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합을 잘 해야 되는군요

아직 초짜라 신서를 접하긴 힘들고...   332회차 로또박박사님의 꿈 집계 해놓은거 보고 조합을 했었는데 역시 조합을 잘 해야 될듯 합니다.   아래는 로또박박사님이 집계 해주신 글입니다. ------------------------------------------------------------------------------------   < 그냥 숫자만 보이는 꿈 >   신수님 - 3-4-7-10-16-20-21-29-44 HeeloveJun - 1-10-16 로또박박사님 - 26-27-19-3-7-14-23-40-10-3-21 향기*님 - 2-5 (4-8-9-12는 애매함) com on lotto님 - 30 - 31 - 33 - 4 ☞com on lotto1등☜  - 2-12-16-18-27 임꺽정님 - 5-8-10   < 사연있는 꿈과 숫자 >   영우님 - 2-4-9-11-34-42 알파벳이 적힌 종이에 쓰인 두드러져 보이는 숫자들 해동회막내님 - 2-13-15-19-26-44 흰소와 함께 산길을 걷다가 맞은 편에서 다가오는 거대한 검은 불상에 밟혀 죽을 뻔 하다가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살았는데 그 검은 불상이 깨어지면서 나온 여의주 6개에 적힌 숫자. 꿈을꾸자님 - 7 7번 버스가 지나가는데 그 위에 자전거 탄 후배가 보임. 나중에 연락이 왔는데 그 후배는 다쳐서 병원에서 붕대를 감고있음. 느낌님 - 9 갑자기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 “9를 더하라!” 구로와프님 - 7 6 1 2 3 사연은 있었으나 기억이 안남. 헤네시님 - 3-17-20-22-34-38 (보너스번호 10-11-20 중 하나임 기억 잘 안남) 꿈에서 가상로또게임을 하는데 나온 숫자.(원래 그 게임기는 당번 6개만 추출하는데 꿈에서는 보너스번호까지 다 나왔음.) Barry zito님 - 4-7-29 로또 추첨현장에서 당번확인하는 꿈. 5개만 맞아서 3등에 그침. 못 맞춘 번호가 29번이었음. 나머지 숫자는 기억 안남. 구로와프님 - 1-9-10 부모님이 1등 당첨되셔서 당첨금 수령하라는 메시지받음. 당첨금은 10억 9천만원. 당번은 1번과 10번. 식탁 옆에 포스트잇에 적힌 숫자 500. 혜안님 - 4-7-9 동그란 하얀 벽시계가 2시 35분을 가리킴. 4-7-9 숫자가 눈앞에 지나감. 로또대박님 - 4-10 (35 또는 37 중 하나 있는데 정확히 기억안남) 로또번호 확인하는 꿈. 로또를 못샀음. 대성배관님 - 8-11-12-13-24-45 보볼 31 흰 옷 입은 할아버지께서 불러주신 숫자. 라셍이님 - 5-6-8 게시판에서 공유된 번호들을 골라 조합해서 1등에 당첨되고 다른 회원에게도 축하메세지 보냄. 당첨자 6명. 당첨금 8억 5천만원. 순수한마음의눈님 - 1-2-3-4-5-6-11-14-22 추첨방송 시청했는데 1등에 두 개 당첨됨. 당첨금 확인 차 나눔로또 홈피 접속을 시도했으나 먹통되어서 로또 판매점 전광판에서 확인하니 11억14... 두 장이니까 22억 정도 되겠구나 생각함. 붉은쌈닭 - 8-10-13-18-22-38 5명이서 섯다게임(화투)을 하는데 계속 땡이 나와서 수천억을 땀. 땡으로 나온 숫자가 8땡 장땡 일삼광땡....위 숫자들. 카이저싱 - 2-3-6-10-18-19-25-30 은행에서 현금인출을 위해 대기번호를 받는데 6번을 받았으나 이미 지나가고 19번을 부름. 다시 번호표를 뽑아서 18번으로 현금 10만원 인출함. 시계는 2시 35분을 가리키고 약속시간은 3시 30분임. 로또한장의여유님 - 11-22-36-39 산에서 쓰러져있는 여자를 발견함. 살려달라는 의미로 중얼거리는데 1122,,, 3639,,,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었음. 마넌짜리님 - 4-7 누가 로또번호라며 숫자를 적어줬는데 미덥지않아서 자동으로 산 후 나중에 보니 정말 그 숫자가 당번이었음. 그 중 기억나는 숫자 두 개. 얼짱몸짱님 - 4-8 (62-63) 여자농구 중요한 국제대회 8강전에서 승리해서 4강 진출하는 꿈. 그 때 스코어가 63:62였음. 모두사랑님 - 7-9-32-39 돌아가신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숫자가 생각나서 ‘그래, 이 번호야!’하고 계속 외웠음. 로또대박님 - 4-10-35 탈렌트 고수씨와 숫자맞추기를 하면서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는 꿈. 소원성취님 - 9-23-29 (2-6-17 혹은 2-7-16) 메모지에 메모한 조합번호와 당번 맞춰보는데 1등 번호임. 그러나 정작 본인은 실수로 번호 한 개를 미기재해서 3등에 당첨됨. 9-29는 기억나고 미기재한 숫자는 23이며 나머지는 위 세 번호조합 같은데 기억이 아리송함. 에너밸리님 - 1-11-31 (20번대 한 개와 51번) 당첨번호가 폰메세지로 떠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