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남자이구요 짝사랑하던 여자가 1주전엔 꿈속에서 검은정장을 입고 나타났었는데 이틀전에는 꿈속에서 짝사랑하던 여자가 하얀정장을 입고 나타난 꿈을 꾸었었는데요 이 꿈만 아니라 1달 반동안 여러 꿈들을 꾸었는데 관련이 있을 것 같아 좀 길게 설명하게 됐습니다.
제 출생일은 1986/6/10(양력) 새벽 5시 25분 출생. 남성이고 직업은 음악계통입니다.
일단 자세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년전 공연때문에 뒷풀이에서 만났던 여자 2명이 있었는데 (두 여자를 '갑'이랑'을'로 표현하겠습니다.)동갑내기여서 서로 말도 트고 연락처도 주고 받았었습니다.
그러고 1년후 1달 반전부터 '갑'이라는 여자를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짝사랑하게 되어 문자를 했었는데 그날 하루만 3번정도 문자를 주고 받았었는데 그 후로 이틀 후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 기다리다 2주 후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1주후 '갑'의 친구인 '을'이 제 꿈에 나타나 자신은 1년전에 본 사람 기억 안난다면서 화를 내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아무 예기도 안했었고 꿈속에서 '을'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저는 옆좌석에 앉아있었고 '을'의 옷차림도 1년전에 입었던 옷 그대로 나타났었으며 꿈속 배경은 저녁이였습니다.
그러고 또1주후 '을'이라는 여자가 꿈에 나왔었는데 짦은 시간의 꿈이였으며 카페안에서 서로 테이블에 앉아 가벼운 미소를 지으면서 서로 마주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고 3일 후 '을'이라는 여자에게 '갑'의 근황을 물어볼려고 전화를 하려다 받질않아 연락이 안됐습니다.
그러고 그날 밤 제가 꿈속에서 '갑'이라는 여자의 친척이 돌아가셨다는 예기를 듣고 집에 들렸다 가는길이 막혀 버스안에서 제가 화를 냈는데 '갑'이라는 여자가 검은정장을 입고 꿈에나타나 저를 쳐다보았었고 그 주변에 버스탔던 사람들도 저를 쳐다보는 꿈이였습니다. 이 꿈의 배경은 저녁이였습니다.
그러고 1주 후 '갑'에게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오질않아 '갑'에 대해 마음을 접고 정리하였는데 그 다음날 꿈 속에서 '을'이라는 여자와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을'이 저의 프로필을 종이에 받아적는 꿈을 꾸었고 이 꿈의 배경은 그냥 사무실 같은데였습니다.
그러고 오늘 꿈에 짝사랑하던 '갑'이라는 여자가 하얀정장을 입고 꿈 속에 나타난 꿈을 꾸었는데 장소는 그냥 문 앞에 선 것 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갑'과 '을'은 같은 대학동기입니다. 자주만날정도로 친한 사이인지 아니면 그냥 학교다닐때 동기정도로 알던 사아인지는 잘 모릅니다.
1달 반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과 꿈을 설명하느라 글이 길어졌네요..
지금 이런 경우 지금까지 제가 꾸었던 위의 꿈과 현실은 어떤 상황들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