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형성 과정 |
문화와 사회의 문제점으로 행복관이 무시된 환경 |
비 고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열성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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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우열인자 중 열성인자로 인해 유전적 열성적 결함 요인이 유전되므로 좋지 못함 성격 인자를 사람은 항상 가기고 태어납니다. -이런 열성인자는 사람은 평생 지니고 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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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아 상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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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결혼시기에 인격적 미완성된 채로 만나 사랑 만으 로 결혼하여 신혼 초에 부부의 성격과 성장 환경 차이가 다툼이 되어 결혼초가 시작되어 이 시기에 태아가 생성 되는 시기로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 특히 남자는 사회초년생 때 본인의 성장 환경에서 오는 열성인자의 표현과 전인교육을 받지 못한 인격불안정이 스트레스와 음주와 흡연 등으로 나타나 태아에 유전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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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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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 유아교육을 잘 받아야 하는데 요즘 사회가 바빠 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어나 시간적 한계가 발생하고 -부부 역시 완성된 유아교육을 하기 보단 본인들이 통제 위주의 유아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통제가 전인교육인양 착각하여 그대로 교육을 답습 시킵니다. -핵가족 사회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등과 떨어져 살아 사회 경험이 많은 가족의 보살핌과 교육을 받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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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교 생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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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지옥, 성과위주 교육, 성적위주 교육으로 청소년기에 건전하고 전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고 도리어 열등감을 심어 주는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임 -금전 만능주위 사회에서 모범적인 정신적인 지주가 없 이 청소년기를 맞이함 -통제위주의 교육, 획일화된 교육을 통해 인간의 적성과 인성에 맞지 않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함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이 학교성적이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출세라는 삐뚤어진 사회를 배우면 서 정상적인 윤리관과 도덕관을 배우지 못하면서 통제 위주의 교육에서 인권이 무시된 생활을 만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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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생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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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같이 정상적인 인성교육과 전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사회에 나오면 적자생존의 사회를 만나고 적자생존의 사회에선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사회에 체념 과 도적관이 무시된 사회에서 비정상적인 사고와 비정상 적인 생활을 본받게 됩니다. -행복의 척도는 돈, 출세 등 금전만능주위 출세 만능주위 에 찌들어져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감. -사회에는 진정한 선생이 없고 존경받는 사회 인물이 없이 출세 만능 주위의 목표만 보이면서 생활하면서 자괴감과 상실감이 빠져듭니다. -사회는 인간은 평생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사회 구조의 불 비에서 사회는 학교 졸업 이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 하고 정인교육과 정신 수양 없이 사회생활을 하게 됩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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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적 열성 인자를 안고 태어나고 사회교육을 개인의 개성을 개발하는 것 보다 사회교육은 통제위주로 민주시민을 교육시켜 전인적 인격체로 교육 받기보다 인간의 인격과 인간 존엄의 가치는 무시된 교육받고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서열위주의 교육과 통제위주의 교육의 반대급부로 인간은 학교 사회에서 열등감만 팽배하여 자책위주의 인간성이 형성되고 인간의 평생 인격이 완성되는 학교에서 비뚤어진 심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금전만능주위 출세만능주의에서 개인의 행복은 오히려 삐뚤어진 시각이 팽배하며 못가진자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사회괴리 현상이 되고 상류층의 부도적덕 불감증으로 인해 중하류 층은 삶의 목표를 잃고 살아가는 게 현실입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사람의 가정생활고 사회생활은 조금의 어려움이 닥치면 여지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와 국가는 이러한 현상을 고치려는 사회적 장치가 없이 사회는 나아가고 있습니다.
종교가 타락하고 무너진 삶을 많이 구원하고는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오랜 전부터 내려오는 유교관으로 종교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궁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면서 사회를 비관하고 혐오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가는 이러한 국민적 정서의 공항상태에서 구원을 받는 사회의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불행하기 이전에 정신수양을 받고 옳은 삶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개인이 파탄에 빠졌을 때 정부나 국가는 구원을 손길을 여러 정책을 통하여 국민의 삶을 구제하고 있고는 하지만 이것을 사후약방문이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정책이라 개인이 불행에 빠지기 전에 구제하는 장치가 훨씬 경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래와 같은 정책을 건의 드립니다.
