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이재명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부지를 방문하고 나오면서 좌측 목부분을 찔린것이,
민주당원이라는 김모씨가 찌른 진짜 칼에 의해 찔린것인지,
아니면 김모씨와 짜고서 일부러 그가 칼처럼 찌른 종이깃발용 나무 젓가락에 찔린것인지,
또는 김모씨가 칼로 찌르는것 처럼 하면서 찌른 그의 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긁힌 것인지,
여러가지 주장이 난무 한 가운데
오늘 부산경찰청장의 수사결과 발표를 보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고 또 오는 총선에서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공천을 하는것을 저지하기 위해 그를 살해할 목적으로 김모씨가 칼로 찌른 단독범행이라고 하여,
민주당이나 이재명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짜고서 저지른 자작극이 아닌것으로 확인 되면서 이재명이 중죄인이긴 하나 진짜로 테러를 당한 피해자가 되어 자신이나 민주당이 국민들로 부터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면서
나아가 이번 사건이 김모씨의 단독범행이 아니고 배후에 보수우파지지 공범이 더 있슴에도 경찰에서 수사를 축소한것 아니냐는 주장을 펴고 나오고 있고,
한편
그간 이재명이가 자신의 재판을 늦추기 위해 일부러 상처를 입게 하려고 자작극을 벌린것이 아니냐 라고 주장 하면서,
김모씨의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목을 찔러 긁히게 하여 상처를 입게 한것이다 라고 하는 아포유 유튜버의 주장이나,
또 김모씨가 오른손으로 종이깃발이 달린 나무젓가락 아래부분을 쥐고 앞부분으로 이재명의 좌측목부분을 세게 찔러 목부분이 나무젓가락 앞부분에 찌려 찢어지면서 열상이 생긴 자작극이라고 하는 유동규의 주장은
각 설자리가 없어진 상황하에서,
일단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대로 이재명이 김모씨에게 피습을 당해 칼에 찔려 죽을려다 목숨을 건진 사건으로 1차적인 결론이 나와,
국민의힘이나 보수우파 입장에서는 민주당으로 부터,
김모씨 단독범행이 아니고 배후세력과 공모하여 이재명을 살해하려고 한 공동범행이란 공세의 빌미를 주고 있는것 같고,
나아가
앞으로 검찰에서도 미흡하게 수사를 하여, 의문점이 있는 경찰의 수사결과 와 같게 나오는 경우,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힘이나 보수우파에게 불리하게 될 악재로 작용되지 않을지 적이 걱정이 되는데,
차후 검찰에서는 최고의 수사기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명예를 걸고
피습당시 동영상을 면밀히 분석하여,
아포유 유튜버나 유동규 등 주장처럼,
이재명은 결코 칼에 찔린것이 아니고
마치 칼로 찌르는것 처럼하는,
김모씨의 엄지손가락에 긁히거나,
또는 나무젓가락에 찔려 입은 상처인지 여부 등,
이번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한점 의혹없이 상세하게 파헤쳐,
진짜로 살인의 목적으로 저지른 배후세력이 있는 공동범행인지 아니면 단독범행인지,
아니면 민주당과 이재명이 김모씨등과 짜고서 벌인 자작극인지 여부를 명명백백하게 파헤쳐,
사건의 실체를 정확하게 밝혀 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