. '함부로' 가 아니라, 오히려 누구나 예외없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생각입니다. 저도 님도, 모든 사람이 잠재적 적폐고 그것을 경계하는건 때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언제나 항상'이어야 하고요 선거승리 물론 중요하지만 더 올바른 과정을 위한 고민은 내팽개쳐져선 안된다고 봅니다
@로디맨즈 진짜 멋있는 스탠스 👍👍
@로디맨즈 불법인줄 알았으나, 불법이 아님을 알게되어서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치관을 포기할만한 내용이 뭔가요?
법의 헛점을 이용하는게 가치관 포기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법을 좋은 쪽으로 바꾸고 싶다가 먼저의 가치관이라고는 안보이실까요?
현 시국이 맹목적인 지지만을 한다면, 정봉주의원도 다른 몇 몇 의원들도 그대로 출마 할 수 있었겠죠. 모든 정당 인원들 중 우려스러운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근데 현재의 지지다들 대부분은 아직 가치관을 님말처럼 권력에만 욕심있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는겁니다.
@전국유랑 님의 판단과 별개로 많은 정부여당 지지자들이 이것을 '개싸움'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신이 나서 같이 개싸움 하자고 선언을 합니다. 그건 합법여부를 떠나 이것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인지하는 거고, 저쪽이 그렇게 나오니 우리도 하자는 것뿐이죠. 저는 그런 부류의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고는 안했습니다. 몇퍼센트인지 제가 알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사회 정의와 가치관에 해를 입힐 정도로 그 절대숫자가 많다는 겁니다. 지지율 1위의 당이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는 한 경계하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로디맨즈 전 싸움은 건 사람에게 지지 않을정도의 방어력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개싸움일지라도요. 개싸움의 표현이 정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게 아니니까 지금은 이렇게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썩어빠진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한테 그 비례표가 가는것이 더 싫기 때문에 반사효과라고 보는게 지금은 더 옳지 않나 싶네요. 현 상황에서 님이 말한 아주 바람직한 대응 방안이 아직 없기에요.
그럼에도 법의 최고의 올바른 고정관념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해도 된다가 가치관의 최고라 한다면 전 그렇게 하는것을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전국유랑 전 사회가 쓰레기를 치우면 깨끗해지는 방이 아니라, 밑으로 빠질 구멍이 없는 물과 같다고 생각해요. 이미 혼탁해진 물이 밑으로 갈수록 침전물이 있어 더럽다 한들 어떤 층을 이물질로 규정하고 따로 솎아내려다가 오히려 물을 휘젓고 뒤섞어버릴 뿐.깨끗한 물을 계속 붓는게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정의와 원칙이 향상되지 않는 한 적폐의 자리는 새로운 사람이 채웁니다. 사람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유해 환경이 있을 뿐이죠. 사람과 싸워서는 안된다고 믿어요. 사람을 망치는 것과 싸워야 합니다. 사람은 악의 본체가 아니고 숙주일 뿐이며, 본체와 싸우려면 원래 옳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을 긍정해선 안된다고 봐요
@로디맨즈 전 그 물이 항상 고여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기에... 흐르는 물에서 자정작용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혼탁한 쓰레기는 다시 제대로 치우지 않는 이상 흐르는 물이든 깨끗한 물을 계속 붓든 똑같이 있다 생각됩니다.
여튼 중요한것은 제일 큰 쓰레기들 먼저 치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님 말처럼 다시 채워진다고 한들.... 기존 쓰레기들은 먼저 치워보고 싶은겁니다.
@전국유랑 그 목표만큼은 동의합니다 저도 적폐청산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그게 안돼서 망가진 나라니까.. 단지 명분이 뚜렷할수록 그 성과를 볼 수 있다 생각해요
굿 민주당은 부인스탠스만 취하면 됨 지지자들이 알아서 함
그리고 선거후 합당없음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2222
333333
선거는 이기고 봐야지 굿굿
만들어봤자 더민주가 1번먹고 비례신당은 후순위일텐데 그 쪽으로 표가 얼마나 가려나
선관위때문에 선거법이 망가진건데 누굴탓함
손고모 ㄱㄱ
굳
야호 ! 고모 화이팅
일단 선거는 이기고 봐야 됨
명분이니 뭐니 떠들어도 선거 지면 다 소용 없음
늘 비례당 만들면 지지안할꺼라고 생각해왔는데, 1당 넘어갔을때 탄핵이니 뭐니 난리칠것 생각하면... 이젠 해야겠다 싶네요
전략적으로만 보면 필요한 것 맞습니다만 좀 애매한 기분이네요
독일 사민당 같은 곳이 한국에도 나올 줄 알았었는데요 ㅜㅜ
당연히 민주당이랑 무관이지 무소속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는 이기고 봐야지
내로남불 진짜 ㅋㅋ 정말 멋 없네요; 반대 상황이였으면 쥐잡듯이 욕했을 거면서 이제 와서 합법이니 개싸움이니 ㅋㅋ..
개 싸움엔 개 싸움으로 가야지 ㅋㅋㅋㅋ
손이모는 무소속이니까 정당 만들어도 상관없지 ㅋㅋㅋㅋㅋㅋ
ㄷㄱ
일단 이겨야지.
언제까지 개거품 무는 쓰레기들을 상대로
선비처럼 규칙지켜가며 이길수있다 생각하는가.
심판조차(판.검사.언론.선관위 등) 매수된 판에
문재인대통령까지 퇴임후 또 잃을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