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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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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父영성운동 ♣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물바람 보조교사 증언 ( 01:06:53 )
무척.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1,073 23.08.08 23:11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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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오직
    무형의 성전에서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당부 부탁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끊기모 부회장 무척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작성자 23.08.09 07:0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잘하고 싶은 마음, 있는 것보다 포장하고 싶은 마음,
    이것이 평생 저를 지배한 제 뜻이 살아가는 방식이었는데,
    이젠 발가벗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놓고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세계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창조하며 천국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딱 제가 살아왔던 방식과 비슷하게 사셨네요.
    저도 그렇게 잘하고 포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들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여
    지옥으로 직행한다면 얼마나 허무한 일이겠습니까.
    하마터면 그렇게 살 뻔 했습니다.

    <거내영>을 만나고 아버지께 내맡긴 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인생 최대의 기회였습니다.
    참으로 감사 또 감사한 은총입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기면
    스스로 무엇을 하지 않아도
    내 안의 아버지가 모든 일을 하시어
    천국 문으로 이끌어 주시니 참으로 신비합니다.

    이제는 아버지만 사랑하고 신뢰하여
    부족한 모습이라도 그대로 철부지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08:4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물바람 보조 교사님 참으로 장하십니다.

    처음에 증언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꽃길만 걸으신 분에게 무슨 증언이 나올까? 무척 궁금했지요.

    그러나 대 반전이 일어났지요.

    아버지를 말 그대로 증언하신거지요.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보물을 인내와 눈물과 한숨을 승화시켜 끊임없는 기도로 캐내셨네요.

    우연은 없고 오직 아버지를 갈망하였기에 획득할 수 있었던 선물이었겠지요.

    참으로 대단하신 분!

    욕봤습니다.
    우리 경상도의 찬미 찬사 입니다.

    이제 남은 여생도 아버지 뜻대로 잘 이끌려 사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08:25



    아빠아버지, 아버지께서 변화 시켜 주신 삶을 함께 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 하향외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넘 넘 감동입니다.
    우아하고 고운 모습 안에 이리 큰 역경을 건너온 시간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얼마나 < 아버지 >를 뜨겁게 갈망하셨을 지가 느껴졌어요.
    그 갈망으로 < 내맡긴 영혼 >으로 불림 받으셨음을 알았습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함께 가는 이 천국의 삶이 정말 감사하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흠숭합니다!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아버지의 섭리가 계심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물바람과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와 우주만물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 거내영 >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08:31



    [ ■ 내맡김 영성 ■
    < 후속 > 13. 내맡김의 힘 ( 괴테의 詩 ) 해설

    moowee 10.03.24 20:42


    "내맡김"에는 엄청난 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를 하느님께 내맡겨드렸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이 다 "하느님의 소유"가 됩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었기에
    "나"는 없어진 것입니다.

    내가 사라지고 "하느님만" 남게 된 것입니다.
    하느님만 남았으니 내가 곧, "하느님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소유하게 되었으니 그 힘이 과연 어떠하겠습니까?
    다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에서만 그 능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허락하신 일에서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있다면, 그 어떤 일에도,
    그것이 비록 "죽음의 길"이라 하여도 절대로 멈춤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

  • 23.08.09 11: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 능구 3개월 막바지에 이른 새내기입니다.
    선배님 증언을 보며 몇 번의 전율이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움, 고통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온 생애 굽이굽이마다
    하느님께 매달리시고 내맡기셨던 모습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와닿습니다.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왜 이름 없이 죽어간 순교 성인들이 생각날까요?
    선배님들 따라 더 열심히 곰담묵 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아버지 이 모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12:10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통하여 보여주신 사랑과 은총 이끄심의 손길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통하여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멋진 하느님 아버지.
    감사와 사랑을 세세에 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물바람님의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14:1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물바람님의 증언이 제 마음을 가득 채울것 같네요.
    참으로 장하십니다.

