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참석자 명단
입주자 예정자 대표 : 약 20명의 인원이 참석했으나, 참석자 명단上 아래 회원님만 명기됨
이성현(회장), 김경박(부회장), 조권호(감사), 김응선(사무국장)
윤여남(운영위원), 이종식 (운영위원), 이현우(특별위원)
박찬휴(101-804), 이덕난(102-302), 김영술(104-801), 김큰별(104-1102), 김지훈(107-2202)
김성순(107-601), 신숙희(109-2404), 한희은(102-2501), 이용정(105-)
동일하이빌 본사 : 5명
김진호(고객지원팀 팀장), 김영호(공사관리팀 팀장), 유실렬(공사관리팀 차장)
이현종(견적팀 설비과장), 조상현(고객지원팀 사원)
동일하이빌 현장 : 7명
류창훈(현장소장), 조희진(건축차장), 현관민(건축과장), 김용수(건축대리).
이종구(공무과장), 이종우(전기과장), 정진철(설비과장)
[설계변경_01] 설계 변경점 공개件(설계도면 vs 견본주택 vs 샘플하우스間 차이점)
- 보조주방 창고: 1330 -> 1430 확장 시공 예정 (44py)
- 전실~보조주방 출입구 폭 : 100mm 이상 확장 시공 예정 (52, 44py)
- 보일러실 : 3가지안 선택안 제시 예정
①모델하우스 (부엌통창 조망時 보일러실 간섭無)
②샘플하우스 (부엌통창 조망時 보일러 벽체 및 보일러 조망可_단 통창크기 확대)
③개선안 : 부엌통창 조망時 보일러 벽체 날개벽시공
[설계변경_02] 부엌→보조주방 조망時, 보일러실 벽체 돌출件
-설계변경 1안 답변에 포함
[설계변경_03] 실별 온도 조절기 설치件
-동일하이빌 검토時, 실별온도조절기의 기술적 완숙도에 의문
-대구 수성하이빌 실별온도조절기 시공은 여론에 의한 선택
-봉담하이빌 입주세대別 시공 요구時, 시공사 선정 및 견적가 사양 검토後 대표회측에 제시 가능
- 향후 A/S(소음, 기기고장) 관련 일체 책임은 동일하이빌측 주선 업체 소관
[설계변경_04] 중문설치 설계 반영 및 설치件
- 중문설치는 동일하이빌 디자인 Concept上 불가
- 52평형 신발장 구조개선을 통한 중문 Ready 시공관련 디자인 검토後 통보예정
(기존안 vs 중문설치 가능한 디자인 선택 제시예정)
[설계변경_05] 홀수라인 현관 vs 엘리베이터 개선件
- 현 골조 진행上 위치 변경 불가
- 환경안전 고려하여 스위치 오른쪽 -> 왼쪽 변경관련 LG측과 변경가능성 검토/적용 가능성 평가
[설계변경_06] 확장세대 우물천정 디자인/조도/조명기기 배치 개선件
- 52평형 확장 베란다 우물천정 시공(62평형과 동일 Concept 적용)
- 44평형 (현관부터의 디자인 일관성 유지 관련, 단차 조정 불가)
(조도 관련 1개의 전등 비치하였으나, 전체적인 디자인 불균형 및 측면 조망時 눈부심 발생관련
전문디자인 인력의 시행착오 검증에 의한 최선안임을 강조하며 입주예정자의 만족도에 강한
자부심을 나타낸바, 이는 각 세대별 주관적인 디자인 의견이 주요한 변수인바
향후 세대별 의견 수렴을 통한 집단 민원을 통한 개선 방안의 강구가 필요하다 판단됨
[설계변경_07] (비)확장세대 전실~신발장 측면 통로 확장件
- 설계변경 01안 내용 참고
[설계변경_08] 향후 지역난방/소형 열병합 발전 대비 Ready 시공 반영件
- 불가 (봉단 연합회 전체 적으로도 Ready 시공은 무리인바, 수용함)
[설계변경_09] 보일러실~안방욕실 통행로 수납장 or 벽체마감件
- 세대별 개별 시공 (모델 하우스內 전시품으로 명기)
[설계변경_10] 부엌~주방창고 사이 2개소 쪽문 공간 수납장 전환件
- 쪽문의 수납장 변경은 세대별 요구사항이 다른바 수용 불가하며,
다만 내구성이 극히 취약한 구조로 제작/시공된바, 구조적 강화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이에대한 검토後 시공시 반영키로 합의함 (모델하우스 쪽문 망실 사례 언급함)
[설계변경_11] 안방 발코니 선택 옵션 다양화件 (폴딩도어위치, 벽체마감)
- 추가적인 옵션은 시공상의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는바, 불가함
[설계변경_12] 중압집진 청소기 위치 개선件 (통행 불편)
- 현 골조상태上 위치 변경 불가
- 단, 청소기 접속부별 청소기 On/Off 기능이 추가된어 Room別 중앙집중식 청소기 On/Off 가능