【사회적 구조의 한계와 현 실태】
1.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제도가 없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준다거나 개인의 소질을 개발해 주는데 제도가 있는 게 아니고 너무 획일적인 인간을 만든다거나 통제된 인간을 만드는데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래도 학교에선 교육의 기회가 있는데 사회에 나오면 그러한 기회는 정말 없습니다. 그래도 중상류층은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취미나 교육이나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어 받을 여유가 많습니다.
중하류 층은 앞서 밝혔듯이 유전적 열성인자도 많이 받고 태아나 사회의 밑바닥에서 생존을 위한 삶만 있고 문화적 혜택을 누릴 시간과 금전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하류 층은 대부분 부를 세습화하여 가는 사회 구조상 특출하게 열심히 살지 않으며 경제는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문화혜택을 국민전체를 똑 같은 수준으로 두고 혜택을 골고루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이것이 평등의 원칙에 맞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중하류층 이 문화혜택을 더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정부의 역할이 아닌 가 봅니다.
2. 흥미와 말초적인 문화가 주류
TV을 뜰면 말초적인 문화와 자극적인 문화가 이슈화되어 브라운관을 점령한지 오랩니다. 대중매체가 국민의 오락성도 이끌어 가야고 한다고 보지만 요즘 프로그램은 국민의 건전한 정서 건전한 행복 관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국민 대다수가 즉흥적이고 말초적인 문화에 길들여져 있다고 보지만 공인성이 있는 대중매체는 국민에게 인기가 없는 정신 수양적 프로그램도 더욱 재미있게 흥미롭게 편성하면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국민의 인기위주에 편승한다는 것입니다. 친구도 나쁜 일을 같이 하면 친구가 되는데 좋은 건전한 얘기만 나누면 친한 친구가 될 수 없듯이 대중매체도 이러한 관념이 많아 좋은 프로그램 편성을 기피하고 있다고 봅니다.
3. 사회적 질서유지(법)은 행복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법과 질서는 사회의 안전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있지만 헌법에서 추구하는 국민의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유지해 주지를 못합니다. 마지못해 사는 국민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가는 기본적인 기초나 발판을 마련해 주어야지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척도를 책임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면 행복할 수 있는 교육도 받아야 하고 행복할 수 있는 여건도 정부에서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면 평생교육의 개념은 살아지고 사회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국가가 이러한 데 손을 썰 복지 예산이 풍부하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사회단체나 종교단체라도 이러한 사회도 이러한 구실을 제대로 하여야 하는 데 없다는 데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4. 사회는 무너진 후의 후원과 지원에 집중되어져 있다.
사회의 안전망은 있습니다. 불우한 이웃, 불우한 가정, 불우한 노인, 결손가정을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이 있고 정부는 복지정부를 목표로 꾸준히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가는데 워낙 예산이 많이 수반되어 원하는 대로의 복지는 어려운 게 현 실정입니다.
가정과 국가나 똑 같습니다. 무너지기 전에 손을 써야 즉 병이 나기 전에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됩니다. 건강을 잃고 병원에 가면 고생도 많이 하고 돈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들어갑니다.
사회도 마찬가지라고 판단됩니다. 우리 가정과 개인이 무너지기 전 처방을 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현실을 그렇치 못합니다. 몰론 중상류층은 재산이 있어 개인의 위기가 왔을 때 병원도 가고 카운슬링도 받아보고 있다고 보는데 중 하류층은 돈도 없고 사는데 몰려 갈 수 있는 시간도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5. 무늬만 가정이 너무 많다.
한국가정은 무늬만 가정 무늬만 부부의 가정이 많습니다. 오래 전 TV에서 요즘 한국 아줌마의 반 이상이 애인 없는 사람이 없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애인 없는 여자는 능력이 없는 여자로 치부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남편과의 정이 없고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이 없이 무늬만 가정인 집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내 남편을 존경하지 못하고 서로 의지하지 못하고 사는가 하면 물질만능주의에 일찍 길들여져 아줌마들이 남보다 못 벌어다 주는 남편에 대한 존경의식과 평생 반려자로의 유대감을 잃고 있다고 반증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적극적인 인생 구원은 현재 종교밖에 없다.