    내 뜻으로 살았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순간순간이 하느님의 이끄심이었다 라고....

    하느님에 대한 열망이 하느님 아니시면 못견디겠다는 그 열망이 지금의 물바람님이
    되시지 않았을까요? (제 생각)

    참으로 모범적으로 잘 살아오신 님의 증언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식구들의 마음을?
    저의 마음을 감동으로 더더욱 뜨겁게 우리의 아버지를 사랑해 드리고픈 마음으로
    이끌려 주시네요.

    사랑하는 신부님!
    보조교사님!
    식구님들!
    정말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거내영>의 한 식구가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15:16



    아빠아버지, 하느님 때문에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고운 영혼의 증언을 함께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수고로 올려주신 증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 거내영 >을 통해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
    하느님의 외골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고통을 통해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그 어려운 고비들을 넘기고 넘기며 살아오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증언을 들으며
    내가 똑같은 입장이었다면? 생각해봤습니다
    힘들 때 하느님을 찾을 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지쳐 떨어져 나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바람님 안에 자리하고 계셨던 하느님이
    님의 외침(갈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위기 때마다 손 잡아 일으켜 주셨으며 그것들이 바탕이 되어
    결국 < 거내영 >으로 이끌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쉽지 않았을 내면의 이야기들을 나눠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물바람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물바람과 저희 모두가 아버지만을 죽도록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문 밖에 서성이는 많은 이들을 내맡겨 드립니다.

  • 23.08.09 15:21


    < 거내영 >과 모든 사제와 아버지께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시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100% 완전히 내맡긴 영혼들은 외적인 모습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잘생겨지거나 못생겨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편안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내적으로는 '하느님께 감사함'으로 수시로
    뜨거운 눈물의 감사를 올리게 되며, '하느님에 대한 앎'을
    위해 끊임없이 하느님의 말씀에 접근하게 되고,
    그래서 그 영혼의 입에서는 하느님을 향한
    ’감사‘와 ’찬미‘가 떠날 날이 없다.

    시간이 깊어질수록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그 영혼은 불타오르게 된다.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이끄심에 탄복을 하며
    하느님의 신비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된다.

    그 신비 속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다.
    아니, 빠져 나오기가 도무지 싫은 것이다.

    다 하느님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없이 부족한 인간의 몸으로
    이 현세에서부터 하느님 나라를 사는 것이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 -창화살 제1부 08 -

  • 23.08.09 16: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육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철야기도를 다녀오면 <일주일을 살아낼 힘>이 생겼어요.

    임신이 되고 나니
    <그동안 찬미 찬양했던 하느님은 온데 간데 없고>,
    현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철야기도를 다녀오면
    마약 먹은 것처럼 모든 걸 감당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약발은 딱 일주일 갔어요.>
    한 주라도 철야기도를 빠지면 그 다음 주는 완전 지옥이었습니다. ]


    [ 아버지께서 주시는 마약은 철야기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 마약은 태어나기 전부터 내 안에 가득 차 있었건만,
    눈 멀고 귀 먹어 찾아 먹지 못했던 거지요.

    <생수를 찾아 이곳 저곳을 헤매던 사막의 여인이
    이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오아시스, 거내영>을 만났습니다.

    게다가
    그 오아시스의 주인이 바로 저의 생부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저는 찐 아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그 아버지께서
    ‘이젠 집 나가 생고생, 개고생 하지 말고 내 안에만 머물러 있으라.’
    하십니다.

    아버지의 딸이 되고 나니
    많은 것이 <저절로> 해결되었습니다. ]

  • 23.08.09 16:05



    아멘~!
    사랑하는 물바람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감사합니다.