[설계변경_13] 안방 베란다內 수전/배수구 추가 설치件 (現 화단內 1곳 배수구 설치)
- 거실 베란다를 제외한 全 발코니별 수전/배수구 설치
- 거실 베란다限, 수전/배수구 無
[설계변경_14] 디자인/품질 Upgrade件 -일관된 마감 (벽지/합판 단절, 꺾임부 몰딩, 현관문 디자인, 동종색상 타일시공)
- 욕실 대리석 미끄럼 방지관련 까칠까칠한 시공 반영하겠음
- 기타 디자인 품질은 모델하우스와 동일한 제품으로 시공예정
- 시트지 및 기타 시공품질의 이음새 부분 및 마무리 정밀도 요구함
[설계변경_15] 44py 욕실 수납장內 콘센트 위치 외부 시공件
- 수납장內 콘센트 별도 설치관련, 주변 거울시공上 애로 발생으로 現 Concept 유지
[설계변경_16] 다용도실 Gate 하단 틈새 최소화件
- 문턱 시공을 통한 틈새 최소화 시공
[설계변경_17] 안방 발코니 화단 부위 수직 배수파이프(2ea) 노출 개선件
- 확장세대 미노출 시공
- Spin Pipe 및 배수 방응 Pipe 사용을 통한 소음 최소화
(쉽게 말해 우천時 베란다 빗물 소리에 배수관 물흐름 소리가 묻히는 수준으로 생활에 지장 無)
[설계변경_18] 보조주방 콘센트 추가설치 및 김치냉장고要 콘센트 위치 하향 반영件
- 추가설치 불가, 김치냉장고 상부 콘센트에서 연장은 가능
- 보조주방內 콘센트 추가 시공 적극검토
[민원발생_19] 44py 104/105동 측벽창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件
- 104동 세대 측면 창호 시트지 시공
- 전세대 일정부분 개패 가능한 Project창 시공
[민원발생_20] 44py 주방바닥재 대리석 시공件
- 원칙적으로 불가
- 분양時 원칙적으로 문제없는 홍보 실시
- 이에 대한 실계약時 문제점을 제기하였고, 시간 및 여건上 本 안건은 추후 논의사항으로
이관함 (입주예정자 대표회차원의 법적 대응 효력無)
[기능개선_21] 보일러 콘뎅싱 & 용량 Upgrade件
- 보일러 Type 변경時 홈오토메이션 연계 불가능 및 응축수 처리 문제 및 수명 문제有
(향후 보일러 수명(5~7년後 보일러 변경時 홈오토메이션 연계 불가능)
- 용량 업그레이드 관련 동일하이빌 제시안 관련 과잉안으로 추가적인 가스비용 상승 우려
[기능개선_22] 조명기기(조도 상향), 전원스위치, 콘센트등 디자인/품질 Upgrade件
- 거실 기준 300 Lux의 조도 확보로 문제 없음
(회원님들의 요구가 어둡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바 거실부터 500mm 단위로 Yscan 측정치 요구)
- 작은방 천정등의 Center 몰림부분 수정 시공 예정
[기능개선_23] 욕실 세면대 수납장 원목 or 석재 시공 및 미끄럼 방지 타일 적용件
- 모델하우스안으로 시공
- 방수처리관련 現 수납장은 문제없음 (원목시공時 문제 발생소지 有)
[기능개선_24] 확장세대 책상 높이/책장 활용도 개선 및 주방수납/화장대 의자 개선件
- 50~100mm 상향 시공
[기능개선_25] 각종 Door류 시트지 시공 최소화件 (문짝/벽지 자재 Upgrade要)
- 시공상 마감 철저
[기능개선_26] 에어콘 배관 덮개 디자인 개선件
- 3가지 색깔 제시(회색, 아이보리, 기타)
- 대표회측 제안은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시트지 시공 및 벽치 동일 문양의 마감처리 요구하였으며
검토후 반영여부 통보예정
[기능개선_27] 44py 안방 욕실 샤워부스 Open時 내부 손잡이 부분 옆면 유리+실리콘 부위와 충돌 개선件
- 全평형 Door 개패관련 이상부분 수정 시공
[옵션추가_28] 확장 추가 신청/취소 기회부여件 마이너스 옵션제 고려)
- 기확장 신청세대 및 추가 신청 세대별 요구사항 변경으로 시공상 애로 발생관련
기존 2회에 걸친 확장 신청세대限 시공 반영예정
[옵션추가_29] 거실 벽면/바닥재 대리석 선정件
- 거실 벽면 대리석 기공 관련 디자인팀 검토後 제시예정
- 거실 바닥재 방틀시공관련 시공 불가
[옵션추가_30] 전자제품/욕조등 옵션변경 기회부여件
- 추가 옵션 설치 불가
[옵션추가_31] 평판 벽걸이 TV 장착 예정세대 거실 벽체 중앙부 콘센트/연관 배선 先 반영 시공件
- 옵션 추가 불가
[특화방안_32] 단지 출입부/저층부/고층부 차별화 방안
