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LG가 유강남, 채은성 두 선수를 모두 붙잡는다면, 샐러리캡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차 단장은 “그럴 각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샐러리캡을 초과해 계약하는 경우, 1회 초과 시 초과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2회 연속하여 초과 시는 초과분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다음 연도 1라운드 지명권이 9단계 하락한다. 3회 연속하여 초과 시에는 초과분의 1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재금을 납부해야하고 다음연도 1라운드 지명권이 9단계 하락한다.
첫댓글 그깟 돈 좀 내고 걍 잡아!!!!!!!!!! 구본능 입 닫고 돈이나 쓰라고!!!!!!!!!!!!!!!!!!!!!!!!!!!! 시이이ㅣ발 진짜아악!!!!!!!!!!!!!!!!!!!!
채은성...갖고싶다...
강남아 니는 양심이 있나
입좀작작털고 좀 보여주든가 차씨
구본능씨... 돈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