개인의 재산이나 가정이 무너져 파탄과 절망에 빠져 들 때 그래도 구원의 역할을 하는 쪽이 종교인데 종교는 우리의 전통적 유교관의 매너리즘에 오랫동안 길들여져 있습니다.
우리의 사고는 종교를 가지대 종교의 참 진리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수박 곁 핥기 식으로 편의주의에 가득 차 있습니다.
즉 현대교육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배웠고 학교에서 민주주의의 이데올르기를 배워 거기에 길들여져 종교도 믿어라고 믿어라고 외쳐도 종교 따로 세상 따로의 편의주위의 삶의 이중 잣대를 견지하면서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 중에서 진정한 종교인인 10% 될까 말까한 수준으로 우리는 원만하면 믿지 못하는 풍조와 진리와는 반대성향으로 정신세계가 세뇌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현실세계에서 낭떠러지로 떨어진 인생을 구원하는 데는 종교가 구원의 장치로 있는데 전통적 윤리관에 빠진 사람들은 접근하기가 어렵다.
7. 사회 표상이 전혀 없다.
사회와 정치경제는 이전투구의 장으로 전락하여 명리나 진리와는 상반되게 집단이기주의로 내몰리고 있으며 그러한 집단이기주의의 대열에서 어느 누구 하나 맑게 밝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옛날의 선비정신은 간 데가 없고 오로지 내편 아니면 반대편의 흑색논리에 길들여 세상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누구하나 존경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종교계, 정치계, 교육계, 정신적 지도자, 학계 등 망라하여 국민에서 존경 받는 인물이 없다 보니 세상은 나 잘 란 맛에 살도록 길이 트여져 있습니다.
8. 인간의 본성과 사회가 맞아 떨어진다.
인간의 본성은 구심점인 성선설에서 원심력에 의해 성악설 쪽으로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교육과 사회질서의 사회의 안전망이 있어 인간의 자유와 의지를 통제하고 억제하는 구실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나쁜 본성인 욕심, 탐욕, 나태, 질투 등은 현세의 물질주의와 출세만능주의에 편승하여 성악설 쪽으로 가속적으로 원심력을 얻어 작용을 합니다. 사회가 발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인간은 영악해지고 탐욕에 가득 차 법과 질서가 통제를 잃을 정도로 혼탁한 세상으로 치달으면서 개인주의, 한탕주의, 허무주의, 이기주의 세계로 나가고 있는 게 현 실정입니다.
【행복추구 및 건전한 국민정신 함양 정책제안 】
1.행복소양학교
가. 현 교육 실태
학교교육에서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행복소양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입시위주, 지식전달위주의 교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마나 있는 윤리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고 윤리를 맡아 교육을 시킬 선생님의 자질과 경험이 부족하여 윤리교육을 받더라도 윤리의 본연의 뜻이 전달되지 못하고 효험이 없어집니다. 적어도 윤리과목을 가리킬 선생님은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분이나 존경받은 분이 교육을 하여야 윤리교육의 참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유 현실은 사회경험과 인생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젊은 선생님에게 윤리교육을 받으므로 윤리교육의 참 뜻이 전달되지 못하고 도리어 빈축을 사거나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윤리교육과 정신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적어도 애들을 낳아서 교육시켜보고, 자녀를 결혼시켜보고, 부모의 초상을 당해 본 사람만이 그 이후에 인생의 참된 경험과 경륜이 있다고 보는데 우리 사회는 그러한 경험이 없는 젊은 선생님에 의해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윤리교육의 참 뜻이 전달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현재 우리의 윤리과목은 동양적인 철학관이나 유교관이 주축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동서양의 정신문화를 소개시켜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인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종교가 생겼고 인간의 부족한 면을 가리켜 줄 종교적인 면도 심층 깊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종교는 뜨거운 감자모양 우리사회는 접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고 교육에서도 역사정도만 가리키지 종교의 참 진리를 가리키는 것을 회피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사회에 필요하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는데 이러한 부분에 소개나 접근이 안 되고 있는 게 현 실정입니다.
나. 방향
지금 학교교육은 종교교육이나 행복소양의 철학적 교육을 하기엔 한계가 많으므로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하고 살아가는데 건전한 정신적 지주를 고취 시켜 줄 수 있는 행복 소양교육의 실시를 제안합니다.
