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606541
"중국사람들은 '돈 없다'고 하면서도 수천만 원씩 현금으로 들고 와요. 그걸 손으로 다 셀 재간이 있나요? 지폐 계수기로 세야죠."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대림역 인근에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손님의 99%는 중국동포나 중국인"이라며 지폐 계수기 얘기를 꺼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수 문의가 줄지는 않았냐"라는 질문에는 "줄긴 했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 투자할 만한 건물이나 집을 알아보는 중국인들의 문의가 들어온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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