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나면 행복해요 (요1:12)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과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1.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나쁜 사람이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죽이려고 돌아다녔고 자신이 최고로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였어요
그래서 아주 먼 곳인 다메섹이라는 곳으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잡아오기 위해서 갑니다.
늘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욕하고 그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삽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마치 네비게이션이 없이 처음 가는 길을 밤에 차를 운전해서 가는 사람과 같아요. 앞에 무슨 길이 있는지 무슨 갈랫길이 있는지 모르고 자신의 생각대로 운전하는 사람이지요. 결국 그 사람은 절벽에 떨어지거나 길을 잃어서 헤메이다가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운전하는 것 즉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항상 긴장하고 잔뜩 앞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교통사고도 나고 충돌사고도 나고 길을 돌아서 가기도 합니다. 길을 가다 막힌 길이 있으면 다시 원 상태로 와서 다시 시작하기도 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1) 천국 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2) 살아가는 것이 힘들기에 슬픕니다
3) 다른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싸우고 원망을 합니다.
4) 감사가 없고 불평하고 슬퍼합니다.
5) 자신이 잘하는 것 같은데 결국 실패의 길로 갑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사울은 이렇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다가 한 낮에 갑자기 큰 빛이 하늘에서 비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인줄을 몰랐어요. 그래서 말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에 예수님은 사울에게 말하십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너는 나를 힘들게 하느냐?‘ 이 말을 사울은 자신이 지금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 직접 에수님을 만나니깐 자신이 잘못한 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울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름도 사울에서 바울로 바꿔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요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폭풍우가 치는 날이라고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운전을 하면 무사히 목적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요.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네비게이션을 갖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따라서 가면 쉽고 편하게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다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우리들의 구세주이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천국백성이 된 사람들입니다. 즉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요?
예수님을 만나면
1)천국 가는 길을 알게 됩니다
2)살아가는 것이 즐겁고 기쁜 일만 있습니다.
3)다른 사람들을 칭찬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4)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
5) 성령님이 마음에 계시기에 늘 성공의 길로 갑니다.
우리는 늘 예수님을 만난 바울처럼 늘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길을 가는 친구들 되시고 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귀한 친구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감사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