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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안부 전해요] 정월 대보름과 오곡밥
연희 추천 0 조회 8 07.03.03 1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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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3 11:30

    첫댓글 마른나물꺼리 샡트 선물받은 것도 있는데 이번 보름은 통과~~ 부름들이나 사서 께물어 버릴랍니다~ ^^

  • 작성자 07.03.03 12:52

    연희는 묵나물 대신 봄나물로 막 사왔어요. 방풍. 두릅. 머위.. 부름은 안샀어요. 콱 깨물다 이 다칠까봐서.~~~~

  • 07.03.03 18:08

    전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기동력도 없고 눈치보며 해 먹자고 하기도 싫구....다 귀찮아요 ....

  • 작성자 07.03.03 23:03

    난지님, 연희네는 딸이 오곡밥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저녁에 돈부. 검정콩 삶아 놓고 밤이랑 은행도 까 두었어요. 연희네서 같이 드심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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