    응급실만 헤매던 갈급한 영혼이
    아버지의 크신 은혜로
    영혼육을 전인 치료해 주는 종합병원을 찾으셨군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영혼의 오아시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16:06

    @무화.보조.고문단


    【 [ 병원엔 응급실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곳을 *종합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영혼육을 *전인 치료*하는 종합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그곳 응급실엔 <의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참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닮은 의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말은
    빈 소리가 되어 허공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자칭 의사라는 사람들은
    누가 더 뛰어난 자격증(은사)을 갖고 있냐로
    서로 다투기가 일쑤였습니다. ]


    [ 어두운 밤의 *달*은 밝습니다.

    달은 가르키는 *손가락*도 빛나야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은 분명 달을 가르켜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지 않은 손가락들이 빛을 잃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르킵니다.

    손가락이
    스스로를 달에게 내맡겨 *달처럼*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리고
    아버지만 바라보며 아버지를 사랑하면
    그 모든 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데, ]


    [ 사실 이곳에는
    오랜 기간 짙은 우울증.불면증 등으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은혜로
    <완전치유(전인치유)> 받으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 23.08.09 16:06


    여러분이 하느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정말 완죠~~~오니 <100%>를 다 내맡기신다면
    여러분의 우울증은 <완전치유> 받으실 것을 저는 아주 확신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 생명까지도 완전 <100%> 다 바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99%>를 바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100%로
    100%의 <완전구원>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하느님은 완전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완전> 그자체가 됩니다.


    제가 왜 그토록 <100%>를 계속 외칩니까?

    하느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가 하느님께 100%를 다 내맡겨드리면 100%를 아니,
    200%, 300% ~ 그 이상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를 보십시오!

    저는 저의 병들고 죄스런 저의 모든 것을
    완전 100% 다 내맡겨드렸을 뿐인데
    저에게 천% , 만%,
    그 이상의 엄청난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 23.08.09 16:07


    이 기회에 저는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하내영 중 우울증을 벗어나지 못한 하내영은
    100%를 완전 다 내맡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100%를 내맡겨 하느님을 소유했는데,
    우리 안에 오신 하느님이 99%만 찾아오셨습니까?

    완전(100%) 자체이신 하느님이 당신의 1%를 다른 곳에 감추시고
    99%만 우리에게 찾아오셨겠습니까?


    ★하느님은 완전기쁨, 완전행복★이십니다.
    ★완전기쁨 안에는 <단 1%의 우울>도 허용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치유가 어떠하셨는지를!

    병자들을 ★<완전치유>★해 주셨습니다! ]


    [★ <거내영의 치유>는 부분치유가 절대아닙니다.★
    ★완전치유, 전인치유★입니다.

    완전자체이신,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 】 위무위


  • 23.08.09 16:26



    모든 이들의 구원자이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찬미와 경배를 바쳐드립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수고로 올려주신 소중한 증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온 삶의 모든 여정들을
    물바람님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이끌어 주셨던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크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삶의 발자국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계획과 섭리가 포함되어 있기에,

    함께 공감하며, 아버지의 자비하심은 각자의
    믿음의 정도에 따라 베풀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사랑의 이끄심으로 베풀어 주시고 계심을 믿기에,
    오랜 세월들의 거친 파도와 모진 비바람 속을 헤치며 지나올 수 있는 힘을 얻어,
    살아오실 수 있었음을 압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지나온 시간들을 모두가 아버지의 거룩하신 섭리와 계획안에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를 바쳐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삶 안에,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통하여 이루어내시는 놀라우신 은총의 꽃길만을 걸어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빠, 내가 믿는 아버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 만질 수도 없으신 분.
    마음으로 뵙고 가슴으로 안아 뜨거운 눈물짓게 하시는 분!

    아버지, 물바람님의 삶 안에서 아버지의 짙은 그림자를 봅니다.
    그 삶에 동행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를 단련시켜 아버지의 더 큰 영광을 드러내시기
    시작하셨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묘하신 방법으로 저희를 살리시고 이끄시는 아버지,
    지난 온 물바람님의 고통 안에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 하나이다.
    감사와 찬미를 드리나이다!

