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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행수다방 번아웃, 살고 싶지 않았다.
우정이 추천 2 조회 63 24.06.21 06: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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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6:30

    첫댓글 건강도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6.21 10:54

    어렸을 때 저질 체력이나 중년에 좋아졌었는데 유턴 했나 의심이 갑니다.

  • 24.06.21 06:37

    큰일날뻔 하셨네요

  • 작성자 24.06.21 10:54

    원래 체력이 좀 약하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21 06:53

    “소진 (消盡 · burn out)”
    저도 산행중에 더러 기진맥진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한마디로 위험한 단계에 와있다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제 지갑속에 비상용으로 넣고 다니는 [용담 뿌리]를 끄집어서 조금 내줍니다
    숨이 깔딱거리던 사람도 다시 기력을 회복하는걸 보았습니다.
    우정이님~~~큰일 날뻔 하셨네요. 조심조심요~^^

  • 작성자 24.06.21 10:58

    오호!! 용담뿌리 냉동실에 있어요.

    고2때까지 고기란 고기는 입에도 못댔었어요.
    소화도 안되고 알레르기 때문에...
    그래서 늘 비실비실 했었는데 유턴??

  • 24.06.21 13:36

    @우정이 저는 오늘 점심은 연구회 모임후에 이태리 식당에서 칼질합니다 ㅎ
    담에 기회되면 같이 식사해요~^^

  • 작성자 24.06.21 14:17

    @섭이 네, 그라입시더. ㅎㅎ

  • 24.06.21 08:32

    이제는
    늘 조심해야 하는때이지요~
    그래도 잘 넘겼으니 다행 이네요

  • 작성자 24.06.21 10:56

    그러게요.
    고2때까지 고기란 고기는 입에도 못댔었어요. 소화도 안되고 알레르기 때문에...

    그래서 늘 비실비실 했었답니다.

  • 24.06.21 10:59

    혼자 가셨었나요?
    그런 경험 종종 하시면 누구랑 같이 다니시는 게 좋을 듯요... ㅡ.ㅡ

  • 작성자 24.06.21 14:18

    네, 동행이 있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모르는 곳은 되도록 운전하고 다니려구요.

  • 24.06.21 22:14

    나도 젊은 시절 나름 열심히 운동도 하고 깡(?)도 있어 건강을 자신했는데
    최근 현기증이라는 것을 처음 느끼고 있네요....
    어떤 때에는 정말 주저앉고 싶다는 느낌도....특히 더운 날에는....
    운명은 재천이지만 건강 조심하면서 살아 가시지요

  • 작성자 24.06.22 05:46

    네, 절대 무리하지 말고 살방살방 살아가십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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