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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ST1300 카페
문경왕치(박성욱) 추천 0 조회 402 09.10.12 15: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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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2 17:41

    첫댓글 저 역시도 버그만650 탈때 삼총사가 있었는데 제가 먼저 ST로 기변하면서 왠지 모를 거리감이 생기며 전보다 덜 모이고 예전같지 않은 분위가 되더군요.(제마음은 그대로인데) 세상이치가 그런걸 하면서 마음 비우고 있읍니다 문경왕치님도 마음을 비우시고 고민하지 마세요

  • 작성자 09.10.13 12:24

    네..조언 감사합니다.

  • 09.10.12 19:38

    뭐라 할말이 없네요 ...

  • 작성자 09.10.13 12:24

    ST카페에 보석같은 분이 될것 같았는데..아쉬움에 앙탈 부려 보네요.^^

  • 09.10.12 19:54

    젊은 사람들이 주류인 모임이 아닌 바에야, 다들 직장에 가정에 신경을 써야 하니까요. 서로 스케쥴 맞추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왕치님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 작성자 09.10.13 12:25

    ㅎㅎ..그냥 자판기 커피 한잔 주시길..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 09.10.12 20:38

    몸은 하나고 여기 저기 갈때는많고~ 죄송합니다.ㅠㅠ

  • 작성자 09.10.13 12:25

    죄송하긴요. 늘 큰 도움 주시는분이신데..

  • 09.10.13 08:22

    이노무 회사에 목메여 살다보니 명절연휴 때도 출근했답니다. 그 핑게로 이번 정투에도 참석을 몬했네요. 운영자로써 무지 송구하고 죄송한 맘이 앞섭니다. 주중번개는 참석못하더라도 월에 한번있는 정투는 꼭 참석하고 싶은데....

  • 작성자 09.10.13 12:26

    ㅎㅎ..헬리님 열정이야 누구도 다 알지요. 헬리님 바쁠적에 제가 잘 해야 될것 같은데..잘 안되네요.

  • 09.10.13 13:20

    아이고 왕치님 같이 잘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너무 잘 하고 계셔서 모두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9.10.13 01:30

    저같은 경우 주5일 근무제로 토요일 쉬는날이 많고 여친이 토요일 일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토요일이 편해 토요번개를 몇번 올렸는데 토요일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에스티가 스포츠투어러 계열의 무난한(어디에도 끼기 좋은) 바이크 이다보니 빅스모임이나 아메리칸 혹은 타 카페 활동을 메인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좀처럼 모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라이더 분들의 연령대나 라이딩 스타일도 다양하시구요... STOC같은 경우 여러 회원님들이 많이 모여서 동일기종 바이크 멋지게 무리지어 함께 타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그냥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10.13 12:28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움은 누구나 원하는것 같습니다. 직장, 가정, 동호회 어디든 나를 위한 자유만 준비되어 있을지요. 이 공간도 자유로움밑에 원칙과 룰을 두니 이 만큼 운영되는듯 싶습니다.

  • 09.10.13 11:00

    자주 참석하여 기량도 높이고 사람 살아가는 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스럽고, 너무 맘에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10.13 12:29

    조언 감사합니다. 두번째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 09.10.13 13:05

    아직까지 정투 한번 참석하지 못한 회원입니다. 주말에는 무조권 산에 가야하고(집사람도 항상 갑니다.) 주중에는 일땜에 바쁘고...가끔 커피 번개때나 참석하고....죄송할 따름입니다. 언제 꼭한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의 고뇌를 그대로 보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09.10.13 14:46

    ㅎㅎ 고뇌까지는 아니고 우리 카페가 기본적인 틀은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10.13 14:23

    c추석에 사고가 나는바람에조용희찌그러젓는데 ...기운내세요^^ 더힘든사람도 있담니다...

  • 작성자 09.10.13 14:45

    헉! 그러셨군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늘 안전운행 하세요

  • 09.10.13 15:05

    네...

  • 09.10.13 17:38

    가려구 열심히 시간 조절하구 했는데 여건이 그렇지 못해 부득히 가지 못했네요 여유가 생기려나 하면 그렇지 못한 솔로의 생활이 자유로움속에 아쉬운 점도 생기네요.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옆으로 좀 샐 틈이 있을텐데 저 스스로 챙겨야 하다보니 갑자기 발생하는 일에는 속수무책이라 번번히 죄송스럽습니다. 정투에 나가봐야지 하면 없던 일이 생기니 이거야 원 죽을 맛이네요. ㅠㅠ

  • 작성자 09.10.13 19:07

    ㅎㅎ 누구를 탓하자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좀더 나은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겠지요

  • 09.10.14 09:56

    형님 속상해 하지 마세욤... 넘 죄송해 지네요... 담달부터는 안빠지겠습니다.

  • 작성자 09.10.14 16:43

    기종 변경후에도 이 모임에 보여주시는 열정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 09.10.14 15:16

    왕치형님 넘 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형님의 열정에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14 16:44

    죄송스럽게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저도 괜시리 미안합니다. 바이크 모임이니 정투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고 함께 노력해 만들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어 보았습니다.

  • 09.10.14 21:56

    너무 자주보면 정들까봐~?~~근간에 한번 뵈여!~~^^

  • 작성자 09.10.15 22:48

    네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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