    이제 물바람님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깊이 초대하셨으니
    당신께서 시작하신 일을 마치시어 아버지의 참자녀로 사는 천국의 길로 인도하소서.

    < 완전히 100%, 0.00001%,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한 맡김
    '내 뜻'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만 남은 상태
    그것이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다.>

    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09 18: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 있는 것보다 포장하고 싶은 마음,
    이것이 평생 저를 지배한 제 뜻이 살아가는 방식이었는데,
    이젠 발가벗고, 임는 그대로를 드러 내놓고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세계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창조하며 천국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바람.보조교사님!
    감명깊은 증언 보고. 다시 들으며 많은 공감과 아픔을 벗어던질 용기를 주셨습니다.
    물바람.보조교사님,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제 뜻의 에고, 제 뜻의 티끌 하나도 남김없이 녹여내는 고통을 이곳 "무형의 성전"에서 연옥의 정화 과정을 보내게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와 감동의 눈물 흘리나이다.

    지겨봐 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자비로운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께 부족하고 불완전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옵니다...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로 새롭게 변화되어 아빠 아버지 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님의 구비구비 삶의 역사에 함께 하시고
    거내영까지 님을 불러주셔서 이 거룩한 증언을 선포하게 해주신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고 찬미합니다.

    얼마나 그동안 힘드셨어요.
    여기까지 오느라고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꼬~~옥 안아드립니다.

    성령기도회를 통하여 응급실 마약 처방으로 하루하루 견디던 신앙이,
    이끌어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의 섭리였음을 뒤늦게서야 깨닫던 신앙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아버지의 이끄심을 실시간으로 깨닫는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아버지 만만세!!!입니다.

    연옥의 정화를 살아서 받느라
    신부님의 장교훈련으로 미리 겪게 하신다는데

    아버지가 '없는' 연옥과
    아버지와 '함께' 누리는 지금여기는 비교불가지요^^

    정년 후 아버지 일만 하고 싶으셨다던
    귀한 님과 함께 거내영의 사도로 불림 받았음에
    너무나 뜨겁게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도 사랑하는 님을 따라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이 길을 충실히 걸으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물바람의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moowee 17.04.07. 07:45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은 절~~~대로,
    그곳 <연옥>에 갈 수 없습니다, 가고 싶어도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왜?
    100%를 다 내맡겼고
    내맡긴 영혼을 맡아주신 분이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내맡긴 이의 참아버지이신 하느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겼고
    내맡긴 영혼을 책임 맡고 계신 그분께서
    맡긴 이의 모든 것을 깨~~~끗이
    티끌 하나도 남지 않도록 아주 깨~~~깨끗이
    정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승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요한 8, 51)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진실입니다, 진실!

    <생명의 주인>이신,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순간, 바로 즉~~~시,


  • <죽음을 맛 볼>시간조차 없이
    그 영혼을 당신 품에 꼬옥~ 안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성인들보다 더 당신 가까이에 데리고 가시어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사시게 해 줄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곳이 바로 그토록,
    우리가 바라오던 그곳 <하느님 나라>입니다.

    <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 예수님을 100% 믿고 그래서 당신처럼 100% 내맡긴사람 >은
    < 죽음을 보지 않 >을 뿐 아니라,
    < 영원히 죽지 않을 것 >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에게 있어서의
    < 죽음 >은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이라 말할 수 없는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맛볼 0.0000~~~1초의 틈새도 없이,
    생명의 주인께서 데려가셨는데
    그 어찌 그것을 죽음이라 할 수 있겠는지요?

    생명의 주인이신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 23.08.09 21:35



    증언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거룩한 증언 가슴벅차게 눈시울 적셔가며
    손바닥 불나게 박수치며 온 몸으로 전률하며 들었답니다.

