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제외한 모든 행정권이 도지사님께 위임된 사실을 근거로 훌륭하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님께 청원드립니다.
보건복지부의 왜곡된 의료행위(살인행위)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비롯한 400여만명으로 추산된다는 고귀한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아래에 간략하게 고발하오며
훌륭하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님께서는 제주도에서 만큼은 이러한 의료행위를 빙자한 살인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지 않도록 치료방법을 적극적으로 고쳐주셔서
제주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 더 나아가 온 누리에 왜곡된 의료행위에 의한 희생자가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이해하시기 어려우시거나 부족한 덤이 있으시면 그 무엇이든지 제게 보완 요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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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강건종의생존이론 : 생명체는 생존을 목표로 반응하고 작용한다.(보건복지부가 국민보건을 외면하면서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 내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02. 위의 생존반응은 인간의 경우 36.5도씨의 체온하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발현됩니다.
03.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으로 진단하는 불면증이나 불안 공포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등은 굴절된 건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벌이는 생존본능적 반응입니다(강건종의생존이론)
04. 보건복지부에서 위의 질병에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약물은 일시적으로 체온(생명력)을 저하시켜 위의 본능적 생존욕구적 반응을 억제(생존욕구가 발현되지 못하게 함)하는 것으로 굴절된 건강을 오히려 악화시킬 뿐 원인치료를 더욱 어렵게 하면서(생명의 원천인 심장과 신장과 간의 기능을 무기력하게 초토화시킴 - 체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오그라듬 - 약물은 중독성<의존성>과 금단현상이 심하여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기가 어려움 - 국민들은 본능적 생존욕구<증상>이 억제되면서 일시적으로 발현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저러다 낫겠지"하고 보건복지부에 신뢰를 보내지만 원인<뇌에너지 결핍> 해결이 안되어 체온이 36.5도씨로 회귀되면서 생존욕구<증상>이 지속적으로 재 발현됩니다 - 보건복지부는 이를 보고 "재발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성불구자에 골다공증에 강박증에 당뇨성체질자로 추락시키면서 인간쓰레기 신세로 내몰고 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단 1명의 완치자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저체온요법은 비의학적이고 역주행적인 가장 잔혹한 살인행위입니다)
05. 국민들은 보건복지부를 깊히 신뢰하면서 "저러다 낫겠지"하지만 약물의 저체온화력이 발휘되는 일시적에 한하여 본능적 생존욕구가 억제될 뿐이고 그 억제력이 약화되면(체온이 36.5도씨에 이르면) 다시 생존욕구(불면증 등 위의 증상들)가 반드시 되살아나기 마련이어서(강건종의생존이론)
다시 반복하여 약을 먹이는 과정에서 저체온화가 심화되어 결국 본능적 생존욕구가 약물의 무차별 투여를 극복하지 못하고 위와 같은 인간 쓰레기로 전락되는 것입니다.
06. 위의 절규적 생존노력은 주로 뇌에너지 결핍의 결과로 뇌세포가 사멸위기에 몰리자 어떻게든 뇌사를 막아내고자 하는 노력(뇌에너지 절약작전 - 강건종의생존이론)인 것이어서 뇌에너지를 공급해주면<쉽습니다> 마른 논에 물대듯 순식간에 대단히 역동적인 품성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내가 완벽하게 경험했습니다)
07. 보건복지부는 헌법 제36조 제3항(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의 규정에 의한 막중한 권한과 의무를 부여받고 있으며 특히 정신건강정책과의 경우 그 사무 중에 "정신보건에 관한 조사 및 연구"과제가 부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나의 민원에 관하여 처리하기를 꺼리면서 이리저리(국립정신건강센터 또는 129콜센터) 이송하였지만 그쪽에서 받기를 거부하자 "우리부에서 처리할 사항이 아니다"라면서 여전히 저 수 많은 국민에게서 고개를 돌린 채 살인적 저체온화요법으로 죽이고 있는 바,
08. 왕조시대의 탐관오리는 재물이나 탐냈을 뿐 인간의 목숨은 귀히 여겼던 바에 비하여 오늘의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생명을 초개같이 여기고 있으니 향후 "보건복지부 때문에 국가가 망했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어 있는 처지이며 보건에 관한 나의 질문에 대한 "보건복지부 소관이 아니다"라는 태도를 볼 때 참담한 심정일 뿐이며 하루라도 서둘러 폐지시켜야 할 기관이 바로 보건복지부라 할 것입니다.
09. 보건복지부가 폐지되면 그의 절대적 옹호를 받고 있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의 치료수단인 저체온화요법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수많은 국민들이 저체온요법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그만큼 향상되고 그로 인한 노동생산성의 제고는 물론 국민의 건강 관련 조세부담도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 것입니다.
10. 보건복지부의 절대적 비호를 받고 있는 약물들이 저체온화적 약물인가의 증명은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의 성기능과 골밀도와 강박증과 당뇨성 체질 검사를 해 보면 단박에 잘 알 수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저체온화에서 비롯되는 결과들인 것입니다.
11. 보건복지부의 위와 같은 대 국민 살인만행은 만인(국가, 정치인, 언론인, 사회지도층)의 무풍지대로 철저하게 보호받고 있어서 난공불락의 요새로 자리매김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원희룡 지사님께서 이끌어가시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만큼은 그 예외가 될 것으로 믿기에 고귀한 국민을 살리고 인류를 살리는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믿고 희망을 걸면서 이렇게 간절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2. 원희룡 지주특별자치도지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13. 이 글은 제가 운영하는 다음 카페의 “정신분열증은쉽게완치된다”에 전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