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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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고추가 우리를 또 한번 웃게 만들고~~~~ 이 숙이는 나도 굵은거 죠아 한다꼬,,,빼았는데... 언초 56동기 카페 2주년 생일 샴페인도 터주고~~(카페지기 박장군이 엄서서~~ㅠㅠ) 우?끼나,,추카한데이~~ 그라고 운영한다꼬 지기및 운영자들 횐님들 모두모두 추카 하면서~~! 미? 걸에서 오붓한 점심을 나누어 먹고~~~ 기드기 약초 ?으로 오니,,대구에 학수니 하고 오랜만에 권기임이도 기다리고 이따~~!! 이렇게 반가워 정담을 나누고,,, 학수니하고,,진수도 반가워서,,, 남자들도 한방 박고,,,, 역시 우리의 웃음 보따리 오키는 오늘도 나눔을 하는 적하수오를 갖고 웃기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한바탕 웃으며,,,정을 달랜다,, 오늘 체취한 약초를 모두모두 골고루 나누면서,,, 서로가ㅏ헤여지기 아쉬워 손을 놓지 몬한다,,,, 우?끼나,,돌아오는 동기회에 고~옥 보제이~~!! 그렇게 그렇게 손흘 흔들면서 ,,떠나는데,,,아쉬운지,,언양 작천정 벗?을 보고 간다꼬,,떠났다,, 황학순이와 권귀임이도 다라가고 ?은디~~~~!!! 모두 모두 즐거 웠데이~~~건 강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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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비한 약초와 버섯 원문보기 글쓴이: 빨대
첫댓글 학순아
귀임아 
반가웠다
언양가서 돌미나리도 채취하고
작천정 벗
도 지나치면서 
거운 하루 마무리하고
용해야
수고많았대이
한마음 산악회 
무선이는 부부 나란히 나물 갈리느라 아마 고생께나
했을듯
아마 부부정이 솔찬히
아이고 ~~~영희야!!! 울 신랑 이런 정구지 처음 본단다..정구지 보다 티끌이 더 많은께...
이것 먹꼬 이레 좋은 물건이 내차지내 이정도까 !!!!양안차는데 덕아 담에는 더굻은 걸로 알겠제!!!!친구들아 그라고 보니 나도 여잔데 쪼께 부끄럽네 웃짜고 했서끼네 이해 해라
암튼 오키 엄쓰믄 웃을 일이 있겠나~~!! 다음엔 더 큰거 준비 할께!~ㅎㅎㅎ/
재미있게 잘갔다왔죠 참석할려고 했는데 또불참 미안합니다 다음엔 꼭
우리 박 장군님이 불참 하셔서 섭섭했다오~~~
아따 재미있게 잘 노셨네염
꽃 빹에서~~!!!ㅎㅎㅎ/
영희야~~친구들이랑 ~~정말~~ 반가웠다~~ 베스트 드라이브 용해는 어쩜~ 그리빨리 사라지니??
친구들은~~우회전~귀임이랑 ~나랑~ 좌~~~~회전~~동무들아~~우리 예ㅃ 추억 마~니 만들자~~기덕아~~수고 많았다~~
담에~~만나면~~ 돼지 껍대기랑 ~~한잔 하재이~~~
하필이믄 껍데기고 살케이 하고 한잔하자~~!!ㅎㅎㅎ
순아!!! 잠깐이나마 귀임이랑 너 얼굴 보니까 넘 반갑더라~~~
즐건 하루였다.... 맛난 점심 먹고 오래동안 못 본 친구 귀임이도 만나고 ....덕아~~고마웠다..난 보따리가 무거워 신랑 마중 나오라니 트럭을 몰고 왔더라...ㅎ ㅎ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울 무선이 아재는 최고!!!!!!!
그라지 마라~~ 나는 산 정구지를 하루 먼져 삭쓰리 해 가뿌서 진짜루 황당했다~~!
담 번에는 진짜루 오진데 찿아 볼께~~!!ㅎㅎㅎ
무선아1 다 안실리거던 내큰차있다
실어준다 언제던지
잘 생긴 거는 입으로.....,못생긴 거는 그시기로.....? 역시 감각은 대단혀!!!!!, 잠깐이라도 볼 끼라꼬...., 학순아! 귀임아! 너무 반가웠고, 그리고 고마웠다, 24일날 손가락 건거 알제?
용해야~~! 방금 귀임이 저나 왔는데~!! 손까락 걸고 했든거 도저히 기역이 아난다꼬 전하라 카네~~ㅎㅎㅎ
산대장! 이웃에 살면서 신경 좀 쓰소, 수지 여사가 벌써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되갔소? 버섯이든 동충하초든 말벌이든 뭐든 공급해서 원형유지 시키시구랴!
오랬동안 못보았던 칭구들 얼굴이 사진으로나마도 넘 방갑다 동창회날 다들 상면하자 수고했다 푹쉬거레이~~~~~~~
언젠가 황반장도 낑기야 되는디~~~!
반갑다 친구(귀임. 학순) 야! 시간이 되면 우리 같이 얼굴 좀 보자. 그림으로나마 정구지 나도 캤데이~~~~~
옥숙이는 나중에 비얌들이 많이 뎅길때 약초산행 함 델꼬 가야겠다~~!
기덕아
이렇게 재미를 제공한 주인공인꺵
개국 공신장꺵
큰
상 한번 받을때가 올끼여
약술
모두 한병씩 
그 술먹고 마르고 닳도록 살끼여
챙겨 줘서 고마우이
대구 껑쥬들,,자주 좀 보믄 안될까~~~~???? ..제발 부탁 좀 할께~~?
옥숙아
늦게나마
고맙다는 말
전한다 **날씬한 몸매**에 얼
까지
진짜
우리 얼굴좀 보자
친구가
보고싶은건
나이를 먹으니 더 그러네
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