- 3월中 현장방문時 해당 자료 열람가능 (단, Online上 공개는 자료 외부유출관련 불가)
[추가안건_33] 디지털 도어록
- 산자부 인정 4개 업체 제품으로 이상無
- 동백 동일시공 제품기준 무선 리모컨 제품 반영 적극 검토
[추가안건_34] 초고석 특등급 전송방식(AON vs EPON)
- 사장되고 있는 AON 기준으로 시공예정이나, 동탄적용방식의 EPON 적용관련 검토
- 해당 사항은 추가적인 설비 시공비가 요구되는 적극적인 회원님들의 요구가 필요함
- 인터넷 線 시공관련 각 Room별 시공
기타
1. 홈오토메이션 기능
: 보일러 On/Off, Gas On/Off, 거실등 On/Off, 입주자 차량 입문時 통보기능
2. 인터넷
: Room別 인터넷線 시공
: 무선 인터넷 시공(Download 기준 54MB/sec)
3. 안방 소음저감 변기
: 용변후 Flushing時 개패 Fail 발생(동백동일하이빌)관련 업체 품질관련 요청
4. 놀이터 시설물件
: 기존 아파트 단지 초등생 이상의 놀이기구 설치
: 화성 봉담 단지內 유아용 및 초등생要 놀이기구 2원화 설치안 제시 (대표회안 선정 수용예정)
5. 입주시기
: 2008.08 현시점 원칙적으로 변동사항없으나,
전자공시上 동일하이빌 주주 제시안은 2008.03 인바, 향후 입주시기관련 문제소지 有
: 동일하이빌측 입주시기는 통상 입주예정일 기준 1개월의 여유를 가지고 있으나,
단축기간에 따라 2~3개월간의 추가 조정의 여지가 있는바, 이는 차후 일정안 Fix時
대표회 및 동일하이빌측間 협의를 통한 조정 여지有
6. 저층 및 최상층 도난방지 시스템
: 1 & 2층 및 최상층 Door 개패 감지기 시공 (Not 동체 감지기)
7. 태양열 에너지 적용 범위
: 옥외 광고판 조명 시설
: 단지內 특정 부분별 적용 검토中
8. 평형별 확장時 확장 Point別 안목치수 기준 확장 넓이 공지 요청
현장 간담회 결과에 대한 추가요청사항은 本 대표회內 게시판 外
동일하이빌측 현장문의 게시란을 통해 건의해주셔야 공식적인 요구時
보다 근거있는 자료로서의 협상력 증진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S : 本 현장 간담회 참석자 명단 및 녹취록은 금명간 확보된는대로
첨부파일 형태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동안 궁금하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내용이 너무 적어서 글올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오늘 제가 아는분을 통해 설명을 듣고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보일러에 관하여 제기되었던 문제들을 정리해보면 용량자체가 우리 아파트 평수에 부족하고 더구나 확장한 세대의 경우 겨울에 춥게 사는 것을 감수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것 같은데요, 참고로 조언을 해주신분은 다른 아파트건설 관계자시구요 시공사에서 확장을 하는 경우는 확장용량까지를 미리 감안하여 보일러 용량을 결정해야 하는데, 많약 용량차이가 난다면 전적으로 시공사의 계산착오이고 시공사측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라고 하시네요. 예외적으로 계약서등의 문서상에 미리 보일러의 용량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는 계약자 입장에서도 주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게 아닌바에는 그런것은 기본적으로 감안이 되어서 공사가 진행이 되는 것이 당연하답니다. 