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파트는 입주시 베란다 샷시는 입주자가 소규모 시공사를 섭외해서 시공하고,
3년 정도마다 코킹이라는 실리콘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짓는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일괄적으로 베란다 샷시를 하고 있는데요.
그럼 요즘 짓는 아파트는 정기적인 베란다 샷시 코킹 작업이 필요 없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