    물바람님의 지금의 얼굴을 보면
    그런 삶의 풍파는 전혀 겪지 않은 사람처럼

    그저 평온하고 정말 물처럼, 바람처럼 살아온 사람같은데
    지금의 얼굴은 <거내영>화 된 얼굴이였군요. ㅎㅎ

    늘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그 존재감은 확실한 물바람님의 증언을 들으며

    물바람님의 삶의 곳곳에 늘 함께 해온
    아버지 숨결이 느껴져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물바람님 주변에 항상 도움주는 천사들이 있었고
    세상 이익을 향해 달리지 않았던 선택이 오히려

    물바람님에게 큰 기쁨의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 오는 것을 보니
    역쉬 아버지께서는 세세히 하나하나 다 살피시고 계셨나 봅니다.

    사랑하는 물바랍님~
    거룩한 증언 참으로 감사합니다.

    물바람님의 말씀처럼
    <이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영광 받으소서.>

    정말정말 이 거룩한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길 바래봅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아름다운 영혼을 알게 해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물바람님의 증언과 증언글을
    다시 듣고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저는 물바람님이 들꽃내음 닉네임으로 가입했을 때 부터
    댓글이 너무 아름다워서 팬 이었습니다.

    나중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셨다는 말씀에
    다소 무난하게 신앙생활을 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바람님의 생활나누기 글들을 읽으면서
    점점 더 물바람님을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 제 바람을 아시듯이
    물바람님의 증언을 선물로 받는 것 같습니다.

    그간 겪은 일들을 관통하시는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이끄심이시며 섭리이지만
    인간적으로 참으로 참으로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물바람님의 얼굴을 뵈오면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거내영안에서 더욱 더 아버지만을 사랑하시어
    아버지를 꼭 닮은 아름다운 영혼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물바람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00:0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아버지 미사>를 통해 생생한 증언을 들었지만,
    증언 글로서 읽으니 더 더 진한 감동을 주시네요!

    사랑하는 물바람님의 전 생애가
    아버지의 거룩하신 섭리의 이끄심이었음을.

    바로 내맡긴 영혼,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뜨거운 손길이었음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가슴 절절이 감내해야만 했을지요!

    그 모든 것이 완전히 아버지만을 향하게 하시어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갈망이 심어진 것이지요!

    참으로 이제 그렇게 진정으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발길을 잘 돌리셨습니다.

    제대로 된 방향키를 쥐어 주시었기에...

    너무나 진하게 축하드려요~

    <거내영>을 통해,
    아버지 증언을 통해
    진정한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로 거듭나심을요.

    함께 그 길로 잘 이끌려드립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물바람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02:19



    아버지의 참진리를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이끌어 주시어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영혼들을 내맡겨
    드립니다.

    사랑하는 무척님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참으로 잘 살아 오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지를 끊임없이 부르 짖으며 살아 오시며 기도하신 결과로 거내영을 보너스로 선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솔하고 멋지고 완벽한 증언에 감사 드리고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몫을 택하셧고 아버지의 이끄심에 잘 이끌려 오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언감생심 흉내도 낼수없는 삶을 살아 오셨음에 더욱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지미사 에서의 증언의 감동이
    되살아 나며 정말 최고의 영과 육의 훈련을 잘 받으시고 훌륭한
    삶을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시어 최고의 영적인 삶으로 열매 맺게 이끌려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거내영의 보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드립니다.

    자비하신 아빠아버지,
    물처럼 바람처럼 살아가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는 물바람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23.08.10 02:19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23.08.10 08: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다시 들어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고,
    참 좋은 몫을 택하시어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셨으니 (루카 10,42)
    이렇게 아버지 영광의 도구되어 많은 영혼들에게 아버지 영광을 증언하는 복된 영혼이 되셨네요.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매일 매일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 편지가 마중물이 되어
    일상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는 고백에 너무나 공감하면서

    아버지를 만남으로써 완전한 기쁨과 행복을 거머쥐시어
    아버지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기적은 결코 멀리 있지 않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거내영 >과 물바람과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2 15:3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귀한 증언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질곡의 삶 안에서 오직 아버지만을 찾고자 아버지 뜻에만 이끌려 드리려
    온 영혼을 다바쳐 달려오신 간절한 날개짓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나의 그 고요와 평화가
    부족한 제 영혼에 공명되어 옵니다.

