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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호수 귀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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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판매 종료실 ★ 2012년 아까시아꿀 잡화꿀 판매합니다.밤꿀 예약받습니다. 벌통속에서 꿀벌이 오랫동안 숙성시킨 익은꿀입니다.
꿀벌사랑널기억해 추천 0 조회 120 12.06.09 14: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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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8 18:47

    첫댓글 꿀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지인되는 분이 밤꿀을 선물로 주셨는데...좋은 꿀이었네요.^^

  • 작성자 12.06.18 19:13

    밤꿀이 약성이 좋은 꿀이지요... 좋은 꿀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12.09.09 20:55

    건너건너 아는분이(개인) 무농약, 무항생제, 유기농으로 인증번호있고 연차오래된곳중에서 이것저것 (전화주문하기 위해)알아봐달라고해서 (주문할지 안할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만 생산자 직판)정보수집중입니다. 혹시 비고나 다른 약 쓰시는거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인증종류랑 번호 부탁드릴께요, 어디서 봤는지는 가물가물한데 말통도 올리셨던거 기억하거든요 밤꿀 색이 진짜 좋더라구요ㅎㅎㅎ

  • 작성자 12.09.09 21:00

    전 비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증번호라 하심은 유기농인증번호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벌꿀은 우리 나라에서 친환경인증을 부여하지 않는답니다

  • 작성자 12.09.09 21:08

    다음까페 검색에서 꿀벌사랑널기억해를 검색해서 들어가서 보시면 제가 수확하는 모습부터 자세한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곳에 판매글도 있구요. 제가 감로잡화꿀을 수확하면서 올린 글과 판매글을 다시금 수정하여서 올린 글을 타까페에서보신듯 합니다. 그 수확과정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전 비고를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거름을 사용하지않으니 유기농이란게 있을수 없구요. 농약을 치면 벌이 죽으니 당연히 무농약일테구요. 사양꿀을 수확하지 않으니 .. 당연히 벌꿀에서 항생제가 검출될 수가 없답니다.

  • 작성자 12.09.09 21:14

    일전에 보신것 같으시다는 최근 판매글로 수정하여 드렸습니다.

  • 12.09.09 21:31

    비고 안쓰실것같긴했어요, 벌은 농약은 안치지만 아주 묽게해서 살균제는 쓰는경우가 있다고해서 여쭤본거구요... 예전에 잠깐잠깐 써봤던 분들도 꿀이 써서 쓰는양봉농가가 잘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말통판매글 잠깐올리셨던것 같은데 어디였던가는 저도 여기저기 뒤져봐야겠지만 양봉하는분들 많이 모이는쪽에서 봤던게 아닐까 싶어요, 밤꿀이라고 색이 짙은거 참 오랫만에 봤던지라 괜히 반갑더라구요, 꿀사나 봉이네나 여기저기 가입했거든요,
    무농약이나 유기농부분은 당연히 농산물인데 꿀뜨시는분중에 간혹 농업 겸하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저야 카페에서 이런저런글도 보고하지만 그분은 80대이신가 그렇다네요

  • 12.09.09 21:33

    스마트폰은 쓰시지만 카카오톡같은것도 안쓰신다고하고, 주문도 제가 조금씩 정리한내용 다른사람통해 알려드리면 그거 보고 전화로나 하게된다고해서 찔러보기식으로;;;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여쭤보고 있어요, 비고부분은 언급안하셨더라두 다른분들 보고서 오해할까봐 덧글달아주신뒤에 다르게라도 적으려고했었어요^^

  • 작성자 12.09.09 21:42

    벌꿀엔 친환경인증번호란 자체가 국내엔 없는데 다른 농산물 인증번호를 거기다가 붙여쓴다면...사기지요 ㅎㅎ 벌꿀을 팔면서 배추친환경 인증번호를 가져다가 벌꿀 친환경인증번호로 쓰고 있다면... 말입니다. 벌꿀 친환경인증번호는 대한민국에선 절대로 절대로 그 어떤 분도 받을수가 없답니다. 벌꿀자체에 친환경인증번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벌꿀자체가 친환경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처럼 벌들이 많은 강군으로 키우면 살균제나 항생제 가 필요가 없답니다.

  • 작성자 12.09.09 21:43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고가 무엇인지조차 모른답니다. 제 아내도 이게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저도 올해 처음 꿀벌사랑동호회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비고란 벌을 소비채 털지 않고 벌통위에 약제를 얹어 놓으면 벌들이 아래로 내려가게 하는 약성분이지요.. 제 생산 과정을 보시면 그런 약제는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꺼에요. 국내 그 어떤 벌꿀보다 좋은꿀을 수확해서 판매한다는 자부심으로 판매한답니다.

  • 12.09.09 23:07

    아.. 그렇군요, 옛날에 꿀벌도 가축이니 항생제 안쓰면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야한다는 글을 몇 번 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있는줄았어요, 비고는 꿀뜨시는분중에도 모르는분들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삐고라고 부르거나 벌터는약이라고 하는분 있는거보면 옛날에 써봤던 분이나 광고도 꽤 했던것도 같긴하구요, 저는 외국사이트에서 오렌지꿀찾다가 처음 알았어요, 오렌지꿀이 아주 비리긴해도 좀 참고 먹으면 향이 산뜻한게 좋거든요, 단점은 농약이 좀...
    근데요, 꿀사에서 올초에 무슨일 있었나요? 다음커뮤니티 중에선 거기가 생산자회원이 가장 많은데였잖아요, 따로 모일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가입해본다는분들 많았던거 보면요,

  • 12.09.09 23:08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게 무슨일이 제대로 있었던가 보던데요, 몇년새 회원수 갑자기 많이 늘어난거랑 관련있나요?

  • 작성자 12.09.10 22:15

    네 지기가 바꼇습니다

  • 12.09.09 23:18

    전 거기서 가장 와닿던게 국토 밀원화였어요, 평소에 생각하던걸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분들이 있는거 보니까가로수보다 더 높은 건물위로 벌이나 나방이 왔다갔다 하는거 낯선 풍경이겠지만 우리나라도 멀지는 않겠구나 싶은게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요, 공지 늦게봤지만 다행히 지금은 잘 마무리된 경우인가보네요

  • 12.09.09 23:40

    글중에 스타킹 성분이 유해할까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네요, 특이한 색상이나 형태 질감을 목적으로 제작한 스타킹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나일론을 위주로해서 제작하게되는데요, 그런 몇몇가지 원료들로 만들어진 원사는 높은 온도나 지속적인 자외선에 의해서나 천천히 분해가 가능합니다. 이외의 요건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으로도 안정성이 높답니다^^ 고열에서라면 순식간에 녹아버리겠지만 정밀과정 정도라면 문제가 없어보여요, 스타킹 제작공정을 생각해본다면 깨끗하긴 하지만 식품에 가공 또는 정선에 사용할 용도일 경우, 사용하지 않은 새것을 식품용기에 사용할 수 있고 세척후 잔류량이 적은 세제를 사용해서 세척하고,

  • 12.09.09 23:28

    잔류량이 없도록 아주 여러번 깨끗하게 헹궈낸뒤 사용하시면 문제될 부분은 없어요, 너무 깨끗해서 탈이될 수는 있겠네요, 떡방앗간에서도 떡쪄낼때 나일론보자기 많이 쓰잖아요, 나일론은 구조가 단순하고 안정성이 높아서 비닐이나 스티로폼이나 여타 플라스틱 용기같은것과는 달라요, 나일론 자체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일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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