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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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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삼족오 추천 2 조회 314 24.06.10 07: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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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0 07:44

    첫댓글
    글은 곧 나(我) 이기에 내 속의 글 마음에
    정직해 지려고 딴에는 제법 용을 쓰는 듯
    한 땀 한 땀 활자 모양을 정성껏 수(繡)놓아
    떠 놓듯이 정성을 다하여 꿰어 놓는다.

  • 24.06.10 12:28

    한 땀씩 수 놓듯이
    삼족오님의
    글과 소리에 정성이
    묻어 있지요.^^

    올만에
    샤걀의 눈~ ,을 들으니
    창밖으로 시선이 가네요.

    더운 기운이 밀치듯 들어오니
    올 여름이 또한 걱정이나
    이 또한~~~ 지나갈것에. ,,,

  • 작성자 24.06.17 01:31

    나무야 방장님, 댓글 감사
    그러게요.
    한해 한해 갈수록 더위 견뎌내기가
    지구 전반적으로 버거워하는 모양새 입니다.

    이 모든게 다 인간들이 환경오염 같기도 하고...
    어찌됐든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내야 할듯요.

    우선은 더울때는 바깥출입은 웬만하면 안함이
    나을듯 싶으니 방장님도 무리는 최대한 피하시고요.

    오늘도 함께 평안(平安)하게요., ^&^

  • 24.06.15 22:30

    안녕하세요
    삼족오님!!

    한땀 한땀 수 놓는 정성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처럼..

    삼족오님 가정에
    약동하는 기운과 활기찬
    생명 솟아 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6.17 01:33

    천년홍님, 간만인듯 반가운 댓글 감사
    잘 지내시지요.
    올 여름도 만만치않다고 하니 여러모로
    주의 하시면서 무탈(無頉)하게 보내시길요.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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