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버너야 놀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캠핑 이야기♣ 오토캠핑
무한궤도 추천 0 조회 570 10.08.20 11: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20 12:03

    첫댓글 1개라도 부족하거나 가져가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불편하니 줄일수도 없고...
    낚시가는것도 비슷한 현실 입니다
    저는 가급적 줄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간편하게...
    -품목을 잘 적어 놓았다가 어디 갈때
    점검자료로 활용해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0 14:52

    항상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10.08.20 12:06

    너무도 방대한 물품이군요...조금더 큰 4륜이나, 츄레라가 필요하실듯합니다.

  • 작성자 10.08.20 14:52

    더 큰 사륜은 비싸서 패스하고요 미니트레일러는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도 화물 번호판 달고 세금도 내야한다네요 뭔 리어카에 세금 내라하는지...그리고 아파트 주차도 문제여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봉고 6인승이나 알아 보려했는데 맨날 캠핑도 아니고 가는데까지 가보려구요

  • 10.08.20 13:51

    네네 덕봅니다... 참고토록 하겠읍니다...

  • 작성자 10.08.20 14:53

    몸만 따라 오셔도 영광입니다

  • 10.08.20 14:08

    물건챙겨 싣고 펼치고, 챙겨서 싣고 아파트에 올리고~~
    캠핑보다 더 큰 일이죠/
    그러니 짐 늘리기가 겁납니다..
    그래서 좌식으로 만족하고, 테이블 한 점 소유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구 카니발 3열 접은 짐칸이 빠듯합니다.

  • 작성자 10.08.20 14:54

    렉스턴 3열 의자를 떼어 버리고 평상시 그 무게만큼(?) 싣고 다닙니다. 무거운것들은 쫙 깔려 있지요. 지붕에 케리어 대기하고는 있지만 다행히 식구가 적어서 아직 지붕까지 차지하진 않았지요 님께서는 빅돔을 가지셨으니 엄청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0 15:29

    반갑습니다. 석유버너는 꼭 가지고 가시자구요

  • 10.08.20 16:25

    가을에 딸딸이 시동 걸겠습니다...

  • 작성자 10.08.20 19:12

    아직도 시동은 걸려요?

  • 10.08.21 13:39

    엔진 스왑후 아주 짱짱합니다...ㅋ

  • 10.08.20 17:24

    저같이 게을른 놈은 쉽지않는 준비물입니다
    준비의 번거로움 때문에 당분간 캠핑은 쉽지 않겠습니다
    캠핑갈려면 많은것을 준비해야 하군요? 필용시 참고자료로 사용하겟습니다
    체크시트가 필요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8.20 19:13

    현금을 싸들고 한꺼번에 사려해도 만만치 않겠지요 그저 차근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만한 취미도 없거든요. 다른 오락들은 거의 "내기"를 하게됩니다만, 캠핑으로 내기하지는 않지요

  • 10.08.20 17:27

    이 모든 장비가 캠핑의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도 쾌적한 환경에 거주할 수 있으니까요!
    여하튼 장비가 겁나 많습니다!

  • 작성자 10.08.20 19:14

    저 정도는 최소한의 물품이고요 더 나열해 볼까요? 징하게 많아집니다.

  • 10.08.20 18:56

    이 품목에다가 겨울을 생각한다면 난방용으로 화목난로를 뺄수는 없지요. 이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엔 위에다 달수밖에없더군요. 결국엔 1박만을 위한 장비라면 너무 허무합니다. 그래도 가는 것은 어쩔수 없기때문일까요.

  • 작성자 10.08.20 19:16

    난로 캠핑은 안합니다. 너무 많은 준비에 오히려 피곤해지지요, 누가 가자고하면 못이기는채 따라는 갑니다.

  • 10.08.21 07:20

    victo님께서 말씀하신 동계 캠핑을,,,
    선배님 께서 主가 되시고 제가 客으로 진행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빛고을 그분께서도 관심 많으실거 같은데요... ^^

  • 작성자 10.08.21 10:39

    됐네 이 사람아! 올 겨울은 필리핀가서 살다 올거야

  • 10.08.21 16:31

    그럼 이번 겨울은 제가 버너들을 잘~ 관리 해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수량 변화는 감안해 주십시요... ^^

  • 작성자 10.08.21 20:29

    꿈이 크면 실망도 큰것인데 낙하산 줄 끊어지면 떨어지고나서 무쟈게 아플게야

  • 10.08.21 16:07

    캠핑을 준비하다보니 부엌 살림들이 너무 많아집니다.
    승용차로 다니려니 부엌살림 수납이 부담되어 약간의 불편과 뽀대의 저하를 감수하고 웬만한 것들은 과감히 제외시켰습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동계캠핑은 아예 꿈도 못꾸겠습니다.
    한뎃잠이 너무 럭셔리한 것은 아닌지 가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0.08.21 20:29

    승용차는 무조건 머리올려야지요

  • 10.08.23 11:52

    자연과의 동화다, 친화다 등등 각종 미사여구로 그 행위를 정당화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캠핑이란 그냥 오랫만에 집을 떠나서 먹고 자고 오는 그 자체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아주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 10.08.23 16:57

    먼 발치에서라도 선생님 야영하시는거 한번뵙고 싶군요~~ 많은 도움이 될성 싶네요 혹시 지리산 달궁 쪽은 않 오시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4 11:38

    풀잎을 스쳐오는 바람의 상큼함과 교교한 달빛을 느끼시려면 무조건 땅바닥에 텐트를 쳐야합니다

  • 10.08.26 14:04

    교교한 달빛이라하시니 어릴적 우이동 우이암 가는쪽에 계곡 끼고 장사하는 술집에서 교교한 달빛 아래 대충 한복 입고 술따라 주던 아가씨가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10.08.27 23:45

    추억의 말씀을,,, 한사람이 보면 집에 이른다고하면서 협상 어쩌고 할건데요, 저야 워낙 철권통치라서 무사합니다만...

  • 10.08.27 23:39

    우이동 우이암이 어디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협상용 카드로는 충분할 듯 합니다...
    (어릴적~ 우이암~ 대충 한복~ 술~ 아가씨~)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