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 뵈었을때 감기로 오빠가 링거 놔드리고 점심을 아주 맛있게 드시길래 감기도 다 나으셨겠네 하고 왔는데 그주 일요일에 너무 아프시니 오빠에게 전화 하셔서 등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더래요, 오빠가 바로 내려와서 진천 병원가니 허리가 다 망가져서 못 고친다고 하더래요, 바로 청주 큰병원 응급실로 가니 여러장 사진을 찍어보더니 등에 금이 갔다고 내일 입원하셔서 mla찍어보고 말하겟다고 해서 월요일 입원하셔서 시술로 마무리 하고 하루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오셨어요,
첫댓글 어머님 편찮으시지만 자녀분듷이
효도하시니 다행이십니다
쾌유를 빌어요
어버이날 가 뵈었을때 감기로 오빠가 링거 놔드리고 점심을 아주 맛있게 드시길래
감기도 다 나으셨겠네 하고 왔는데
그주 일요일에 너무 아프시니 오빠에게 전화 하셔서 등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더래요,
오빠가 바로 내려와서 진천 병원가니 허리가 다 망가져서 못 고친다고 하더래요,
바로 청주 큰병원 응급실로 가니 여러장 사진을 찍어보더니 등에 금이 갔다고 내일 입원하셔서 mla찍어보고 말하겟다고 해서
월요일 입원하셔서 시술로 마무리 하고 하루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오셨어요,
@꽃잎(논산) 잠시도 가만 안계시고 늘 일을 하시니 당분간 일 못하시게 형제들이 감시하며 식사 챙겨드리고 잇답니다, ㅎ
말안듣는 고집쎈
어머님이 시군요 ^^
그만하시니 다행입니다
토종분꽃나무 볼수로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