행복 소양하교는 사회에서 덕망과 존경이 있는 분(학계, 문학계, 철학계, 사회계, 의료계, 연구계, 지도층 등)으로 선생님으로 초빙하여 정신교육을 시켜야 하며 종교도 범 종교계(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등)의 지도자도 초빙하여 종교라는 냄새를 피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를 종교를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누구나 거부감을 주지 않고 종교를 가리켜 줄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종교 교육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험별로 단계별로 실시하여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면 다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행복 소양교육을 시켜 주여야 합니다.
시설은 학교시설물을 활용하여 방과 후, 방학 기간 중에 실시토록 하거나 기타 사회시설을 활용하여 새로운 건물투자가 없이 시행 할 수 있는 방향이 많다고 판단합니다.
2. 명상의 장소.
가. 현 실태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면 앞서 밝힌 대로 학교에서 전인교육을 받기보다 열등의식을 키워 나오며 인간의 개성은 무시당한 채 학교를 졸업합니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올바른 정신적 지주를 정립하지 못한 채 사회에 나옵니다. 생존경쟁에 뛰어들어 이전투구, 적자생존에 살아남으려고 가정과 학교에서 전인적 자질을 못가지고 나오면서 또 한 번 어지럽고 어려운 세상을 만나 오로지 세상적 가치(돈, 명예, 권력)만 쫓아 살면서 말초적인 향락(술, 담배, 이성 친구, 불건전한 매체문화, 불건전한 음악문화)에 휘몰리면서 진정으로 인간의 행복을 가져 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로 없이 낭떠러지로 향해서 뛰어드는 뜻한 인생을 살아나갑니다.
정신건강이 올바르지 못한 상태에서 사회의 조그만 어려움이 닥치면 자포자기의 삶, 또는 되는 대로의 삶이 되어 인생을 살아갑니다. 국가는 국민을 평생교육을 시켜주어야 하는데도 국가는 시급한 민생문제와 여러 정책에 밀려서 미처 이 부분까지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정신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제가 되기 전에 문제를 만들지 않은 사회풍조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사회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개인의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게 해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 쪽으로 본심이 작용하여 교육을 받아도 좋은 교육을 받더라고 곧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회에 나서면 또 적자생존의 사회가 되어 매일 열심히 수양하기 정신을 쇄신하지 못하면 일회성으로의 교육과 일회성으로의 정신수양으론 이 험악한 세상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사람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습관을 바꾸어 나갈려면 무한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한번 교육으로 인생의 자세가 변하지 않습니다. 종교에서도 믿어라 믿어라 외쳐도 사람들은 잘 믿지 못하고 잘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윈이 진화론과 인간창조의 근원을 과학적으로 교육이 접근하는 데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리고 오랜 시간 동안 교육으로 세뇌 방하여서 웬만한 고 강도 처방이 아니면 진리도 믿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교육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성찰을 할 정신무장을 할 장소와 여건이 마른 되어 진다면 매일 명상하고 묵상하여 자기반성을 하여야 값진 인생을 살아 나갈 수 있고 또 이러한 명상의 장소에서 필요하다면 상담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조용하고 엄숙한 명상의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면 그곳을 찾아 성현의 말씀도 들어보고 진리의 말씀도 들어보고 그래서 자기반성을 하는 장소로 명상의 장소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나. 방향
명상의 장소도 학교 유휴시간을 활용하여 명상 프로그램을 만들어 조용히 명상 프로그램을 틀어주어 명상에 잠기게 합니다. 추진방법도 시험적 단계적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명상의 프로그램도 취향에 따라 기독교관, 불교관, 전통윤리관, 철학관 등을 두어 개인의 선택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카운설링 할 수 있는 상담역을 두어 필요시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존경받는 분이나 사회경험이 많은 사람을 카운슬러로 두어 조언을 받도록 하면 더욱 더 명상의 장소를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경제적으로 능력이 많은 사람은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전문 상담 장소를 찾거나 상담전문가를 찾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여건이 불비하여 어지간한 넘겨 버리기 일쑤입니다.
문제는 조그마한 데서 출발합니다. 문제가 생기는 기초단계에서 인생의 상담을 받아 문제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문제가 있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은 중하류 층은 전문기간을 찾을 여력이 없는 점을 간과하지 않는 다면 이 명상장소는 중하류 층이 부담 없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될 걸로 판단합니다.