    그 평화 속에 용광로의 그것처럼 결코 꺼지지 않을
    아버지의 사랑과 님의 사랑이 하나되어 세상을 덮습니다.

    이토록 귀한 증언을 듣도록 허락하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사랑앞에 온전히 벌거벗은 물바람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14:4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귀한 증언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거룩한 증언 감사드리고 너무나 감동입니다.

    물바람님을 처음뵙을때 교장선생님이 아니셨을까 하는 느낌이 왔었는데
    정말 교장선생님이셨군요

    언제나 겸손하시고 모든것을 다 품어 안아 줄것만
    같은 따뜻하고 사랑많으신 분이신것 같았는데 맞네요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시면서 아버지를 놓치지 않고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통하여 진리를 찾아서
    아버지만 꼭 안고계신 물바람님 존경합니다.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의 일을 할때 모든것을 아버지께서
    다 해주신다는 것을 물바람님의 증언에서도 알게 되네요.

    아버지께 내맡긴 그 힘으로 모든 역경을 기쁨으로 승화시킨 물바람님의
    삶자체가 증언이고 아버지께 완전한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네요

    모든것을 아버지의 뜻을 따르시며 정말 아버지와 하나되어
    늘 기쁘게 아버지의 일을 하시고 정말 물처럼 바람처럼 사시는
    사랑하는 물바람보조교사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물바람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15:33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때에 아버지의 방식으로 정화시키실 것을 믿기에 힘주라 하시면 힘주고, 찢으라 하시면 찢으며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물바람님,
    어쩜이리도 감칠맛나고 감동적인 증언을 선물해 주시는지요.

    그 힘든 과정의 파도들을 거뜬히 아버지의 품안에서 넘기시는 그 과정에서 자국마다 함께하신 아버지를 봅니다.

    한점 거리낌없는 그런 깨끗하고 고귀한 삶이니 아버지께서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나봅니다.

    저에게는 양심에 거리끼는 일들이 물바람님께서는 아버지의 임재하심으로 선으로 해결해 가심들이 돋보입니다.

    저에게 여러가지로 가르침과 양심찔림을 주신 보조교사님, 벌거벗고 보여주신 가르침들의 선물들 잘 받아서 자양분으로 두고두고 우러먹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물바람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하신 사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8.12 00:46



    한사람의 삶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재탄생
    시켜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식이면 자식 남편이면 남편 시부모님이면
    시부모님,
    모든 삶의 고통을 통째로 짊어지고 가신
    님의 그 길이 수난의 예수님이의 길이었네요.

    저도 같이 조마조마 마음 졸이면서 들었네요.
    너무 버거워서 마음놓고 울 시간도 없이
    숨도 쉴 여유도 없이 살아오신 삶인것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물바람의 그 모든것을 통째로 드립니다.

    수난의 예수님께서 <거내영>을 만나
    부활의 예수가 되신것 같읍니다.

    사랑하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8.29 15: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증언을 읽는 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무거웠습니다.
    저라면 거부하고 미친듯이 울부짖었을 삶의 무게를 오직 아버지를 붙잡고 살아내셔서 아버지께서 살아주셔서 감당해 내셨군요!

    하느님아버지 찬미드리고 또 찬미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물바람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물바람을 통해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4.04.05 19:20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제가 작은 휴대폰화면만으로는 눈이 피로해서 카페를 이리저리 둘러보지 못한 채 지냈었는데, 드디어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여 수월하게 물바람의 간증을 듣고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작은 자신을 주장하기 보다는 오로지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물바람의 아름다운 간증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셨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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