회원님들중에도 들으신 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확장계약을 하던시점에 안내하던분이 시공사에서 확장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의 확장이 안고있는 난방용량부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결이 되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하셨던 내용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물론 문건으로 확인을 받아놓지는 않았지만 구두설명도 이행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실별 온도조절기에 대해서는요, 요즘 아파트 추세자체가 없던것도 동호회에서 강하게밀면 해줄수밖에 없는 것이 시공사의 입장이고, 또한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개별난방의 경우도 온도조절기를 설치하는 것이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이야기구요-이점은 보일러 회사들에 추가로 확인을 한다면 좀 더 확실해지겠지요, 동일의 말만을 믿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추가로 홈오토메이션과의 관계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본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홈오토메이션과 연계를 해도 그건 보이러 메인에만 관여를 하게되어있는 것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동일측에서 답변한 것을 보면 연료비를 걱정해주는 것 같은데요, 그건 대형평수를
분양받을 때 어느정도 생각을 했던 부분이고, 내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절약을 한다면 비용의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겠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서 온 가족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만 한다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보일러 용량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회장님이하 운영진께서도 2차 3차 협상을 생각하고 계시겠습니다만 때로는 강경한 대비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난방 개별온도조절기 설치를 외주로 공동구매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사실 저도 각방에 온도조절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고보니 동일에서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야말로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몇억짜리 집을 사고파는 문제인데, 앞으로의 하자보수에 전혀 관여를 안하고싶다는 속내가 너무 빤하게 들여다 뵈서요. 어떤 기기든, 자동차든 안정성이 점검된 것들이라해도 문제발생의 여지는 항상 어느정도 감안하고 우리가 사용을 하고 있는것인데요, 대구 수성에는 여론에 밀려 해준다는 말을 하면서 봉담은 안된다는 것이
사실상 이해가 안가구요, 오늘 말씀을 듣고 정리를 해보니, 문외한인 제 생각에도 보일러가 과부하가 걸리면 작동이 정지되었다가 다시 움직이게 설계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가 어느정도의 비용차를 감안을 하더라도 설치 및 A/S 등 모든 문제는 동일에서 책임을 지고 시공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어찌되었든 동일에 공동구매의사를 전달하기전에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욕실수납장을 없애달라는 요구는 왜 불가입니까? 대리석 아낄려고? 개인적으로 수납장 뜯어내면 세면대밑 벽이 뭘로 발라져 있을까요? 확 뜯어내고픈데... 동일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했으면 하는데(계약자용 홍보책자에도 대리석으로만 시공되었으니) 추후 간담회 예정은 없는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