3. 웃음자판기
가. 현 실태
명상의 장소, 행복 소양교육을 찾는 이용자는 그래도 생각의 여유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거나 상담문화와 명상문화에 익숙한 사람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하류 층 사람들은 당장에 먹고 사는데 바빠서 좋은 명상의 장소나 프로그램이 있되 분위기상 익숙치 못해 잘 찾지 않을 수가 많습니다. 특히 하류층에 생활하는 사람들은 먹기 살기에 바뻐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데 문제점이 많습니다.
억지웃음도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사진 스티커 자판기처럼 웃음 자판기를 만들어 유머 따라 하기, 모창흉내내기, 웃음 따라 하기, 스트레스 해소 웃음방법 등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컴퓨터에 내장하여 이용자가 따라 하도록 만듭니다.
노래 프로그램처럼 점수를 매겨 실력이 향상되게 만듭니다. 그러면 힘든 하루를 그래도 하루 한번 웃어보면서 지내도록 만들면 국민들의 심성과 정신건강에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걸로 봅니다.
국민이 언제나 웃는 얼굴이 되어 중하류 층이 힘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계기도 될 걸로 봅니다. 그러면 항상 밝은 얼굴이 되어 순간적이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걸로 봅니다.
나. 방향
웃음 자판기를 사회 경제인들에 의한 사업성으로 접근하여 보급하는 것 보다 국민 운동차원으로 접근하여 정부에서 기계를 제작 보급하여 저렴하게 중하류 층 국민이 이용하도록 만듭니다. 이 기계의 관리 감독도 별도의 단체에서 관리하도록 만듭니다.
4. 명랑운동회 등 이벤트 행사를 활용하자.
가. 현 실태
우리는 건전한 놀이 문화가 없어 몇 사람이 모이면 고스톱 판을 벌립니다. 고스톱 판은 건강에도 나쁘게 인간의 이기심을 부추 키는 놀이문화로 적당한 대체할 놀이 문화가 없는 현상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참여하는 레저 활동이 여러 분야에 있겠지만 대부분의 중하류 층은 경제적인 여유를 가져 찾을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전한 놀이문화의 보급도 정부에서 할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한 경험이 우리들은 있습니다. 언제나 고향 향수를 자극하고 사람들이 착한 동심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또 소풍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중하류 층이 참석하여 건전하게 쉬는 시간을 즐기게 하여 생업에 복귀하여 열심히 일하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의 전통놀이도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제기차기, 연날리기, 강강수월래, 땅따먹기, 팽이치기 등 근래에 와서는 레크레이션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주말농장, 어린이 체험학습, 현장체험, 각종 행사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하는 사람은 일부 계층에 편중되어 있어 생활에 여유가 있는 국민이 아니면 참여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건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국민적 공통된 놀이 문화로 정착하는 데 일조를 하고 국민의 건전한 정신문화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나. 방향
중하류 층의 참여하는데 부담감이 들지 않도록 저렴한 상품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레크레이션 품목과 방향도 건전하게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생활화 하면 전 국민이 공감하여 3~4명 이상이 모이면 고스톱 같은 퇴폐적 문화는 사라지고 이같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로 발전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참여하는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조기 활성화 정착을 위해서 재정적 지원을 하고 관리 감독을 하면 좋은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모든 재정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유류비 정도 범위 내에서 일정부분을 지원을 하면 업체에서는 정부에서 권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람을 모집하여 활동하여 건전한 놀이문화를 정착에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봅니다.
【정책 건의 방향 】
1. 정책을 담당할 민간기구 및 정부 산하단체를 만들자.
2. 정책의 범국민적 프로그램을 만들자.
3. 건의한 정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하자
4. 정책을 만들어 시험적, 단계별로 추진계획을 세워 추진하자.
【정책 제안자 】
0 성명 : 박 원 표
0 주민등록번호 : 530829-1894425
0 주소: 인천시 중구 덕교동 713번지
0 연락 전화: 010-3170-4155
0 메일; nan3302@hanmail.net
첫댓글 유익한 정책제안을 쓰셔서 매우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함께 연구하고 행합시다.
대단하시군요/공감합니다/먼저 지역에서 시작해서 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졌으면 좋겠군요!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