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포레 카페로 초대합니다.

[노혜숙]

http://cafe.naver.com/essayfore

안녕하세요? 제물포수필문학의 카페 문지기를 맡고 있는 노혜숙입니다.

제물포수필문학이 '에세이포레'로  제호를 변경하고 카페 개설을 했습니다.

위 주소로 들어오시면 바로 저희 에세이포레 카페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문 활짝 열어놓고 초대합니다. 마실 오세요. 두루 둘러보시고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수비의 모든 문우님들, 그동안 건필하시고 경주행사 때 뵙겠습니다.

[노혜숙]

위 주소를 복사해서 창에 치시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변종호]

<제물포 수필문학>에서 <에세이,포레>로 제호를 변경하고 한국수필의 위상을 격상 시길 <에세이 포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혜숙]

감사합니다. 방문도 감사하고요. 주고받는 격려 속에 꽃 피는 문우애.^^

[pine(이선화)]

축하합니다.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노혜숙]

더욱 분발해야지요. 샘, 감사합니다.

[아리 양미경]

노선생님!수고가 많으세요. 바뀐 제호가 좋으네요. 경주행사 때 뵈어요.

[노혜숙]

고맙습니다. 양회장님도 한번 마실 오세요.^^ 경주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